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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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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근처 혼밥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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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d-68 0
메인스트림과 서브스트림을 느끼며 독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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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정해야겠다 4
20분 뒤에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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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 대학교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진이 다 빠지네요 ㅎㅎ 지난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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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정해야겠다 2
사문정법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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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끊어도 머리가 지끈지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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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못풀정도로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애들도 다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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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이프코드 강연들은 내용이 꽤 괜찮은거 같음 내가 평소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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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정신나갘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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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동요하지않고 꾸준히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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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1
오늘 화제의 기자회견 보느라 공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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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뭐 얼마나 양지라고 고작 오르비에 나타날 용기도 없으시고 비갤 아니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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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살한다고 정병짓해서 진짜 좋은 친구한테 시험 시간 다 빼앗고 불안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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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을 짬이 안날 것 같은데, 그냥 혼자서 N제 고민하면서 푸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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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은 아침6시 끝나는시간은 오후 11시30분인데 너무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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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옴?? 3
4월이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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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신이었네 3
몰라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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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까지 찍먹은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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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꺼 풀어도 상관 엊ㅅ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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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해보니 술값만 150씩나감.. 거기에다가 꾸밈비+옷질까지하면 ㅋㅋㅋ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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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동안 12×7=84시간.....아이 즐거워..... 재종 다니는분들 리스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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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격 저격 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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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좃댓노 12
미팅 어칸담... 대화는 못하는데 어떻게든 부딪혀보겠다고 일단 지르긴했는데 진짜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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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s 08:42 08:59 s 10:16 10:18 s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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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시면 오르비에라도 나타나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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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밥은 8
좀 외롭네 같이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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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1121(물지) 이투스 4월 모고 (원점수) 언매 94(3점 두 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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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6 2 88 95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ㅠㅠ 교차지원하면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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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2등급 까지 실력을 뻠핑 시킬려면 기출이 젤 좋은가요? 입문 n제도 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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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냐고, 뭐 하고 사냐고 연락해주는 친구 너무 고맙네 ㅋㅋ,, 10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가 너무 반갑넹.. 다음에 밥이나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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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쌤 좋아요 17
통통이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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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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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괜찮은데 문학이 진짜 시간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푸는데 시험지에 비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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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란을 피워보겠습니다 예..... 굳이 팔로우 신청도 하시고 디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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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저한테 주시고 탈르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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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훨훨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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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삼수생 7
학종반수인데 동홍~ 국숭세단 갈 거같은데 3수생 많나… 교환학생,유학도 가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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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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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연구실) 입니다. 실전개념서 디올 생1 디올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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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는데 현생이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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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희망 진로는 뭔가요?
로스쿨,, 아니면 사교육?
낼 시험보는 과목이 뭐에오?
에코액션과 미세먼지,, 라는 과목인데 걍 노답 교양이에요
방어율은?
5프로?
누나 맞죠? 누나?
대한건아인대요
시험이 뭔가요...말아먹는 건가요?
말아먹지도 못할 것 갓내요,,
대학 가서 공부는 하기 싫은데 취업은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로또를 사볼가요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잇습니다! 배달음식 맛집임
ㅋ..... 송도가 그래여..
그 47장인가 그건가요? ㅋㅋㅋㅋ
엌ㅋㅋ 네
혹시 정시 넣으실 때 표본분석 말고 누적 백분위는 활용 안하셨나요..? 연대 지망하는 과가 현재 표본이 너무 적어서 누백으로라도 확인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ㅠㅠㅠ
누백으로 대략은 확인가능한데 완전 정확하진 않아여ㅜㅜ 전 거의 안본거같아요
헉 감사합니다ㅜㅠㅠㅠ 작년에 표본분석 하실 때 지망하신 과 ㅈㅎ사 실제 지원자 수가 몇명이었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실제 지원자수 43~45명 진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벌써..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연대에서 만나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나 시력몇이에요?
