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83289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12-18 07:13:08
조회수 1,790

한까 흑인프사 의대생 뱃지 도용 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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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 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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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19 · MS 2019

    ㅋㅋㅋㅋㅋ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19 · MS 2019

    풍둔 나선수리검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5 · MS 2018

    만화경사륜안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19 · MS 2019

    이누 시카 쵸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5 · MS 2018

    치도리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19 · MS 2019

    윤회안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5 · MS 2018

    우치하 시스이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19 · MS 2019

    지폭천성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6 · MS 2018

    구미호 쿠라마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0 · MS 2019

    윤회천생술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6 · MS 2018 (수정됨)

    안중근 의사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1 · MS 2019

    5대 속성
    2.1.1. 각 속성별 특징
    2.2. 음양둔(陰陽遁)
    2.3. 혈계한계(血継限界)
    2.4. 혈계도태(血継淘汰)
    2.5. 혈계망라(血継網羅)
    2.6. 그 외
    3. 체술(體術)
    3.1. S랭크
    3.2. A랭크
    3.3. B랭크
    3.4. C랭크
    3.5. D랭크
    3.6. E랭크
    3.7. 유권
    3.8. 기타
    4. 인술(忍術)
    4.1. 보조 인술
    4.1.1. A랭크
    4.1.2. B랭크
    4.1.3. C랭크
    4.1.4. D랭크
    4.1.5. E랭크
    4.1.6. 기타
    4.2. 무속성 공격계 인술
    4.2.1. S랭크
    4.2.2. A랭크
    4.2.3. B랭크
    4.2.4. C랭크
    4.2.5. D랭크
    4.2.6. 기타
    4.3. 5대 속성 인술
    4.3.1. 화둔(火遁)
    4.3.1.1. B랭크
    4.3.1.2. C랭크
    4.3.1.3. 기타
    4.3.2. 수둔(水遁)
    4.3.2.1. S랭크
    4.3.2.2. A랭크
    4.3.2.3. B랭크
    4.3.2.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28 · MS 2018 (수정됨)

    1. 개요
    2. 과거
    2.1. 시작기 (2000년, 오르비 0 ~ 2002년, 오르비 5)
    2.2. 성장기 (2002년, 오르비 6 ~ 2010년, 오르비 12)
    2.3. 상업화 (2010년, 오르비 13 ~ 2015년, 오르비 15)
    3. 현재 (2015년, 오르비 16 / 2017년, 오르비 17 ~)
    3.1. 상위권 수험생 중심의 운영
    3.2. 유료 상품
    3.3. 입시 커뮤니티로서의 특성
    3.4. 정치 성향
    3.5. 주요 떡밥
    3.5.1. 정시 vs 수시 논쟁
    3.5.2. 문과 vs 이과 논쟁 (+지구과학 논쟁)
    3.5.3. 간판 vs 전공 논쟁
    3.5.4. 대학 서열 논쟁 (feat. 분교 논쟁)
    3.5.5. 한의대 논쟁
    3.5.6. 트리비아
    4. 운영 체계
    4.1. 눈 모양 아이콘
    4.2. 대학교 배지
    4.3. 팔로우(Follow) 시스템
    4.4. 트리비아
    5. 사건사고
    5.1. 서울대 합격자 발표 사이트 해킹 사건 (2003. 1.)
    5.2. 오르비 웹 사이트 해킹 사건 (2004. 2.)
    5.3. 가톨릭 의대생 등록금 지원 사건 (2007. 2.)
    5.4. 서울대 훌리의 입시 수능성적표 위조 사건 (2014. 12.)
    5.5. 유대종 강사 이적 (2015. 11.)
    5.6. 그믐달 강사 이적 (2016. 11.)
    5.7. 오르비 랜덤 로그인 사건 (2017. 8.)
    5.8. 에라인재 급식 사건 (2018. 5. ~ 6.)
    6. 오르비 용어
    6.1. 오르비 용어는 아니지만 오르비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
    7.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
    7.1. Orbi.kr Site Governance Policy
    7.2. 비판
    8. 기타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1 · MS 2019

    한다.

    참고로 인을 맺는 행위는 꼭 필요한 행위는 아니다.[6] 인을 맺는 이유는 차크라를 좀 더 원하는 형태로 쉽게 내기 위한 절차인데, 오오츠츠키 인드라가 이 인을 개발했다. 인드라가 인을 만들어 낸 이유는 오오츠츠키 일족이 아닌 일반인이 차크라를 좀 더 쉽게 다루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을 맺는 것도 어디까지나 차크라를 내기 위한 요령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능력만 충분하다면 생략이나 가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작품 내에서도 굳이 동술이 아니라고 해도 각종 술법을 인을 맺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이 '인 맺음'의 불필요성을 어느정도 증명한다. 그렇지만 모든 술법이 인이 필요없지는 않다. 예를 들면, 예토전생을 해제하거나 시귀봉진,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하는 것은 인이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1.3. 랭크[편집]

    나루토 세계관의 E, D, C, B, A, S 총 6 가지 랭크로 술법의 난이도를 정의한다.

    S - 오의(奥義),극의(極意),금술(禁術)
    A - 초고등인술(超高等忍術)
    B - 상급닌자 레벨[7]
    C - 중급닌자 레벨
    D - 하급닌자 레벨
    E - 닌자 아카데미생 레벨

    그 외 비전 인술이나 혈계한계는 랭크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 술법 랭크는 술법의 위력뿐만 아니라 술법의 습득 난이도, 술법을 쓰기 위해 필요한 조건, 해당 술법의 리스크 같은 것을 모두 따져서 정해진다.

