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YSAK [288134] · MS 2017 · 쪽지

2012-01-29 18:27:46
조회수 14,256

인강10개와 책 120kg으로 연의 입학하다. <3>고3 공부는 놀!면서 재밌게 해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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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3 씐나게 공부하자!

일단 제가 고3되면서 언급해야할게 몇개있습니다.

(1)우리학교가 2층 특별자습실이 있고 3학년은 4층입니다. 20명을 뽑아 특별자습실로 보내주는데 학습분위기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제가 신의 장난인지 실력인지 10년 11월 모의고사를 잘봐서 10등안에 들었는데 그걸로 인하여 특별자습실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2) 주변에 pc방 하나 없어서 갈려면 8차선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 갔어야 했는데

이시기에 맞춰 학교 후문이 생기고? 학교 후문앞 편의점이 생기고? 또 5분거리에 피시방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이런 신의 장난이 ㅋㅋ

(3)고2때 제가 물리2선택하자고 권유해서 10명넘게 아는애들이 같은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초반어색 그런거없음ㅋㅋ

(4)그리고 저희학교는 고급수학을 가르쳤습니다. 과학고가 아닌데도 말이죠? 고급수학 선택하는대신 물리2를 못들었습니다. ㅋㅋ 근데 물리반 ㅋㅋ

(5)급식이 외부업체에서 학교운영으로 바뀌었습니다.

언급한 이유가 있겠죠?

때는 고2 겨울방학.. 애들이 방학때도 수업을 많이 들으러와서 친구들은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ㅋㅋ

방학이고 시간남으면 가는데가 어디죠? 피방이죠 ㅋㅋ 점심먹고 피방가서 카오스 좀 배우고 ㅋㅋ

그런데 피방 갔다오고나서 특별자습실 가면 여자애들이 남아서 공부하는거에요... 무서워..

왠지 저도 공부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외국어책은 많이 사뒀죠 ㅋㅋ

공부는 하지만 집가고 싶다 이생각만 ㅋㅋ

그래도 학교는 매일매일 나왔습니다. 나중에 가선 많이 빠졌지만요 ㅋㅋ

이때 인강으로 영어 독해인강을 들었습니다. 이제 글이 읽히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살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나 시험엔 자신감이 없었죠

때는 개학이 되어

고3 첫 3월 모의고사

고3 첫 모의고사가 수능간다 이런거 개소리입니다. 듣지마세요

언어 80 수가 92 외궈 94 물1 47 화1 47 생1 38



 



언어는 그냥 똥망 ㅋㅋ 이때부터 언어공부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공부했던건 평가원 기출문제랑 올해 EBS!! 이때부터 무조건 기출문제랑 EBS만 풀기로 하기로 약속한거에용?

수학은 말그대로 대박입니다 대박!!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수학 체감 난이도 수능 다음!! 였던거 같아요 ㅋㅋ

외국어 4개틀려 92 그것보다 대박인게 외국어 그 어려운 빈칸을 다맞았습니다.. 감격 ㅠㅠㅠㅠㅠ 듣기 하나 제목이랑 요지랑 이상한거 하나씩  틀렸지요 완전 대박 ㅠㅠㅠ

과탐은 제게 고난을 주었지요 ㅋㅋ 수업듣는건 화2밖에 없어 화1을 버려야하는 안타까운 상태가 ㅠㅠ

그래서 생애 3번째 고교 우수상을 받았슴당 ㅋㅋ 수학 어려워서 5등이였어요 대박!

고2때까진 10등 2번밖에 못들었는데 ㅋㅋㅋ

고3 4월 모의고사

언어 92 수가 96 외궈 97 물1 37 화1 45 화2 45



 


언어는 공부하니 점수 오르더군요 ㅋㅋ 물론 등급은 2에서 그대로지만

이때도 EBS랑 기출만 푸는 때였습니다.

외국어는 이제 1등급 기량을 만들었습니다. 2개틀렸지만 하나는 1점짜리 분위기문제 ㅋ

생1은 아직 볼 용기가 안나서 아직 못봤습니다. ㅋㅋ


그러나.. 성적이 잘나오다보면 좀 풀리게 되잖아요?

그리고 4월달 급식먹으면서 느낀게 학교직영으로 바뀌니 가격은 비싸지고 맛은 없어지니

석식을 학교에서 먹기가 싫어지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우리반 애들끼리 다 친하니 맛집공략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서초역하고 교대역을 휘저으면서 맛집을 공략하기 시작 ㅋㅋ

처음엔 싸게 한솥가다가 비빔밥집 냉면집 고깃집 짬뽕집 다 돌아다녀봣어요 ㅋㅋ

우리가 가는길엔 마강대가 있어서 저녁시간에 같이 줄서기도 했었지요 ㅜㅜ

이때 밥먹으려면 1시간 넘게 걸리니 저녁시간 끝나면 시간이 참 애매했습니다.

시간을 그러면 피방가서 때우게 되고.. 저는 성적 조금 내려갔지만 이것때매 점수 많이 내려간 애도 있습니다 ㅠㅠ

그러나 저는 무조건 피방+공부+밥먹는 시간아니면 남는 시간이 없도록 했죠..

그래서 공부할 시간도 좀 부족하지만 다 되고 잠도 7시간씩 꾸준히 잤습니다.


그러고 5월달이 되고 과탐공부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과탐은 무조건 주말로 몰았습니다. 일단 수능특강이랑 인강살돈 40만원정도 모으세요

그러면 물리는 배기범 생물은 최정윤으로 사시고 (화학이랑 지학은 잘 몰라요 ㅠㅠ)

사실때는 제일 처음꺼! 개념강의로 사세요!

저는 하루에 들을떄 약 10시간씩 들었습니다.( 3과목 1주에 7시간씩)

주말에는 언수외 공부 접는다 생각했고요 ㅋㅋ 그리고 화요일 탐1 인강교재+수능특강 그부분

수요일 탐2 인강교재+수능특강 목요일 탐3 인강교재 + 수능특강 이런식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4~5월 6주동안 다들었습니다. 딱 그러니 6월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나오더군요.



 


언어는 94 수리 100 외국어 잘모르겠음 ㅠㅠ 물1 46 생1 50 화2 50

이제부터 본격 수능모드에 들어갑니다.

언어랑 외국어는 무!조!건! EBS로 달립니다.

그러나.. 7월초..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담임쌤께 pc방 가지말라고 2번정도 잔소리를 들었는데..

담임쌤하고 교장쌤이 같이 자습감독을 처음으로 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반 옆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거기서 한명이 담배피다 걸리고 우리반 자습실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다가 걸린겁니다.

저는 그때 pc방에 있었는데 담배 핀애와 시끄럽게 군애들을 우리반 출입금지를 때립니다.(야자금지)

그런데 걔네들이 저랑 같이 pc방 간애들을 딴지걸며 우리들은 왜 안짜르냐고 시위를 하는 바람에..

걔네들도 짤리고 같이있던 저도 2층 특별 자습실에서 짤립니다..

그리고 쌤도 우리반에서도 야자하지 말고 집가서 공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요..

다음날 가서 쌤께 간청해봤지만.. 안되더군요 그래서 7월 모의고사 때까지 몰래 야자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3>부 끝 ㅋㅋ 재밋죠 ㅋㅋ

http://yssev12-admission.tistory.com/entry/4

<4>떨리는 수능날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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