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반장 [922320] · MS 2019 · 쪽지

2019-12-03 19:34:09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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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저니와어지니 · 727690 · 12/03 19:34 · MS 2017

    미니의대가 뭐애요

  • 입시끝과대학생활의시작 · 801330 · 12/03 19:37 · MS 2018

    인원수적은의대

  • 롱로리키 · 573589 · 12/03 19:37 · MS 2017

    성의 울의 : ???

  • 눈꽃빙수야 · 832957 · 12/03 19:42 · MS 2018

    내신따기 어려워서요

  • 배고픈 야식이 · 890447 · 12/03 20:11 · MS 2019

    가족같은 분위기라 좋을수도.,.

  • Asclepius · 344962 · 12/03 20:11 · MS 2010

    걍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 9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배고픈 야식이 · 890447 · 12/03 20:12 · MS 2019

    3수한사람은 고등학교 11년인가요? ㅠ

  • Asclepius · 344962 · 12/03 20:13 · MS 2010

    그게 접니다~

  • 배고픈 야식이 · 890447 · 12/03 20:13 · MS 2019

    그래도 GOAT 울의
  • Asclepius · 344962 · 12/03 20:20 · MS 2010

    가장 데미지 큰건 내신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100명중에 50등안에 드는거랑 비교했을 때 40명중에 20등안에 드는건 아무래도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들 모두 친하고 성적대도 다 알고있다보니 경쟁적 분위기가 과열되는 경향도 있고 연막치고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많죠.
    인원수 많은 곳은 그래도 나랑 겹치는 성적대의 사람들과 마주칠 일은 상대적으로 적으니 그런점에서 분위기는 훨씬 낫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잘하는 사람은 잘하기 마련이고 40명중에 40등이 100명중에서도 40등일 가능성은 없죠. 그냥 못해서 40등인겁니다. 100명 의대갔으면 100등 언저리에 있겠죠.
    그래서 내신 따는것은 본인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극복 안되는건 대학생활입니다. 만나는 사람의 풀이 다릅니다. 종합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해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병원안으로 박히는 학년이 되면 외부에서 또래 사람 만나기 쉽지않습니다. 다른 대학은 캠퍼스랑 병원이랑 붙어있으니 수업 끝나고 문열고 나오면 20대 젊은이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만, 풍납동엔 그런거 없습니다. 대학가도 없구요.
    인원이 적다보니 학교행사 자체도 조촐합니다. 연고전같은거 보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본3이나 먹고도 그런 미련이 남네요.

    모교를 사랑하지만, 명확한 한계가 보여서 정말 아쉽습니다.

  • 램반장 · 922320 · 12/03 22:04 · MS 2019

    와 긴답변 감사해요ㅠㅠ 선택할 때 명심하겠습니다

  • ㅁㄴㅇㄹㄹㅎ · 651153 · 12/03 21:15 · MS 2017

    미니의대 씹인싸 인맥=< 대형의대 일반인 인맥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12/03 23:11 · MS 2019

    저는 대형인곳 나왔는데 솔직히 졸업하고보면 그게그겁니다. 대형의 장점은 조용히 묻어다니기가 좋다는점? 그리고 분위기가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