    예를 들어 나선환은 술법을 구성하는 두가지 요소인 성질변화, 형태변화 중 형태변화를 극도로 끌어올린 술법으로 단지 이것 하나 때문에 A랭크로 구분된다. 풍둔 나선수리검은 위력도 위력이지만 형태변화의 극치인 나선환에 성질변화를 넣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고 술자한테도 일반 상태에서는 데미지가 가해지므로 S랭크로 구분된다.

    카카시의 뇌절도 위력은 B랭크 뇌둔 위암 한발을 2번 날려서 상쇄시키는 수준이지만 번개를 자른 술법이라 그런지 S랭크다. 사스케의 기린도 위력이 장난 아닌데다가 술법을 쓰기위해 선행돼야 하는 조건이 까다로워서[8] S랭크로 구분되는것이다.

    마이트 가이의 팔문둔갑 술법인 아침공작, 점심 호랑이, 저녁 코끼리 그리고 밤 가이는 위력이 엄청난 것도 있지만 팔문둔갑의 체문을 6문, 7문, 저녁 코끼리와 밤 가이는 8문을 개방해야 한다. 아침공작은 가이가 술법을 쓴 후 상당히 피곤해 했으며 신체에 상당한 부담이 가해지는 듯했고 점심 호랑이를 쓴 가이는 전신의 근섬유가 끊어져 복구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죽음의 대가로 8문을 열어서 사용하는 저녁 코끼리와 밤 가이는 말할 것도 없는데 특히 밤 가이는 8문의 모든 힘을 한번에 폭발 시켜 공격하고 그 리스크로 다리뼈가 조각나고 몸이 타서 부스러진다. 이렇듯 술법의 랭크는 단순히 위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1.4. 그 외[편집]

    인술 속성의 정발판 기준 번역명은 한자를 풀어 써서 해석한 '~의 술' 이다.[9] 5대 속성 기준 화둔은 '불의 술' 수둔은 '물의 술' 토둔은 '흙의 술' 풍둔은 '바람의 술' 뇌둔은 '번개의 술'. '~의 술'이 아닌 '~둔'이라는 직역이 통용되게 된 것은 더빙판 및 아마추어 불법 번역판에서 직역해서 ~둔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이 遁 한자는 숨을 둔, 뒷걸음질 칠 준이다. 한자만 보면 의미가 맞지 않는 듯 하지만 전통적으로(?) 닌자의 술법은 둔법으로 불렸다.[10] 게다가 좌자의 둔갑천서에서도 천둔, 지둔, 인둔이라는 용어가 있으니 법술 관련과도 아예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또한 같은 술법이라도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엄청난 위력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타치가 화둔의 봉선화를 사용해 킬러비를 맞혔을 때는 "앗뜨뜨" 한마디로 끝날 정도의 경미한 데미지만 입혔지만, 마다라가 쓰자 한발 한발이 보통 닌자들이 쓰는 호화구 한발을 능가하는 크기가 나오며 닌자 연합군을 거의 학살했다.[11]

    차크라는 술자에게도 어느 정도 피해를 입힌다. 사스케의 경우 호화구의 술을 수련하면서 입가에 차크라로 인해 상처가 있었고 나루토도 나선환 수련시 손에 차크라로 인한 상처가 많았다.
    2. 속성[편집]

    5대 속성: 화둔, 수둔, 뇌둔, 풍둔, 토둔
    음둔: 정신 에너지
    양둔: 신체 에너지
    혈계한계: 5대 속성중 두가지의 합성
    혈계도태: 5개 속성중 세가지의 합성
    구도옥: 5대 속성과 음양둔을 기반으로 만든 9개의 구슬
    혈계망라: 7가지 속성이 합쳐진 궁극의 속성.

    모티브는 음양오행으로 보인다.[12]
    2.1. 5대 속성[편집]

    사람마다 타고나는 속성이 있으며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하나의 속성을, 특이한 사람은 2-3개의 차크라 속성까지 타고나며 그 속성들을 합성시켜 또 하나의 성질을 더 쓸수 있다. 후자의 경우, 2개를 합성시킨 것을 혈계한계, 3개는 혈계도태라고 부른다.

    야마토가 언급하길, 상급닌자 정도의 실력자들은 대채로 2가지 속성의 차크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닌자가 2개 이상의 속성을 사용한다는 뜻은 아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속성의 술법은 술자가 비교적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속성을 타고나지 않더라도 후천적으로 수련과 노력을 통해서 추가로 다른 속성의 술법을 더 익혀 해당 속성의 술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허나, 대체적으로 그 속성을 타고난 사람의 술법보다는 위력이 떨어지거나 차크라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상황이나 상성을 고려 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본래 속성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타 속성에 대한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모든 속성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3대 호카게나, 사륜안을 통한 카피 기술이긴 하지만 자신 고유의 번개 속성 외에도[13] 여러 속성을 본래 사용자 수준으로 술법을 사용하는 카카시가 천재 닌자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단, 사륜안의 경우 통찰안으로 차크라의 완급 조절, 원리, 인 맺음 등을 그대로 베껴 해당 인술의 성질변화의 수련 단계를 건너 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베껴 내면 자신이 그 술법의 발현 과정을 기억하는 한 계속 사용 가능하다.[14] 이과정에서 아무리 사륜안으로 카피한 것이라지만 카피한 순간을 계속 기억하여 그 이후에도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것이 대단한 점.