저 마이너스7
저랑 비슷하시네요..ㅠ
1인1닭 가능한가요
원래 됐었는데 요즘엔 안되네요.. 분발해야함
미팅 많이 하나요??
아무래도 멀어서 그런가 미팅은 많이 안하고 과팅을 많이 하더라구여
의대도요?
혹시 스터딘님 부계신가요?
아닙니다ㅋㅋ
대답해주시져
의대도 많이 안들어오고 안하는거같아용 그냥 저희과가 마니 안해서 글케 느낄수도?
표본분석 몇칸부터 의미있을까요?
3,4칸부터 해볼까요
네 3,4칸 의미있습니다!
모든 수업을 1학년 때는 송도에서 듣나요?? 아님 신촌에서도 수업 있나요?
다 송도에서 들어요! 신촌에서 머 들을 순 있는데,, 아무도 글케 하지 않습니당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궁서체). 살이 안찜 ㅠㅠ
머여,,,? 부럽다,,,,, 하,,
연대 합격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제가 두번이나 미끄러진 대학이라 그런가 보고 좀 허탈햇던 거 같아요 ㅋㅋ 이 창 하나 보는데 넘 돌아와서
입시컨설팅 받을 때도 표본분석 미리미리 해 가야 좋을까요
네 하는게 좋습니다! 설명하는 시간이 단축되니까 원서에 대한 얘기를 더 할 수 있어요
작년에 과일 기준 진초에 합격하신건가요?
정시 발표까지 뭐하고 살까요
알바 하시고 여행도 가시고 외부장학금 입학예정생들한테 주는거 찾아보세요
별로 많이 바라진 않고 실내에서 하고 몸 거의 안 움직이고 시급은 많이 주는거
ㅋㅋㅋㅋㅋ 학원알바 ??
ㅇㅎ 감사합니다~
올해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연고대 입결이 낮아질것 같나요?
음 아뇨 높아질 것 같아요! 작년이 넘 오바여서
이과도 높아질까요 ㅠㅠ?
이과도 갠적으로 낮아질 것 같진 않아요!
이과는 무조건 낮아집니다 문과도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 수험생수가 줄었고 스카이 정시비중은 늘어났는데 상식적으로 입결이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생활과학대학에서 전과는 하늘에서별따기인가요?
넵 생과대랑 신학은 좀 힘들어요 ㅠㅠ 전공 필수이수학점도 높고..
연대 식품영양 Vs 한양대 화학과! 이과는 과가 중요하대서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해요
아이거 참 애매하네요.. 식영이라.. 자연대면 전과가 쉬워서 연대를 추천드렸을텐데.. 근데 또 한양도 자과대고.. 취향 너무 안맞지 않으면 연대가서 복전할거같습니당
복전도 학점커트라인있나요?
있어요!
복전은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과마다 다른데 상경은 3후반
사과대는 3중후반인데
공대는 3 초중반정도
근데 이게 본인 원래 과가 어딘지에 따라 좀 달라요 ㅠㅠ 생과대>공대 복전컷은 높을거예요
저는 복전하면 아마 화학과쪽으로 가지않을까싶어요ㅠㅠ PEET가 목적이라ㅠㅠ 여튼 감사합니다! 둘이 합격확률이같아서 표본분석잘해보겠습니다 ㅎㅎ
수능공부는 어떻게 하는 게 맞나여 공부 방향 제대로 잘못된 거 같은데 뭐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본인의 약점이랑 문제점부터 찾아서 공략하셔야겠죠! 양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삼반해서 연대가는거 추천하나요오
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거 같아요 본전치기?
내년엔 꼭 후배로 들어갈게요
중경외시 입결 작년보다 올라갈까요?
그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ㅜㅡㅠ
진짜 가고싶은 학교랑 학과가 있는데 재수실패해서 결국 못 가게 됐어요ㅠㅜ사실 마음으로는 도저히 포기가 안되는데 삼반하는게 맞겠죠...?ㅠㅜㅜ
해야될 확실한 이유가 있으면 하셔야겠죠!
