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입니다<c> [921339] · MS 2019 · 쪽지

2019-12-05 11:58:04
조회수 107

☆☆노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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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탓에
요람 속에는 못 가둬
어린 시절의 왕자는 집에서
하고 싶은 거는 뭐든지 했었고


다른 애들은
나를 미친놈이라 불러도
난 왕관을 벗은 적 없어
미안해 얘들아


내가 재수가 없었지
근데 내 고집은
안 버렸어 여전히


맘 가는 대로 살며 지켜
나의 태도



내 인생,가치관이랑 참 비슷한 노래라 젤루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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