    이례적으로 두가지 이상의 속성을 타고나는 이들도 존재한다. 두가지 이상의 속성을 동시에 섞어서 사용하는 혈계한계나 혈계도태를 제외한 이들 중 대표적인 경우가 사스케이다. 불의 성질을 가진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화둔을 구사하지만 개인의 특화 성질은 뇌둔이었기에[15] 화둔과 뇌둔을 모두 수준급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16]

    속성을 타고 나지 않았을 경우 다른 속성 인술을 사용 가능 한지에 대한 말이 많다. 이러한 혼란은 전개가 진행되며 파워인플레에 맞춰 설정이 충돌 했지만 작가가 따른 언급이 없기 때문에 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작품의 내용에서 유추하여 해당 속성을 타고 나지 않더라도 다른 속성의 인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17] 다만 앞서 말했듯 자신의 타고난 속성 이외의 속성 인술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보통은 습득시 어렵거나 사용해도 효율적이지 못할 뿐이다. 아주 확실한 예로 제4차 닌자 대전 당시에 시카마루의 작전으로 10미의 미수옥의 궤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닌자들이 토둔의 술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 때 시카마루는 키츠치에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흙의 술을 알려달라고 요구 했고 이에 키츠치는 모든 닌자들이 바로 만들 수 있는 장벽으로 막을 수 없다고 응답한다.[18] 둘의 대화를 통해서 타고난 속성에 관계 없이도 다른 속성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다만 닌자 연합군 측은 급하게 배운 기술 이었기 때문에 일부 토둔 술사들의 거대한 흙벽 사이사이에 작은 흙의 벽이 섞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초에 자신의 속성 외엔 쓸 수 없다면 후천적으로도 속성을 추가 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자신의 속성 외에도 사용 가능해야만 후천적으로도 속성을 늘릴 수 있다는 설정이 맞게 된다. 타고난 속성은 차크라 자체가 해당 속성을 띨 정도로 자신에게 친화적이란 것이고[19], 상급닌자 수준의 닌자가 다른 속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차크라 자체를 성질 변화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속성에 익숙해 지고 이를 통해 쉬운 인술말고도 습득 난이도가 높은 고등 속성 인술까지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로 봐야할 것이다. 아무리 자신의 속성을 타고 났어도 해당 닌자의 역량이 낮으면[20] 자신의 속성이 아닌데도 높은 역량을 가진 다른 닌자보다 같은 인술을 사용해도 술법의 완성도나 크기가 다른 것도 설명 가능하다.

    그럼 왜 나루토가 풍둔을 습득하는 것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나루토는 기존에 없던 신기술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나선환에 속성변화를 추가하고자 인을 맺지 않고 차크라를 바로 바람으로 바꾸는 과정을 수련하였다. 기존에 있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술을 위한 차크라의 응용력, 이해도, 인 맺음을 알고 있다면 이러한 고생까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21]
    닌자 연합군이 토둔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합군 대부분이 차크라와 인맺음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 중급닌자 이상이었기 때문이었고,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던 토둔 인술을 중에서도 습득랭크가 아주 낮은 연와의 술[22]이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23] 닌자 연합군이 흙의 술을 사용할 때 누구 하나하나가 부각된것이 아닌 연합군의 이름 없는 닌자들 모두가 술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술자에 따라 인술에 익숙해 졌을 경우 인 맺음을 생략하거나 간소화[24]를 해도 술법이 가능하지만,[25] 닌자 연합군의 경우 아주 쉬운 토둔 인술이지만 토둔을 처음 해보는 닌자들을 고려해 가장 간단한 토둔 인 맺음을 이노를 통해 공유 받아 사용 하였다.[26] 아주 낮은 랭크의 기술임에도, 만약 이 때 연합군 중 아주 작은 흙의벽조차 만들지 못한자는 자신의 성질이 토둔이 아니어서 생성을 못한것이 아닌 하급닌자 이하 수준으로 인술에 대한 소질이 정말 없는 경우일 것이다.

    차크라를 5가지 속성 중 하나로 성질을 변화시켜 사용하는 인술 이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성질도 이용이 가능 하다. 대표적인 예가 수둔과 토둔이다. 뇌둔의 경우 사스케가 이타치와의 전투에서 하늘에 대량의 화둔을 쏘아 적란운을 만들어 적란운 속에 생성된 번개를 이용해 뇌절의 응용 기술인 기린을 사용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속성간에도 상성이 존재하는데 어디까지나 술자의 역량 차이가 크지 않을 때 적용되는 말이지 술자의 역량 차이가 클 경우 후에 서술된 속성간 상성과 별개의 결과가 생긴다. 대표적인 예로 마다라의 화둔 호화멸각은 지라이야의 선법 고에몬을 뛰어넘는 범위를 자랑했으며 수둔 특화인 안개 마을 수둔술사 십수명이 동시에 수진벽을 사용해 겨우 막을 정도였다. 또한 같은 속성의 술법끼리 부딪칠 경우 어느 한 쪽의 위력이 더 강하면 약한 쪽의 술자가 자신의 술법까지 합쳐서 맞을 수 있다.[27]

    5대 속성은 오행에서 목행을 뇌둔으로, 금행을 풍둔으로 바꾼 것이다. 속성간 상성도 오행의 상극 관계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요소등을 따져보면 뭔가 이상하거나 현실과 아예 반대인 상성 관계도 있다.
    2.1.1. 각 속성별 특징[편집]

