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CG Healine [헬린이] · 816987 · 19/12/15 20:38 · MS 2018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3 · MS 2016

    mmi 면접 구닌이라서 대비 못하는데도 괜찮을까요..? 헬린이님 괜찮으시면 쪽지 한번만 확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연치가고싶다 · 700714 · 19/12/15 20:39 · MS 2016

    직업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4 · MS 2016

    치대생 입장으로 보실때 강릉치 괜찮은가요..?

  • 고객만족신용대리 · 928923 · 19/12/15 20:48 · MS 2019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51 · MS 2016

    조선치 강릉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치가고싶다 · 700714 · 19/12/15 20:48 · MS 2016

    소수인원이고 주변 별거없는건 단점
    분위기 좋고 편하다는 말은 있음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51 · MS 2016

    소수인원이면 아무래도 단점으로 판단되나요?? 수가 적어서 보다 더 한정되니까 그런건가요??

  • 연치가고싶다 · 700714 · 19/12/15 20:53 · MS 2016

    40명이면 고딩반보다 좀많은건데 6년 지낸다 생각해보셈.... 그리고 과에서 ㅂㅅ짓함하면 사장되는거 금방임

  • 근원이 · 709562 · 19/12/15 22:20 · MS 2016

    아하 답변 감사드립니다!

  • 고리이 · 802500 · 19/12/15 20:39 · MS 2018

    지역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 강릉 빼고 두개중에 고민할듯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5 · MS 2016

    지역 생각하실 때 어떤부분을 고려하실때 강릉을 빼신건지 궁금합니다!

  • 고리이 · 802500 · 19/12/15 20:55 · MS 2018

    가천은 분당
    조선치도 광주 한복판이죠 광역시급까지는 살기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강릉은 분당이나 광주에 비하면 좀 글킨하죠

  • 근원이 · 709562 · 19/12/15 22:21 · MS 2016

    그렇군요 가천은 분당이라 분당선 타면 사실상 서울가기도 용이할 것 같아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내게오지말아요 · 800920 · 19/12/15 20:40 · MS 2018

    조선의.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5 · MS 2016

    mmi 면접 있는데도 괜찮을까요..?

  • 남궁노아 · 810971 · 19/12/15 20:45 · MS 2018

    전 가천한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5 · MS 2016

    이유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남궁노아 · 810971 · 19/12/15 20:46 · MS 2018

    의대 와보니까 스트레스 좀 받음 너무 김
    치대보단 한의대가 좋아보임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7 · MS 2016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한 후에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의대 생활이 일반적으로 몇년정도인가요?

  • 남궁노아 · 810971 · 19/12/15 20:48 · MS 2018

    6+1+4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50 · MS 2016

    아하.. 감사합니다!

  • 한의대생 아이유 · 623363 · 19/12/15 20:46 · MS 2015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8 · MS 2016

    경희한 안정권이였으면 경한을 더 우선시 했을 것 같은데.. ㅠ 한의대 지망하시는 분께서도 '의'이신가요??

  • 한의대생 아이유 · 623363 · 19/12/15 20:49 · MS 2015 (수정됨)

    훌리라 욕먹을 수 있으니 궁금한건 위의 헬린이분에게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50 · MS 2016

    저는 1:1:1 모두다 살아오는 동안에 도움을 받은 직업이라 사실 다른분들의 선호도를 듣고 싶답니다. 한의대생 아이유님이시라면 어딜 가실 거 같으신가요?

  • 한의대생 아이유 · 623363 · 19/12/15 20:51 · MS 2015

    저는 사는데가 광주니까 조선의를 갈 거 같고

    가천한은 밑에 언급한 대로 실습환경이 좀 그래요

    근데 성남이라는게 제일 큰 장점이니까 (공강시간에 롯데월드감)

    잘생각해보시길

  • 근원이 · 709562 · 19/12/15 22:21 · MS 2016

    오호 감사드립니다.

