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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일어난건 과제 제출이 11시59분까지 인것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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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칼레라니 그걸 아직 기억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거 요즘도 fait 사면 나와요
옛날에는 무료로 공개했고, 요즘엔 무료 공개 안 할 뿐일걸요
아 페이트 누백이 칼레였군요
안사봐서 몰랐네요
JH와 과일가게의 누백차이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뭘까요?
거의 1.5배씩이나 넘게 차이가 나는데
각 기관이 사용하는 통계 방식에 차이로 산출하는 값이 같을 수는 거의 없는데, 그 정도나 차이가 심하면 어느 한쪽은 추청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은거죠.
누가 맞는지는 평가원만 압니다.
이과시던데, 보통 문과는 차이가 나면 무조건 횟집이 틀렸다고 봅니다.
오르비에서는 과일도매점 것만 사용하는 편이니, 횟집 것은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넵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횟집이 낙사인가요?
양쪽이 같이 틀렸는데 틀린 방향이 차이가 날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은 -20% , 한쪽은 +20% 틀리면 둘 간에는 50%의 차이가 나고
그 와중에 한쪽은 가형식, 한쪽은 과탐식을 써서 표현 방식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38%의 차이가 곱해지면
실제로는 20%씩 밖에 안 틀렸는데 둘 간의 차이는 107%가 날 수 있습니다.
이과 그곳과 과일가게 너무차이남
저기 그런데요.. 결국 올해가 누백상으로 이득을 보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과탐은 3만명 줄었다고 해도 사탐은 1.5만명 밖에 줄지 않았는데, 이 조금의 차이가 누백상 이득이 그렇게 큰가요? 미비할거라고 생각이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