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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03 내가 꼭 찾는다 그러면 내가 응애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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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쌤 좋아요 16
통통이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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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란을 피워보겠습니다 예..... 굳이 팔로우 신청도 하시고 디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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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살한다고 정병짓해서 진짜 좋은 친구한테 시험 시간 다 빼앗고 불안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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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냐고, 뭐 하고 사냐고 연락해주는 친구 너무 고맙네 ㅋㅋ,, 10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가 너무 반갑넹.. 다음에 밥이나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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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목록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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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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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1일차 느낀점 12
생각보다 너무 돈이 안 벌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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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밥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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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저한테 주시고 탈르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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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는데 현생이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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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대가 높긴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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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삼수생 7
학종반수인데 동홍~ 국숭세단 갈 거같은데 3수생 많나… 교환학생,유학도 가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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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학평 성적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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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6 2 88 95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ㅠㅠ 교차지원하면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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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시험에서 1번 문제 틀렸어요 저 빡대가리인가봐요 죽고 싶어요 누가 저좀 죽여주세요.
바로 뺨대기를 확
오바넴
현실은 오지라퍼ㅜㅋㅋㅋ
근데 솔직히 그 사람이 유별나게 드러낸 거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음...
뭐 그래도 친구라는 놈이 그걸 드러낸다는 게 손절감
저도 연대다니는데 진짜 한번도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요?? 학벌이 밥먹여주는 사회도 아니고 그걸로 왜 계급을 따지죠?? 특히나 친구인데..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 다른 모습일뿐이죠
본인 수능 조지고 지거국 갔을 때
오래 본 친구들 다 스카이 서성한 갔음.
근데 겉으로 재수 안 하냐, 병신이냐, 지거국갈라고 공부했냐 별 디스는 다 함(장난식? 근데 수능을 망해서 맘은 아팠음)
근데 걔들 뒤에선 내가 간 대학교에서 갈 수 있는 기업들, 유리한 기업들 다 알아봐다 주고 있었고 본인 수능 한번 더 본다하니 재수학원 추천할 곳 조사하고 알아보고 해줬는데
친구들 ㅁㅌㅊ?
츤데레 ㅁㅌㅊ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