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의미친넘들아 [915911] · MS 2019 · 쪽지

2019-12-11 04:38:31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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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마음 아프다

나도 자신감 넘치게 재수를 시작했고

장수생도 아니고 삼반수를 고민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N수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열심히만 하면 나는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처럼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라는 무모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으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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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리스트 · 768694 · 19/12/11 04:45 · MS 2017

    그래도 무언갈 얻으려면 감수해야죠 뭐. 그리고 n수생들은 하던데로 n수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괜히 어정쩡하게 n수하다가 중간에 바꾸면 더 애매해지고 이상해짐. 그러니 애초에 n수를 시작할거면 제대로 끝장을 보던가 아니면 아예 재수이후부터 안하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함

  • 김현우의미친넘들아 · 915911 · 19/12/11 04:47 · MS 2019

    N수로 밀고가서 성공하면 다행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게 안타깝네요 저도

  • 리얼리스트 · 768694 · 19/12/11 04:48 · MS 2017

    제 주변에서 n수하다가 포기하고 어정쩡하게 바꿔서 실패한 경우도 꽤 봤음. 결국엔 n수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인듯. 어떤걸 선택하든 그걸로 끝까지 밀고갈 용기가 있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