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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ㅈ같 밤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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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하지만 다시 잠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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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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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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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가능한데... 고딩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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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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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있어 ㄷㄷ 선생님도 아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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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찌 좆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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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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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금 불타고계십니다
표현의 자유 맞죠 필수재는 아니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1등으로 자리 잡고 있고 똑같이 인강 듣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수험생들은 유명하고 평 좋은 거 듣고 싶지 교재값 하나 때문에 남들 안 듣는 거 듣는 게 리스크가 아예 없을까요?
그 노력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대충 어림잡고 있는 가격이라는 게 있는데 비싸지니깐 그거에 대해서 합당한 불만을 표출하는 건 가능하죠
그건 비정상적인 부류고요...
소비자입장에선 뭐라해도 되지
이게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
그럼 소비자는 닥치거나 사거나 둘중에 하나골라야함?
시장에서 평가받는다 = 소비자가 비싸다고 한다이걸 다르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같은말인데요;;
소비자가 비싸다고 충분히 할 수 있고 판매자도 충분히 가격을 안내릴수 있다
두가지 모두 합당하다고 봅니다만...
안사면 되긴 한데 뭐라할수 있는건 맞죠 소비자의 권리인데... 그래서 저도 안샀습니다^^
그렇게 쉽게 안사고말고 할 책들이 아니에요 ㅜㅜ 대학이 걸린 일인데 그걸 알면서도 너무 올리는건...
약간 과장과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누가 생필품들 전부 사재기하고 비싸게 팔면 욕 안하고 그냥 안사실건가요...?
대깨현 꼴불견ㅡㅡ
죄송해여ㅠㅠ 고소만은 하지말아주세용ㅠㅠ
책값이 비싸다고 비난하는지 안하는지의 여부랑
책을 사고 안사고는 서로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같은데요?
비싸다고 비난하면서도 책을 살 수도 있는거 아님?
그리고 작성하신 글들 봐서 말씀드리는데, 소비자의 말을 듣고 가격을 내려야 할 이유는 없지만, 가격을 내리라고 주장할 권리는 있는거죠.
네 저도 물론 그 사람에 대한 직접적 및 간접적 비하나 비아냥거림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 입장으로써 가격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그 분한테 직접 면전에 대고 너무 비싸다 욕한 것도 아니고, 칼 들이밀고 가격 내리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해 비판을 한 것인데 말이죠. 근데 조금 다른 얘기긴 한데, 필자 분 논리라면 그 분들이 꼴불견이시면 이런 '비판' 및 '비난' 글 쓰실게 아니라 그냥 안보시면 될텐데요...제가 삐딱한건지, 필자님이 쓴 댓글을 읽고 이런 논리적 오류들을 보면서 제 눈에는 왜 자꾸 필자 분이 그분 교재값 논란에 대해 중립적 입장은 아닌 것 같아보일까요..
지금까지 필자님 '비판' 글이었습니다. 비판은 환영하지만 비난은 받고 싶지 않네요, 저도 딱히 그 쪽 비난은 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교육시장은 암묵적인 불문율이라는게 있는거 같음
마녀사냥을 까야지 책값 가지고 뭐라하는건 표현의 자유 맞지
책값내리라고 말은 할수 있지 않나요? ㅋㅋ
책값비싸다고하는것도 못하면 세상 어떻게삼??그럼 비싼걸 비싸다고해야지 싸다고함??ㅋㅋㅋㅋㅋ진심 이런사람들때문에 시장경제가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