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츠 · 351919 · 12/01/26 23:53 · MS 2010

    233 153도 붙던데요 ㅋㅋ

  • dhfmql0414 · 382353 · 12/01/26 23:57 · MS 2017

    후배 덕 좀 보시죠

  • 제로스. · 370962 · 12/01/27 00:11 · MS 2011

    ㅋㅋ ㅋㅋ 수능안보는 전형도 잇죠 ㅋㅋ ㅋㅋ

  • 키하데 · 340556 · 12/01/27 00:41 · MS 2010

    깨알같은 국사&제2외

  • 고설 · 381431 · 12/01/27 00:42

    내신만보고 합격인건가요?

  • 눈물바다 · 302038 · 12/01/27 01:13

    수시합격하고 깔아주려고 일부러 저렇게 봤나..ㅡㅡ

  • 카피바라 · 283063 · 12/01/27 01:14 · MS 2009

    아 제발 수시 좀 없애자

  • Raven.Claw · 284608 · 12/01/27 01:17 · MS 2009

    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수외가 물로 나왔는데도 22면
    11 난이도 같으면 444로 깔았겠네 ㅡㅡ

    근데 어차피 언어4등급으로 철학과 갔다가는 개털릴듯

  • 뭥米 · 373537 · 12/01/27 01:33 · MS 2011

    근데 물에2등급이든 불에2등급이든

    어짜피백분위니까 똑같은거아닌가요?

  • Raven.Claw · 284608 · 12/01/27 02:13 · MS 2009

    물수능에서 2등급 나올 실력이면 불수능 문제 갖다놓으면 점수 확 떨어지게 마련이죠

    그리고 저 사람이 불수능에서 성적이 더 떨어지고 말고를 떠나서 쉬울때 2등급이랑 어려울때 2등급은
    백분위의 절대수치는 같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인 파워(?)가 다르죠...어차피 입시는 상대평가니까...
    쉽게 말해서 11,12학년도 다른 변수없이, 모집정원 같다고 치면 11수능 422가 12수능 422보다 상대평가에서 더 우위에 있다는 말

  • sdfsdg · 391390 · 12/01/29 20:38 · MS 2011

    난 불수능 1 물수능 2 인데;;

  • 박하선 · 363257 · 12/01/27 09:54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부활한 루저광노 · 295850 · 12/01/27 11:35 · MS 2009

    점수 떨어지는거랑 백분위랑 무슨 상관인지.....
    그건 '가능성'의 문제지 확정성도 아닌데...

    저것만 가지고 불로 나왔으면 444로 깔았네 같은 말은 좀 억지 같아요
    원래 1 뜨던 사람이 물수능이라서 몇 개 실수해서 2뜰 수도 있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아예 수시 노리고 언어 버리고 수외만 판거 같은데요. 2 맞출려고

  • Raven.Claw · 284608 · 12/01/27 19:48 · MS 2009

    물론 가능성의 문제지 확정성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가능성의 측면에서 볼때 그나마 쉽게 나와서 2등급이라도 받았지 어려웠으면 멘탈 붕괴 + 밑천 바닥으로 인해 점수 폭락,등급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구요
    전체적인 성적을 볼때 실수라서 전과목이 4,2,2등급으로 나올것 같지는 않네요
    어차피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어찌보면 아무 근거없이 제 생각 말하는거에 불과하긴 합니다만
    수시 노리고 언어 버렸다 + 수외만 판거 같다 2 맞출려고 이게 더 어거지 같네요

  • 박하선 · 363257 · 12/01/27 10:05 · MS 2010

    내신 전형 이해가 안 되는게 내신 좋은 사람들이 성실하고 잠재력있어서 뽑는다던데 왜 그 학생들 중 상당수가 수능은 잘 못 봄?
    애초에 그렇게 성실한 놈이면 시험기간 아닐 때 수능 공부도 열심히 했을테니까 엄청 잘 보는 건 아니어도 어느정도 잘봐야지 ㅋㅋㅋ
    연고대 인문계열 간 사람이 1.5%정도도 아니고 저 정도라니 ㅡㅡ (서울대 인문계열 지균붙은 사람 중에 121 2481 인 사람 있었음 국사 8등급 ㅅㄱ 그리고 한양대 상경계 학생부 우수자 내신 컷이 1.3X인데 최저 2등급 2개 못 맞추는 사람이 48% ㅋㅋ)
    이건 명백히 외고,자사고,상위권학교에 대한 역차별 아닌가? 아니 왜 잘 하는 애들을 안 뽑냐고 ㅡㅡ
    그리고 우리나라에 10대부터 꿈을 갖고 장래희망관련 분야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학생이 70~80%나 되다니 ㅋㅋㅋㅋ 놀라운 사실이네요

  • 수능대박이다 · 368123 · 12/01/27 17:42 · MS 2011

    동감입니다. 제가 꼴통고 다녀봐서 님심정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