    타고난 속성이 무엇인지는 특수한 나무로 만든 차크라 속성 테스트용 종이로 알 수 있는데,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하면 속성에 따라 종이에 서로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
    화둔(火遁)
    불 속성. 대상을 태우는 고열의 차크라로, 광역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풍둔에 강하고, 수둔에 약하다.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타는 것이다.
    수둔(水遁)
    물 속성. 다채로운 '형태변화'와 상성이 좋으며, 안개처럼 만들어 몸을 숨기거나 해일을 만들어 적의 발을 묶는 등 광역범위의 공격적인 면과 보조적인 효과가 높다. 화둔에 강하고, 토둔에 약하다. 액체를 다루기에 뇌둔에도 취약하다.[28] 또한 화둔에 강하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화둔술사와 수둔술사의 기량이 같을 때의 이야기고 술자의 기량 차이가 심하게 난다면 상성이 아니게 된다. 화둔의 열기는 물을 끓게 하고 증발시키기 때문이다.[29][30]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젖는 것이다.
    토둔(土遁)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0 · MS 2018

    한다. #

    사이트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오르비의 누적 가입회원 숫자[14]는 2019년 8월 16일 현재 90만 5천 명 정도다.[15] 2019년 들어서는 일 방문자 수가 1년만에 76% 늘어서, 1~2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8만 7천 명 정도, 비수기인 4~5월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1만 7천 명 정도라고 한다. # 2019년 1~2월 하루 페이지뷰는 약 200만 회라고 한다. # 비수기인 4~5월 페이지뷰는 약 91만 회. # 2019년 기준, 최근 5년 동안 하루에 올라오는 게시물 수는 6.2배 늘었고 꾸준히 성장세이다. 2019년 기준으로 하루 2천 개 이상의 글이 올라온다. # [16]

    입시3대포탈 중 평균 학력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곳이다. 전국단위 시험에서 상위 0.1% 이내의 성적을 인증해야[17] 받을 수 있는 에피 등급을 2016년 12월 한 달 동안 80명이 받아갔다. 2019년 6월 현재 에피 등급을 인증받은 회원 숫자가 4187명에 이른다. 상업화 초기 입시 자료를 판매할 때 연고대를 중위권 대학에 포함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당시의 분류에 따르면 중위권으로는 분류되지 않고 상위권으로만 분류되는 대학은 유일하게 서울대밖에 없었다. 흠좀무 그 서울대마저 요즘은 의대에 이리저리 치이고 까인다 그 때문인지 커뮤니티 특유의 성향은 엘리트주의에 가까우며, 오르비 내에서도 "x르비"라 부를만큼 부심과 허세 역시 상당하다.[18]

    에피, 센츄리온 등 공개적으로 성적이 높은 회원들은 배지 등 수단으로 구별할 수 있게 표시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든지, 상위권 일부 명문대들은 재학생 검증 후 대학 배지를 부여한다든지 하는 시스템은 일반적인 입시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운영 체계 문단 참조. 그러한 시스템이 학벌주의를 강화한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워낙 허언증과 학벌사기가 많은 인터넷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인증 시스템이 일종의 학벌 사기를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대 배지가 달려있는 회원이 서울대 수기를 쓰면 더 신뢰감이 간다든지.

    오르비는 여전히 최상위권 수험생 및 명문대생들, 의대생들이 많은 편이기에 그러한 계층의 이해관계를 강하게 대변하는 경향이 있다.[20] 사실 최상위권이나 명문대생이 아니더라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계층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거나 막 겪었다는 나이의 특성상 가장 학벌 논쟁에 열을 올리는 계층이다보니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적인 표현이나 우월감이 난무하기 쉽다는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2 · MS 2019

    타고난 속성이 무엇인지는 특수한 나무로 만든 차크라 속성 테스트용 종이로 알 수 있는데,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하면 속성에 따라 종이에 서로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
    화둔(火遁)
    불 속성. 대상을 태우는 고열의 차크라로, 광역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풍둔에 강하고, 수둔에 약하다.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타는 것이다.
    수둔(水遁)
    물 속성. 다채로운 '형태변화'와 상성이 좋으며, 안개처럼 만들어 몸을 숨기거나 해일을 만들어 적의 발을 묶는 등 광역범위의 공격적인 면과 보조적인 효과가 높다. 화둔에 강하고, 토둔에 약하다. 액체를 다루기에 뇌둔에도 취약하다.[28] 또한 화둔에 강하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화둔술사와 수둔술사의 기량이 같을 때의 이야기고 술자의 기량 차이가 심하게 난다면 상성이 아니게 된다. 화둔의 열기는 물을 끓게 하고 증발시키기 때문이다.[29][30]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젖는 것이다.
    토둔(土遁)
    땅 속성. 물질의 경도나 성분을 변화시키는 성질. 달인은 강철 같은 강인함과 점토 같은 유연성을 술법이나 물체에 부여할 수 있다. 수둔에 강하고, 뇌둔에 약하다.[31]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바스라지는 것이다.
    뇌둔(雷遁)
    번개 속성. 확산되기 쉬우며, 중원거리 술법과 상성이 좋다. 금속제의 무기에 적용하면 살상력과 감전효과를 부가시킬 수도 있다. 특성상 한점에 모아 찌르는데에 적합하다고. 그러나 관통력 자체는 풍둔보다 못하다. 호시가키 키사메의 말에 따르면 전기로 고주파 진동을 일으켜 이를 이용해 위력을 늘린다고 한다. 토둔과 수둔에 강하고[32], 풍둔에 약하다.[33]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구겨지는 것이다.
    풍둔(風遁)
    바람 속성. 대상을 자르는 칼날 같은 예리함이 특징이다. 그래서 특수한 무기나 술법에 적용하면 근중거리 전투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절단, 관통력 자체는 뇌둔보다 뛰어난 듯. 하지만 풍둔 술법은 광범위하게 큰 바람을 날려버리거나 풍압으로 타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뇌둔에 강하고, 화둔에 약하다.[34]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 때의 반응은 종이가 잘리는 것이다.

