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1 [931154] · MS 2019 · 쪽지

2019-12-13 03:36:12
조회수 118

마주보고 말하기 부끄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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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하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어느 화창한 아침,

그래, 딱 그런 느낌이 들어, 널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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