  • 애널리스트 · 862314 · 19/12/15 20:48 · MS 2018

    조선의가 음.....치대보다는 좀 덜알아주는 그런게 있긴해요. 게다가 인턴을 다 수용해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조선의라는게 의사를 할 수있다는거?

    가천한 : 경히대보다 가까운 강남. 한의사. 실습환경이 전국꼴지수준이다란 단점

    강릉치 : 바다에서 서핑가능. 치과의사.

  • 근원이 · 709562 · 19/12/15 20:49 · MS 2016

    ㅎㅎ 바다에서 서핑은 재밌네요 그럼 강릉치 조선치는 어떻게 보시나요?? 실습환경이 차후에 제가 한의대생이 아닌 '한의사'로서의 직업을 수행하는데 장애물이나 그러한 방해요소가 될까요?

  • 애널리스트 · 862314 · 19/12/15 21:06 · MS 2018

    그런 방해요소는 안될겁니다. 서남대를 나와서도 의사는 다했거든요.

    혹여나 나는 이런거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하면 저라면 가천한을 갈것 같네요. 생각보다 대학이 수도권에 위치한다는 것은 평균보다는 그래도 좀더 나은 수도권 대학생들과의 다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거든요

  • 근원이 · 709562 · 19/12/15 22:22 · MS 2016

    그런 교류적인 측면을 또 고려볼 수 있겠네요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있겠구요 괜찮은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00488 · 819586 · 19/12/15 23:31 · MS 2018

    6년동안의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학계열을 선호하시는 걸로 보아
    평소에 혹은 입시생활중에 의사가 되어 하고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보셨을것같아요!
    저도 의사가 되고싶어 의/치/한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가 의사가 되어 나중에 어떤 전문의를 하고싶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역때 저의경우 수도권/서울을 엄청많이 원했었고 지방가면 도대체 무슨재미로 사냐!! 이런생각으로 의학계열이면 무조건 그냥 서울! 이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입시생활을 길게 하면서 내가 도대체 어떤 일을 하면서 살고싶어서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는걸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학교의 위치/사람들 인식/입결 모두 고려해야하는 부분인건 맞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의사'가 되어서 어떤 전문의 과정을 밟아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에 대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선택에 있어 고민이 있으시다면
    조금 더 자세하게
    내가 의대에 진학한다면 어떤 전문의를 하고싶은지(내과/성형/피부/외과 등)
    치과대학에 진학한다면 (구강악안면외과/소아치과/교정과 등)
    한의대에 진학한다면 (한의원 개원/ 교수/ 중국진출 등)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더구체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세학교 모두 좋은학교이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도 손해는 없으실거에요!!
    꼭 가장원하는 학교를 택해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근원이 · 709562 · 19/12/15 23:34 · MS 2016

    저는 나이가 조금 있어 지방을 따지지 않는 분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나이가 있어(?) 서울라이프를 생각했는데 살아가는 동안에 하고 싶은걸 중점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 000488 · 819586 · 19/12/15 23:41 · MS 2018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근원이 · 709562 · 19/12/16 00:02 · MS 2016

    감사합니다~

  • injjoseph · 903218 · 19/12/16 00:01 · MS 2019

    내년에 조대 면접 없어지는 걸로 알아요.

  • 근원이 · 709562 · 19/12/16 00:02 · MS 2016

    저 올해 정시 쓸 것 같아서요.. ㅠㅠ 물론 내년 전역이라 심심하기도 해서 한번 더 볼 것 같긴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ㅇdsdsdsdr · 739839 · 19/12/16 10:13 · MS 2017

    면접으로 의대 안정권에서 불합격한 사례가있어서 쓰기 꺼려짐 ㅜㅜ 아

  • 근원이 · 709562 · 19/12/17 09:47 · MS 2016

    저도 그렇네요.. ㅠㅠ 어째서 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