    5속성 중 희귀하다 언급된 건 유일하게 풍둔이고 나머지는 얼마나 희귀한지 흔한지 언급된 적은 없다. 작중 묘사를 보면 나머지 넷의 비중 분배는 고른 편인 듯하다.[35]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1 · MS 2018

    2000~2001년 경 오르비가 등장할 당시에는 인터넷이 이미 대중화된 시점이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다양한 사이트가 발달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지는 않았다. 수험생만을 위한 사이트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굳이 찾자면 당시 갓 스타트업 출판사로 시작한 이투스의 수험생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이미 사라지거나 아직도 남아있는) 다음 카페들 훌천이라든지 뿐이었다. 그나마도 미미했는데, 당시 입시에서 대란이 벌어지면서 의대 지망 수험생이던 이광복이 만든 오르비가 최상위권의 해방구(?)이자 고급 정보 공유처의 역할을 하였다. 당시 운영자가 직접 제작해 배포하는 입시 자료들의 정확도가 사설 입시 기관을 압살할 만큼 정확도가 높았던데다가 운영자와 올드 멤버들이 의대 등 목표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한동안 입시 정보나 공부법을 공유해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되었다. 사실 대학에 간 후에도 오르비에 자주 들어오는 이들이 많은 이유는 주제와는 관계없이 동접자 수가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는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특징인 주제는 명확히 있으나 그것과 무관하게 많은 이들이 모여서 노는 공간을 보여준다.[21]

    홈페이지 극초반인 2001년과 2002년에는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폐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새카만 바탕에 글자에만 색이 들어간 단순한 형태였다. 홈페이지 주소도 전국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알음알음 전파되는 형식.[22] 터를 닦은 초기 사이트 이용자의 대다수는 막강한 정보력을 지닌 강남 목동 여의도 등 주요 학군이나 특수목적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의대 지망생이 주류였기 때문에[23] 80% 이상이 의대 컷 예상과 비전 얘기였다. 당해 배치표컷에 따라 한의대, 스카이 공대 지망생들이 간혹 이야기에 꼈고, 문과는 이화여대 언홍영 지망이 마지노선이었다.[24]

    당시엔 아예 최상위권만 대화에 참여 가능했고, 그 이외엔 아무리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과 학과일지라도 철저히 무시 당했다. 예를 들어 교대[25] 잘 모르는 학생이 얼떨결에 찾아와 중위권 이하의 대학 얘기를 꺼낼 경우엔 아예 크게 비웃음을 샀다.[26] 게다가 회원 등급의 이름은 모조리 라틴어로 지어져 있다.[27] 이렇듯 엘리트주의와 스노비즘이 팽배해있었으나 내부에서 불만이 제기된 적은 없다.(...) 불만세력이 될 만한 인원이 커뮤니티 내에 아예 진입하지 못하면 불만이 나타나지도 않는다는 예. 사실 목적이 명확한[28] 동질적 집단이다보니 갈등이 생기기 힘들었던 것이다.

    오히려 덕분에 잡담이 극단적으로 없고 철저히 최상위권의 공부와 컷, 원서 정보로만 돌아가 정보 정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져 대부분 만족하는 분위기. 이런 엄격성에 더해, 비밀주의(?), 소수정예, 게시물 하단 아이피 공개 시스템까지 삼단콤보로 작용해 점수를 위조하거나 헛소문을 퍼뜨리는 시도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학교 입시담당 교사들은 물론이고, 명색이 학원의 입시 전문가라는 사람들조차 신뢰할 수 없는 입시정보를 제공하던 시대에 일개 수험생들이 상당한 고급 정보들과 입시분석, 배치표 등을 생산해냈다는 점은 나름 인정해 줄 만하다.
    2.2. 성장기 (2002년, 오르비 6 ~ 2010년, 오르비 12)[편집]
    파일:오르비 6.jpg
    파일:오르비 8.1.jpg
    오르비 6 (2002년)
    오르비 8.1 (2003년 ~)
    파일:오르비 12.png
    파일:오르비 12 모바일.png
    오르비 12 (2010년)
    오르비 12 모바일 버전 (2010년)

    * 2002년 ~ 오르비 6 : 자체적인 DB 서버 구축
    * 2008년 ~ 오르비 11 : 오르비 10(2006년 ~ 2008년)까지 글쓰기 권한을 얻기 위해서는 오르비에 전화를 걸어 영어 문제를 풀어 맞추고, 한 주 정도 기다려야하는 절차를 밟아야 했으나, 오르비 11부터는 실명 인증만 되면 바로 글쓰기 권한을 부여하기 시작하였다.

    오르비 내부에서는 오르비가 유명해지면서 오르비의 질적 저하가 문제라고 보기도 하였다. 그래서 생긴 것이 에피옵티무스와 센츄리온이다.[29] 물론 최상위권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학습자료 면에서는 질적저하의 모습을 보였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용자수가 많아지다보니 생긴 트롤들의 증가를 성적대의 확장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심각한 엘리트주의가 아니냐는 지적도 이미 과거부터 있었다. 질적 저하의 원인에 대해서는 상업화가 문제라거나, 오르비언들의 인성(...)이 문제였다거나, 수갤에서 까대서(...) 명성이 떨어졌다거나, 입시 제도와 상황의 변화 탓이었다는 등[30] 여러 주장들이 있다. 사실 역사학의 주된 관점 중 하나처럼[31] 시대가 흐르고 우연의 요소들이 더해진 결과일지도 모른다.

