Evolved Slave II [872525] · MS 2019 · 쪽지

2020-01-15 14:39:02
조회수 547

개정 교과과정에서 제일 어렵게 낼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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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랑 도형인데(공간 X) 기벡 빠졌다고 다들 쉬워진다 생각하는 거 같아 흥미로움. 애초에 순수 공간지각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구로 벡터를 도입한 건데 그걸 빼고 삼각함수와 원주각만을 이용해 멘탈을 깨는 중학교 수학올림피아드 문제만 봐도 도형 문제는 정말 난이도의 한계가 없다고 보임. 


갠적으로 무당짓 좀 해보면 21수능부터 확통은 다소 어려운 준킬러 입지에서 학생들 멘탈 살살 긁는 과목이고 도형을 제일 어려운 과목으로 넣어서 매해 점점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낼 거 같음. 


미적분은 왜 말 안 하냐 하실텐데 지금 미적분은 교과과정 내에서 워낙 킬러로 자주 내고 매년 사설이랑 수능이랑 느낌이 수렴해가는 과목이라 어렵게 내도 '사설스럽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평가원에서 '사설스럽지 않은' 문제를 내고 싶으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도형 문제.


도형 특) 해설은 고전 풀이인데 현장에서 그 생각이 잘 안 남.

해설지) 여기서 보조선을 그으면~

현장) 어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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