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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0
제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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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중인데 스트레스 수치가 맥스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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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포병,급식병처럼 손톱병도 있나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손톱깍아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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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렇다고문과를갈수도없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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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자야지 2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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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살마렵다 1
미분적분학<못하겠음걍울고싶름 해설이라도쳐써있어야 보고 공뷰를 할거아님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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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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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특 독서 문제 진짜 도저히 풀기 싫어서 수특사용설명서로 옮겼는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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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다들 공부도 잘하고 10대후반20대초반에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게 ㄹㅇ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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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안가람 김현우쌤 컨텐츠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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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뻐근해요...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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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시 합격하고 성불할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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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계간지 듄탁해 상상이감 떡칠 수학 한완수 심특 이후엔제 떡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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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증좀 이럴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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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간고사 휴강 끝나면 안가람쌤 수업 들으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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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얼굴 이쁘고 잘생기면 이유없이 호감이듯이 책도 외관이 이쁘면 문제퀄 좆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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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르비를 하면 현생을 살지 못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세카이는 나와는 맞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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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라는 말을 이해 못 할 수 있나요..? 26
정보) 같은 04년생 24학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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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 그동안 가입하고 글 읽기만 하다가 이제 글을 쓸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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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지2 할 필요는 없죠? 이 친구가 서울대 목표라고 하던데 삼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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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8
25533 지금부터 해서 연대 어문계열 가능? 영어 개빡세게 할거고 사탐은 12는 나오다가 삐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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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차이가 어느정도임? 24수능미적분이 더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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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떠한 이유로 정법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국어를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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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ᄒᆞ기 슬ᄒᆞ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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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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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나 위콤정도 난이도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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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목표로했을때 공부량은 사탐 과탐이 더 큰거같은데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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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3
물2 지금부터 하면 1등급 가능할까요 설수리나 설원자핵 가고싶은데 물2 양이 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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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면 홍대 자전 가능성있을까요....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현역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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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세요 ㅜ 1
프사가 안보여요 앱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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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버스가 종료됐네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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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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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의 ㄱㅁ이 처음에는 못생긴 얼굴 그만!!! 인줄 알고 상처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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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러고있으니 쪼메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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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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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쉬운 엔제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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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좆같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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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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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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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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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보신분들아 14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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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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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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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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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취업은 특히 나이 중요하죠
수능다시봐서 뭘하고싶으신건데요???
우선 일단 수능에 대한 후회가 평생 계속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어느정도 기업을 들어가려면 최소한 학력때문에 발목이 잡힐 일은 없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있어요 가서 반드시 뭘 하겠다 라는 것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잉 97이신가
맞습니다 일단 나이는 빠른98이긴 한데..
군대에 있는 제 친구랑 같네요 빠른 98ㅋㅋ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우리 나이에 수능을 다시 본다는 건 의치한이나 아니면 진짜 뭐때문에 해야한다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안하는 게 낫죠 리스크가 갈수록 커집니다
동국 경영에서 시립 영문간것도 취업 생각햇으면 그런 선택이 나올수가.. 수능도 그렇게 선택하시면 안되용.. 이제 리스크도 생각하셔야지..
그 당시엔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젠 흐지부지해졌지만.. 확실히 하이리스크긴 하죠
뭐하고싶은것도 없는데 그러는건 핵비추 학벌이 목표인건가요?
학벌상승+한풀기+앞으로의 80년을 제대로 준비하고싶은 생각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
아직 명확한 꿈이나 목표가 없어서 자꾸 대학이나 수능에 미련이 남는것일수도 있음. 그러나 인생진로는 누구나 대학때 겪는 진통이니 너무 자책할 필요 없음. 본인 적성, 재능, 취향 등 모두 고려해서 먼저 큰 그림을 그려보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건지 돈은 적당히 벌어도 원하는 직업을 얻고 싶은지 등 많은 고민을 해보셈. 그리고 내성격상 사기업 체질인지, 공기업, 공뭔인지, 교사인지, 강사인지 등등 이런것이 어느정도 명확해지면 지금 대학에서 열심히 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음. 이런게 부족하면 더 좋은 대학 가더라도 나이만 먹고 인생 장담 못함. 그리고 만약 교사가 꿈이면 영문과 교직이수 되면 학점 챙겨서 자격증 따고 아니면 영어강사 하면서 교육대학원 가서 자격증 따고 임용고시도 노려보셔도 되고.. 등등 얼마든지 본인 하기 나름임. 인생 쉬운건 없음.
저도97인데 혹시 쪽지가능할까요?
영어”영문학”이면 거의 셰익스피어나 문학 작품 위주로 배우지 않나요? 통사론이나 화용론 같은 실용적인 어학 공부나 교육학에 적합한 영어교육을 받는 학과도 아닐텐데...
뭐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남자들은 앞자리 3만 안바뀌면 그래도 나이로 크게 디메릿은 아닌거 같아?요. 보편적으로 만29까지 정도? (물론 어딜가나 케바케, 사바사)
혹시 금융권으로 진출하고 싶으신거면 아무 스펙 없이 나이만 많으면 입사시 갈 수 있는 직군의 폭이 상당히 줄어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