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지 선생님 사건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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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주예지선생님의 말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제가 잠시나마 여러 직종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오르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는 20살 혹은 그 이상이 많이 있지만 미래에 성인이 되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르비여러분들. 조금은 꼰대같은 발언일수도 있지만 훗날 성인이 되고 일류에 위치한 사람들을 보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타인을 존중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떠한 직종에서 돈을 벌어 살아나가든지 남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존중받지 못할 뿐더러 더 높은 자리에 나가지 못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뼈저리게 느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르비회원분들은 훗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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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딱 맞죠 ㅇㅇ 대접받고 인정받으려면 자신부터 조심히 행동해야..
물론입니다.
최소한 존중하는척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를 나향욱 보고 깨달음
존중하는 척 행위하는 것도 후에는 다 알게 됩니다. 임시방편으로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허...하긴 그렇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