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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를 고로시할 디시유입들도 더이상 유입되지 않는 망커뮤의 길을 걷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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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것 1
엔티켓 시즌2 시작!! 수2 먼저 -미련하게 내신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적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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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가끔 수특 깔짝대는거 말고 거의 유기중인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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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가 울면 바흐흑ㅜㅜ 12
유클리드가 웃으면 기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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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잡는거 이해되던데 저도 피아노 잘 치겠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저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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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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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쳐서 인경기 공대 갔는데 3월초까지는 나름 애들도 착하고 공부 재밌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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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ㅇㅈ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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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기화학이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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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약뱃이네.... 이거 성급한 일반화 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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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르비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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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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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두께 대략 8.5센치 악력하고 관련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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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김승리여 2
올오카 하고 빌런즈 건너뛰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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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야 하는 사람 유형 16
- 화학을 골랐다 - 화학이 재밌다고 한다 - 기하를 골랐다 - 기하를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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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더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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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4
공부가 잘되면 내가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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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검거완료 11
서울특별시 지도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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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갈때 폰 1
스카갈때 다들 폰 들고가시나요 독재중인데 걍폰두고다녀야할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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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애들중 10 에 9가 안닦는데? 뭐지? 개더럽네 ( 5명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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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500씩 드림 1분 안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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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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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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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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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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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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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술핵 떨굼?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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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역대급 사태가 생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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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마다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 그럼 이제 웹툰을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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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좋아서 어느 정도 괜찮게 보긴 했는데 엄청 재밌지는 않고 그냥 한번 볼만한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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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싶다 2
시ㅣㅣㅣㅣ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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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1으로 바꿨는데 2는 받고싶은데 2도 어렵냐?ㅠㅠ 시밯 다 하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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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탭 맨 위에 바로뜨는줄알고 ㅈㄴ놀랬네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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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암걸려서(비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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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강의 2배속으로 거의 다 보는중인데 너무 비효율임? 3
너무 간단한거빼고는 조금ㅁ식 건너뛰기하면서 보는데 이정도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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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1
재수생입니다 제가 수학 노베인데 지금 수1 세젤쉬 듣고 있거든요… 쎈이랑 병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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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일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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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수행 설문 좀 해주세요(하고 댓글쓰면 선착순 10명 덕코 드림) 8
10명 500씩 드림 1분 안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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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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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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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돌이 3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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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밖에 없는디 과외 쌤이 필요하면 자기 계정으로 책 시켜 준다길래… 근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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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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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ㄱ혓 31
심심하다 이거야 눈팅하면 삐질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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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851~1900 •인강민철1 2-1~3 •GRIT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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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페미티바 퍼리티바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유쾌(?)하니까욬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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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2
전략세웟으니 밀고가자
선배님...만약 어떻게든 수능 한 번 더 보게 된다면... 그때는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한의대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저인줄...
만약에 반수하신다면 아예 휴학하시고 알바로 300정도 모은담에 하시는거 추천드려여.. 부모님한테 돈을 안벌리니까 수능 준비할때 마음이 편해서 점수가 더 잘나오더라구여
22 저도 알바해서 패스사고 책값도 내니까 눈치도 별로 안 보임.. 일할 때 좀 서럽긴한데
그런경우에는 본인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하면됨
남들이 안된다거나 싫다는거는 억지로 뭐 할수가 없음
오르비 할 시간에 님이 돈벌어서 해요 부모 탓 하지말고
ㅇㄱㅁㄷ
ㄹㅇㄱㅆㅇㅈ
응원할게요
+ 개인적으로 알바해서 몫돈 좀 챙겨놓으면 눈치 덜 보이더라구요
욕할 것까지야
님 심정이 이해는 가는데 부모님 탓할건 아닌거 같아요...
님도 집사정을 잘알고 계신거 같은데 지금부터 바짝 알바나 과외로 돈 벌고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와 댓글들 너무 착하다ㄹㅇ
읽으면서 부모탓을 왜하는지 어이가 없었는데
진짜 진지하게 님이 등록금이랑 생활비 다 알아서 하심 님 뜻대로 하면되는데 현실이라는게 어렵죠
아니 몇몇 분들 왜 그렇게 공감을 못 해 주실까? 막줄 보니까 꼭 부모님 탓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구만,, 그냥 답답하고 터놓을 곳 없어서 이렇게 적으신 것 같은데, 힘내시고 꼭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요ㅠㅜ
사실 오르비가 대치러가 많아서 그렇지 돈없어서 재수못하는 집은 많죠 저도 그렇고
그렇다고 님 맘 이해 못하는건 아니네요.. 화이팅!
죄송해요...너무 힘든 나머지 그냥 두서없이 이야기했네요...조금 있다가 지우겠습니다...
힘내세요.. 위에 몇몇분들 말은 거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