    2007년 11월 수능 등급제 시절에는 등급제 때문에 피를 봤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의 화풀이)을 위한 게시판인 "피해자의 모임"이라는 게시판도 존재했었다. 흠좀무. 나무위키의 수능 등급제 항목에 옹호론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캡쳐한 후 오르비 게시판에서 다같이 씹어대는 일은 2017년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입시 정보 공유 이외에도 학부모를 위한 게시판, 갤러리[32] 등이 혼재하기 때문에, 그냥 고3시절을 위한 일종의 커뮤니티라고 봐도 될 듯 하다.
    2.3. 상업화 (2010년, 오르비 13 ~ 2015년, 오르비 15)[편집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2 · MS 2019

    기존의 5대 속성과는 다른 계통의 속성. 음둔과 양둔을 합친 속성으로, 4가지 이상의 성질을 합쳐 혈계한계나 혈계도태 이상의 성질로써, 육도선인이 사용하는 주속성이 바로 이 음양둔이다. 이 음양둔은 선술과 시공간인술을 제외한 모든 술법을 무(無)로 돌릴수 있다.[36] 이러한 유무의 형상을 다룰 수 있는건 육도선인, 혹은 그 일부인 선인의 힘을 가진 자 뿐이다.

    작중 설명이 상당히 부족한데, 육도선인은 음둔으로 무에서 형상을 만들고 양둔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무언가를 창조했다고 언급된다. 작중 아홉 미수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음둔(陰遁)
    상상을 담당하는 정신 에너지. 환술은 전부 음둔에 속하고 나생문과 오행봉인, 사상봉인, 나라 일족의 그림자 술법, 야마나카 일족의 심전신술 등이 속한다.
    양둔(陽遁)
    생명을 담당하는 신체 에너지.
    하시라마의 목둔, 츠나데의 창조재생, 아키미치일족의 비전인술, 무기전생 등이 해당한다.

    이 음양둔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구도옥이다.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2 · MS 2019

    두 가지 속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특수한 속성. 혈통으로 계승되기 때문에 일족 단위로 분류된다. 카카시의 말로는 두가지 성질변화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하쿠의 회상에서 닌자 훈련을 받지 않은 어린 시절에 얼음을 만들어 낸걸 보면 혈통을 타고 나면 성질변화를 배우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모양이다.

    또한 조합하는 속성이 같아도 결과물은 전부 다르다. 당장 목둔과 석회를 다루는 용둔이 둘다 토둔과 수둔의 조합이며 화둔과 토둔의 조합도 용암을 다루는 용둔, 용해액을 다루는 용둔, 폭둔으로 다 다르다. 정발판의 번역에서는 '혈족계승'이라고 되어 있었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1 · MS 2018

    2010. 가을, 출판업 시작 현(現) 오르비북스(당시: Wizet Market) 서비스 개시. 당시 오르비 회원이던 포카칩(이덕영)의 포카칩 모의고사가 처음 출판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기점으로 대학생 저자와 자작모의고사 붐이 일어났으며, 오르비북스가 이를 선두에서 이끌었다.
    * 2010.11. fait 유료 정시분석 서비스 개시.

    이 시기에 오르비가 본격적으로 영리화의 길을 걷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나의 법인 회사로 탈바꿈하였다. 2010~2011년 경 포카칩, 난만한 등 초창기 스타 저자가 등장하여 오르비북스라는 출판사명으로 포카칩 모의평가나 다섯권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같은 히트작을 내놓는다. 특히 포카칩 모의평가는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 시장을 만들어낸 책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인강 강사들의 이름을 딴 모의고사나 봉투에 담아 나오는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크기의 파이널 모의고사가 흔해졌지만, 포카칩 모의평가 이전에는 그런 책이나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무렵 Fait라는 입시상품을 만들어내 본격적으로 입시정보도 유료화하기 시작하였다.

    2012~2013년 경 오르비클래스라는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메가스터디로 이적해 지금은 국어 1타 강사가 된 유대종 등 강사들이 등장하였다.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3 · MS 2019

    3가지 속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속성.
    진둔(塵遁)[37] = 토둔 + 풍둔 + 화둔
    현존하는 유일한 혈계도태로 대상을 분자 단위로 분해하는 술법. 창시자는 2대 츠치카게였던 무로 이후 3대 츠치카게인 오오노키에게 전수되었다.

    현재까지 등장한 술법은 원계박리의 술(原界剥離の術) 뿐이다. 손을 모으면 흰빛의 도형이 형성되고,[38] 이 도형을 변형시켜 그에 닿는 것들을 전부 분해한다. 같은 진둔과, 윤회안의 술법인 봉인흡인, 음양둔인 구도옥은 진둔을 막을 수 있다.