그렣겠죠..?ㅠㅠ 두번이나 목표가 좌절되고 그러니까 저 스스로한테 확신도 안서고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뒤쳐지는 거 같기두하고ㅠㅜㅜ무섭네여ㅠㅠ
낙지 결제할 때 추가금 내고 예측 변동 리포트를 같이 사는 게 도움이 되나요?? 글구 컨설팅을 하게 되면 꼭 해야 할 질문이나 이것만큼은 얻어가야 한다는 정보 혹은 조언이 있을까욥 ㅠ
연대 원하는 과 꼭 가고 싶은데 삼반해서 가는게 맞는 걸까요? 아님 다녀보면 다 똑같은 학교일까요... 경험자의 얘기가 듣고 싶습니당ㅠㅠ
꼭 가고 싶으면 가셔야죠! 사람들이 다 똑같다고 해도 막상 들어오면 똑같진 않아여 ㄲㄲ
두 번이나 실패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감사합니다ㅠㅠ내년에는 정말 후배로 뵙겠습니다ㅎㅎ
독일어 노베이스가 독문과 가서 응통 복전이 가능할 정도의 학점이 가능할까요?
응통복전이면 대충 3후반에서 4초인데,, 방학때 미리 예습은 해두시는게! 근데 어차피 1학년땐 전공 많이 안 듣습니다
카이스트랑 연대 전전 둘다 붙어버렸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희망 전공은 원래는 항공우주라 과를 보면 카이고 서울에 대한 로망을 보면 연댄대
재학생의 입장에서 어딜 가야 후회없을까요?
무조건 카이스트입니다 신촌로망은 잠깐이지만 전공적합성은 4년을 따라다니니까요 ㅜㅜ 안맞으면 진짜 고통스러워요
전전도 딱히 안맞을거 같진 않아서 더 고민이에요ㅜㅜㅜ
일반고라 카이가면 적응하기 어랴울거 같기도 하고요
닥치고 카이스트 가는게 맞음
주위 일반고친구들 카이가서 잘 적응함 이건 의대vs설대공대 처럼 고민할게 아님
진심으로 내가 연대공대인데 하는소리임.
정시 표본분석을 하는 이유가
군 별로 두세개씩 해서 제일 가능성높은 곳으로 쓰려고 하는거죠?
그쵸 아무래도! 근데 저는 한 군만 열개정도 한 것 같아요
!!?? 그러면 나머지 두 개는 안정으로 쓰시고 나군 연대만 과별로 다 하신거에요?
네네!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ㅠㅠ 계속 미루고 있는데
이제는 정말로 시작해야 할 때일까요..?
네 이제 시작하셔야돼요!!!
저는 형이라고 안 부르고 언니라고 부를래요!
재아 언니 저 언니 너무 존경해요ㅠㅠ 잘 알지도 못 하는데 존경한다고 하면 좀 불편할까요? 불편하면 죄송해요,, 올해 꼭 붙어서 언니 만나뵙고 싶었는데 1년만 연장해죠요ㅠㅠ
아니에요 죄송할 거 없어용!! 내년에도 신촌에 있을 거니까 내년에 꼭 후배님으로 오시길 바래요 기다릴게요 ㅎㅎ
있던 표본이 사라졌을때 어디로 갔는지 체크하는건 그사람 원점수를 다른 학과나 다른 대학에 하나씩 노가다로 넣어보면서 찾는 건가요...??
특정점수가 만약에 748.37이면 그 점수를 과 돌아다니면서 찾는거죠! 노가다 맞습니당
헐 ㅋㅋ 이건 좀 당황스럽네요..
일단 엑셀에다 지원할 학과 몇개 골라서 표본들의 원점수와 상위학교 변환점수까지 정리해두긴 했는데요..
빵을 찾기 위한 게 아닌 폭을 피하기 위해서는 표본분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