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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다 1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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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싶다 0
국어 밥 먹듯이 1뜨는 사람들이 젤 부럽네요... 하 내 독해력 진짜 ㅠㅜ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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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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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8인데 4덮 81임ㅋㅋㅋㅋ 심지어 난 현장에서 다맞은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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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7분께 덕 18
담 한마디씩 해드리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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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 수 세계 28위. 한국 치과의사 수 세계 11위;; 유럽 주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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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고 풀 땐 차분하게 푸니까 잘 풀려서 안정 2등급 정도 나오는데(o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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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지 않는 이유 => 덕코가 0이되면 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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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부 시작 안 함ㅋㅋㅋㅋ전공인데ㅋㅋㅋ이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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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통달함 24
10월까지 유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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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분께 16
2000덕씩 댓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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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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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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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너무 많이 받아줘서 엄청나게 뜯기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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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7
오늘은 좀 일찍 잘거임 내일이 할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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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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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질문해드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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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비유전 같이 나가도 되나요?아님 비유전 마스터하고 유전 해야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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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분께 15
저의 사랑을 듬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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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도 많이 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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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선착 3명 24
5000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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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자퇴해서 내년 4월 검고 볼 예정인데 검고 전에2주만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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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이 많이 되는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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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유도했다 사탐인데 왜 기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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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α (+4월 2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4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6788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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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ㅇㅈ 4
본인이 고딩때 그린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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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자퇴해서인생말아먹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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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IZmSj3zqc?si=fIX7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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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만 아니였어도 2
글 싸는 머신(아님)이였을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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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VS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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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근데 하루죙일함 적분이 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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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기간 0
이미지쌤 공통과목 기출 다 풀엇는데 양이 너무 적은거같아서 김기현쌤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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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끝나기 전까지 평가원 기준 국어 영어 고정 1등급 만들어 놓으면 정시로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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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부정행위가 아닌 수행평가 규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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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제외 육해공최전방중 가고싶은 곳과 이유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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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랑 치즈2번 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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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지 않으면 수능 성적이 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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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창가에서 비둘기 소리가 들리는데 창 밖을 보면 아무것도 없고 집 밖에서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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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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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기 넣으면 언제쯤 들어갈 수 있나요? 그리고 수업난이도는 어떤가요 작수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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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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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143 4덮 12241 보정11221 더프처럼만 수능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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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오프라인으로 응시했는데 성적표 온라인으로 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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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 다양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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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도 ㄱㅊ나? ㄱㅇㅇ 듣다가 가는거긴 한데
팩트) 문과는 취업이..
아무리 취업이 안된다고해도 과연 리스크 감수하고 혼모노 공대갈 애들이 얼마나될런지........? 애초에 복전이 자유로운 상황에서도 혼모노 공대는 별로 생각안하는편이긴 함
공대 취직잘된다도 어느정도 기본이 된사람들에게 해당되지 개나소나 다 잘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당..
복전얘기는 상관이 없는게 실제로 서강대생인데 자기과 c,d로 졸업하고 다른과 살려서 졸업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군요...ㄷㄷ 아예 본전공을 죽이고 갈 수도 있구나...
네 다른학교가 보면 이상하긴한데 다른학교는 주전공 부전공이라면 서강대는 좀더 병렬적인 1전공 2전공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문과는 많음
보통 비상경계에서 안맞아서 상경탈주해서 그쪽으로 살리는 경우 제법 많습니다.
원전공은 B만 방어하고 복전에서 A 쓸어서 그렇게 ㅇㅇ..
최종학점은 3.6~7정도가 많은듯
한국말인데 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먹겠다는게 나만 그런가 ㅠㅠ
관련 용어를 모르셔서 그런 것 같은데욥 저는 잘 알아먹혀요!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죄송합니다...그럴거에요...ㅠㅠ 주어를 다 쳐내서 비문이 잔뜩이죠
다들 가고싶다 하긴 해도 원서쓸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거같아요 저도 화생공 컴공 가고싶은데 막상 원서때 되면 못쓸거같고...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가고는 싶을거에요. 문과 취업도 안 되고 서강공으로 바로 탈문과가 가능하고 복전처럼 본전공 이수까지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그러나 공대라는 가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리스크와 실제 교차지원해도 붙을까? 라는 문과학생들의 위험회피성 때문에 막상 원서를 쓸 학생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능은 한 상황인데 최대한 뜯어말릴 생각 ㅇㅇ..
다만 말그대로 가능은 하니 이 상황을 염두하긴 해야한다고 볼 뿐
상황이 달라진건가요??
왜 갑자기 오르비에서 서강 이과를 걱정하는 분위기로 바뀐거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약간 수월해지는 정도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뇨 지금 예상표점상 반대로 이과가 문과때문에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던 겁니다.
표점은 수능당일 이후로 업체들 업뎃이 안되고 있고 그당시엔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수월한 정도라고만 하시더니 왜 갑자기 며칠만에 이과가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다고 하시는거죠??
표점 예측이 달라졌나요?
아뇨
이전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한사람이 이과 넣어보고 어 되네? 해서 좀 너도나도 번진 것 같네요
그렇군요.
문이과 고민하다가 문과지원한 중도 성향들은 공대 충분히 고려할듯요. 성향 명백한 문과생 아니고서야 수학 가산점 주는 서강대식으로 공대가 합격 가능한 점수면 수학 웬만큼 하는 거라 도전해볼것 같은데요. 저라면 함요.
하지만 물리를 2등급맞아본 문과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