    대신 차크라 소모량이 많고, 차크라가 충분해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발동 자체가 안되는 모양. 작중에서 무는 예토전생으로 인한 무한 차크라 상태 임에도 둘로 분열하자 진둔을 쓰지 못했고, 오오노키는 거대 운석을 잠깐이나마 막을 정도의 차크라가 남았음에도 진둔을 쓰지 못했다.[39]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2 · MS 2018

    오르비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 2017년 11월 오르비 창업자가 직접 쓴 오르비 근황 관련 게시물. 요약하면 2010년부터 매년 축소되는 사교육시장에서 출판업, 인강업, 학원업을 안착시키며 선방을 했지만, 2019년부터 시작되는 수험생 인구 절벽은 교육업만으로는 대처할 방법이 없어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크루비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의류업을 시작했고, 2017년 마침내 의류업 매출이 교육업 매출을 넘어섰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먼 미래를 보고 강화학습론[34]을 적용해 혼자서 자산 거래를 하는 기계(trading bot)를 만들었으며 2017년 11월부터 운용을 하고 있다. 오르비 AI펀드 수익률 업데이트에 따르면 실제로 현금 10억원을 투입해 계좌를 운용하고 있으며 수익률도 공개되어 있다. 운영자가 올린 2018년 9월자 회사 근황 게시물[35]
    3.1. 상위권 수험생 중심의 운영[편집]
    수만휘, 수능 갤러리 등 다른 포탈이 모든 성적대의 수험생을 포용하는 반면, 지금도 비교적 오르비는 표면상으로는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홈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다른 입시 학원처럼 수능이나 모의고사의 등급컷 등을 산출해 보여 주며, 대학교 학과별 컷도 산출하기도 한다. 다른 입시 기관보다 더 정확한 자료를 내놓을 때도 많이 있다.[36] 예를 들어 2016~2017학년도 국어, 수학, 영어 1, 2등급컷은 오르비가 모든 입시 기관을 통틀어 가장 정확했다고 한다. # 그리고 성적표 배부 시점을 전후해서 각 수능 과목의 원점수 각각이 어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에 대응하는지를 정리한 Rainbow Table이라는 자료가 있는데, 이 자료는 모든 입시기관을 통틀어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제공이 되어서 신뢰도가 높다. 이제는 오르비가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대부분의 입시 자료가 유료로 판매되지만, 일부 네임드 회원들이 게시판을 통해 배포하는 무료 자료들이 때로는 입시 기관들의 유료 자료보다 훨씬 더 정확한 경우도 많다. 이런 수준의 양질의 무료 정보는 오르비를 제외한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점유율은 오르비가 가장 높을 것이다. 전체 오르비 회원들 중 최상위권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사이트 극초창기에 비하면 유저 숫자가 크게 늘어난 지금은 많이 떨어졌겠지만. 2016년 8월 경부터 출신학교를 인증하면 배지를 달아주는데, 지금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와 같이 출신 대학을 기준으로 한 배지와 의대(의사), 치대(치과의사), 한의대(한의사)와 같이 학과를 기준으로 한 배지가 있다. 2016년 10월 경에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화여대 배지가 추가되었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의 배지를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운영진이 받아들여 2016년 12월 후반에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배지가, 2017년 1월에 교대, 수의대가 추가되었다. 9평 뱃지는 왜 빼냐 배지는 해당 대학에 합격했던 적이 있음을 인증할 수 있어도 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배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회원도 있다! 그 외에 에피, 센츄리온 배지가 있고, 이 배지들은 자격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달린다. 배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대학교 배지 항목 참조.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3 · MS 2019

    5대 속성에 음양둔을 모두 조합해야 만들어지는 속성으로,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속성이다. 사용자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윤회 사륜안을 얻은 우치하 마다라, 물론 카구야의 모든 기술은 혈계망라로 설정되어 있다.
    윤회사륜안
    윤회사륜안으로 발동하는 모든 술법은 혈계망라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백지는 안돼 · 904270 · 19/12/18 07:25 · MS 2019

    꺼무위키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3 · MS 2018

    의대생이 한의대를 비하하거나 이과생들이 문과를 비하하거나 비웃는 글이나 댓글[19]에 추천이 수십 개씩 달리는 것은 흔한 레퍼토리이다. 그런데 이과 수학 3등급이 문과 수학 1등급은 가볍게 찍는 건 사실인데.. (바로 이런 취소선 드립이 전형적인 오르비적 드립이다)
    [19] 예를 들면, "문과는 공부량이 이과에 비해 훨씬 적어서 이과에 비해 공부가 아주 쉽다.", "이과 수학 3등급만 돼도 문과 수학 1등급은 가볍게 찍는다." 같은 댓글들.
    [20] 가령 일반 포털 사이트 뉴스에서는 의사를 향한 악플이 달릴 기사에서도 '의사는 죄가 없고 제도를 잘못 정비한 정부가 문제다'는 식의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다든지.
    [21] 오늘의 유머, 클리앙, 82쿡, 레몬테라스, 엠엘비파크, PGR21, SLR클럽, 아이러브사커, 엽혹진, 쭉빵카페, 도탁스, 이종카페 등 대다수의 커뮤니티는 주제와 관계없는 포괄적인 커뮤니티가 아니다. 그런 식의 주제가 없는 커뮤니티는 PC통신과 인터넷 초기 이후로 거의 사멸하였다.
    [22] 애초에 사이트가 개설될 때 운영자가 인맥을 바탕으로 초기 멤버를 호출하였다고 한다.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4 · MS 2019

    A랭크[편집]

