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러라 [739860] · MS 2017 · 쪽지

2019-12-11 14:55:51
조회수 215

김지석 선생님의 수학 가형 단권화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137213

오르비에 저같은 완전 노베가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참..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김지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완전생노베가 이 책만으로 시작하려 했던것은 저의 욕심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저같은 처지의 분은..어느정도 교과서나 기본서로, 혹은 ebs에서 기본개념 인강을 들으시고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1수학 앞부분. 다항식의 곱셈부분 빼고는 아는 부분이 없어서...(수학의 단권화)의 고1수학 부분만 보는것도 힘이 들었습니다.하지만..고1수학도 스스로 보지 못하면..수능수학은 꿈도 못꾼다는 생각으로 고1수학부분만큼은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수학1은 ebs 수능개념강의를 이용하고나서 선생님의 단권화를 보고 있습니다.(일을 하고 있어서..일주일안에 ebs 수학1강의를 다 듣진 못했습니다.ㅠㅠ)


교과서만으로 충분히 수능문제를 풀어갈수 있다고 하지만..수학노베인 제가 수학교과서를 스스로의 힘으로 보는것은 꿈의 일이었습니다. 또한..교과서에서 내가 확실히 숙지할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수학의 단권화는 제가 반복해서 스스로 적어나가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교재입니다. 


단순히 8종교과서의 다양한 공식이나 유도과정들을 섞어놓은 교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또, 희한한 기술들이 나열어 있는 교재가 아니라 교과서의 지식을 익히며 헷갈릴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시는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근의 관계 유도부분에서.. x의 계수를 나눠서 제곱한것을 더하고 빼주는 식으로 유도과정이 이어진다고 대충 기억만 하고 있었는데..스스로 안보고 해보려니..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과거에 내가 왜 수학이 어느정도에서 정체되었는지 조금은..알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처지의 분들은.. 다른 곳에서 완전 생초보 개념강의를 들으시고 선생님의 단권화교재 독학이나 강의를 들으시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의 단권화 강의나 교재가 필요한분은..

1.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지 않더라도..모든 문제출제의 기본인 교과서를 정복하고 싶으신분..

2.모든 교과서의 합집합중에서도 엑기스를 찾으시는분..(위랑 같은 내용인가요.ㅠㅠ)


다시 한번..저같은 노베가 오르비사이트에 글을 남겨 부끄러움을 말씀드리며 모두 즐겁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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