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세미 [851204] · MS 2018 · 쪽지

2019-12-04 0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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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내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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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1. 실전연습 후 약점보완 위주의 공부 + 저녁시간 알바 (~6월)

            >> 6월모의고사 학원 응시 

            >> 최소 의대성적 안나오면 군대 지원하거나 영장따라 입대

            (올해는 모고때 나왔는데 수능날 컨디션 조져서 말림)

            >> 군수 (2021,2022)




Plan 2. 6월 모의고사에서 의대 안정 성적 나오면 

               최대한 군대 미뤄놓고 스트레이트 5수

                (실전대비/컨디션 조절에 특히 집중할 것. 자만금지)




Plan 2로 갔을 때 수능에서 의대성적 안나올 경우


1) 연고공 안정 점수 나오면 등록 / 현역 입대는 추후에 결정


2) 연고공 안정 점수 안나오면 군대가서 군수


3) 그냥 의대 포기하고 점수 맞춰서 공대 다니고 현역 입대 (연고x)





걍 공보의 마지노선이 5수까지니까


컨디션관리/체력관리 빡세게 해서, 

올해처럼 컨디션때매 조지는 일 없도록 철저하게 해보고 싶음

(그래서 이미 시작함. 교육과정 바뀐것도 있고, 알바할거라 미리 시작)


솔직히 나이 꽤 먹기는 했지만,

어차피 내년 실패시 군대 무조건 현역이니까


배수의진 치고 한번 더 달려보려고 ㅇㅇ



알바는 한 3개월?? 정도 할듯 어제 면접보고옴

집근처고 오후5,6시~12시/1시정도 까지라


아침부터 알바 가기 전까지 공부 조진 뒤 알바하고 와서 푹 자면 될듯



여러번 경험했기도 해서 이제는 막연한 행복회로 따위를 돌리진 않음


그냥 내가 정말로 원하는게 의사고, 공대에는 크게 뜻이 없었고,


“나이가 중요한가? 몇살에 대학을 가던 내가 엄청 잘하면 되는거지”

라는 마인드라서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안할 것 같음(이미 n수를 통해 배운것도많음)



애초에 좀 무딘 성격이라 쉽게 좌절하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인 편이고.



부모님은 형편이 그리 좋으시지도 않으면서 대학 들어가고 보자고 하시는데 솔직히 의대에 미련 있는 상태에서 공대 등록금내며 걸어두는건 더 불효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좀 크기도 함.



이미 불효긴 하지만...


아직 내 실력을 확실히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서

5수까지는 해야 미련이 어느정도 없어질 것 같음..



아무튼 +1 생각중인 사람들 모두 다 화이팅



올해는 물건너갔지만

내년에는 6평이던 9평이던 수능이던 꼭 좋은성적 받아와서 인증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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