    다중 환영분신술
    잠뇌조사술
    미채 은신술
    술자는 검은 제츠와 야쿠시 카부토 그리고 카카시 과거편 '소년들의 전장'편에서 나온 제3차 닌자대전때 바위 마을 상급닌자인 타이세키. 무진미새의 술과 마찬가지로 신체가 투명해지는 은신술. 랭크는 A.
    무진미새와 다르게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무속성 인술이다. 2대 츠치카게인 무우가 사용하는 무진미새가 B랭크밖에 안되는 것에 비해 사용자가 엑스트라 닌자인데도 무려 A랭크의 고난이도 술법이다! 타이세키는 이 술법을 이용해 기척을 감춰 카카시를 공격해 왼쪽눈을 멀게 했다. 하지만 차크라를 색으로 보는 사륜안에게는 통하지 않아 오비토에게 목숨을 잃는다. 그렇지만 적이 동술이나 차크라 감지 능력이 없으면 여러므로 유용한 술법이다.[46]
    4.1.2. B랭크[편집]

    두꺼비 그림자 조종술
    시전자는 지라이야. 상대의 그림자에 차크라를 던지고 자신의 몸을 극도로 얇게 변형해 그림자에 붙어 상대방을 조종하는 술법.이 술법으로 지라이야는 코난에게 접근했다.
    사혼술
    보조계 인술로 죽은 자의 심장을 일시적으로 움직여, 차크라로 그것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인술. 사용자는 야쿠시 카부토로 죽은 자의 얼굴까지 바꿔서 자신의 대역으로 삼았다.
    안면복사술
    근거리 보조계 인술. 대상의 얼굴을 뺏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술. 기술의 특성상 얼굴을 뺏기 위해서 상대를 죽여야 한다.[47] 사용자는 오로치마루.
    환영분신술
    무진미새(無塵迷塞)
    은신술 계통의 보조인술로 술법 랭크는 B. 자세한건 항목 참조.
    초수위화
    사이의 간판 인술. 백지위에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하면 그린 것이 살아 움직인다. 주로 동물을 그리는데, 거대한 새는 이동수단이 되거나 정보 전달용[48] 쥐나 뱀 같은 것들은 잠입정철용이다. 이 술법의 응용기로 봉인술 호시탐탄이 있다. 다만 이 술법을 완성하는 게 감정을 죽인 사이에겐 매우 어려운 과제였다고.
    위력 자체는 B인만큼 아주 공격적이진 않으나 서포트용과 공격용으로 동시에 쓸 수 있어서 응용도는 높은 기술

  • 야릇한쿼크 · 874444 · 19/12/18 07:28 · MS 2019

    좆병신들

  • 20191205~금연중 · 868293 · 19/12/18 07:29 · MS 2019

    이혼술
    근중거리 보조계 인술로 랭크는 C. 작중에서 야마나카 이노가 사용. 자신의 정신을 타인의 몸으로 움겨 그 몸을 빼앗는 인술로 이혼술이 발동되고 있는 동안에는 본체가 매우 무방비하기 때문에 팀을 짜서 쓰거나 함정을 파놓고 쓰는 게 좋다. 또한 빼앗은 상대의 몸에 상처가 나면 본체에게도 데미지를 입으며, 반대로 상대가 정신력으로 인술을 강제로 해제시킬 수 있다. 사실 전투용이라기보다는 정보수집용 인술.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1 · MS 2018

    2010. 가을, 출판업 시작 현(現) 오르비북스(당시: Wizet Market) 서비스 개시. 당시 오르비 회원이던 포카칩(이덕영)의 포카칩 모의고사가 처음 출판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기점으로 대학생 저자와 자작모의고사 붐이 일어났으며, 오르비북스가 이를 선두에서 이끌었다.
    * 2010.11. fait 유료 정시분석 서비스 개시.

    이 시기에 오르비가 본격적으로 영리화의 길을 걷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나의 법인 회사로 탈바꿈하였다. 2010~2011년 경 포카칩, 난만한 등 초창기 스타 저자가 등장하여 오르비북스라는 출판사명으로 포카칩 모의평가나 다섯권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같은 히트작을 내놓는다. 특히 포카칩 모의평가는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 시장을 만들어낸 책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인강 강사들의 이름을 딴 모의고사나 봉투에 담아 나오는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크기의 파이널 모의고사가 흔해졌지만, 포카칩 모의평가 이전에는 그런 책이나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무렵 Fait라는 입시상품을 만들어내 본격적으로 입시정보도 유료화하기 시작하였다.

    2012~2013년 경 오르비클래스라는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메가스터디로 이적해 지금은 국어 1타 강사가 된 유대종 등 강사들이 등장하였다.

  • 야릇한쿼크 · 874444 · 19/12/18 07:33 · MS 2019

    니애미

  • 네가 걸을 길에 행운이 깃들길 · 832894 · 19/12/18 07:34 · MS 2018 (수정됨)

    신고하다1
    예문 더보기
    동사
    「…에/에게 …을」
    1
    국민이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ㆍ보고하다. [비슷한 말] 개보하다ㆍ계출하다.

    너 신고할거얌

  • Delete · 849703 · 19/12/18 07:36 · MS 2018

  • Subir · 855791 · 19/12/18 07:52 · MS 2018

    삼도수군통제사

  • Subir · 855791 · 19/12/18 07:52 · MS 2018

    나이지리아 대통령

  • Subir · 855791 · 19/12/18 07:52 · MS 2018

    떡볶이 아주머니

  • 신촌을 못 가 · 808585 · 19/12/18 07:58 · MS 2018

    우욱씹;

  • Just Like That · 597641 · 19/12/18 08:34 · MS 2015

    수험 생활 많이 힘드시죠..

  • 승리의 정치와 법 · 842144 · 19/12/18 08:55 · MS 2018

    5252..점점 발전하누 ㅋㅋㅋㅋ

  • 청서​​​ · 805796 · 19/12/18 08:55 · MS 2018

    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