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잠녀☆ · 811668 · 19/11/22 09:56 · MS 2018

    팩트) 문과는 취업이..

  • .펭수. · 898203 · 19/11/22 10:01 · MS 2019

    아무리 취업이 안된다고해도 과연 리스크 감수하고 혼모노 공대갈 애들이 얼마나될런지........? 애초에 복전이 자유로운 상황에서도 혼모노 공대는 별로 생각안하는편이긴 함

  • 연잠녀☆ · 811668 · 19/11/22 10:02 · MS 2018

    그랬으면..
  • Saint. · 617758 · 19/11/22 11:43 · MS 2015

    공대 취직잘된다도 어느정도 기본이 된사람들에게 해당되지 개나소나 다 잘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당..

  • eJMftw2DWORmad · 753624 · 19/11/22 10:05 · MS 2017

    복전얘기는 상관이 없는게 실제로 서강대생인데 자기과 c,d로 졸업하고 다른과 살려서 졸업하는 사람 많아요

  • 도희 · 495790 · 19/11/22 10:10 · MS 2014

    그렇군요...ㄷㄷ 아예 본전공을 죽이고 갈 수도 있구나...

  • eJMftw2DWORmad · 753624 · 19/11/22 10:27 · MS 2017

    네 다른학교가 보면 이상하긴한데 다른학교는 주전공 부전공이라면 서강대는 좀더 병렬적인 1전공 2전공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 Saint. · 617758 · 19/11/22 11:44 · MS 2015 (수정됨)

    문과는 많음
    보통 비상경계에서 안맞아서 상경탈주해서 그쪽으로 살리는 경우 제법 많습니다.

    원전공은 B만 방어하고 복전에서 A 쓸어서 그렇게 ㅇㅇ..
    최종학점은 3.6~7정도가 많은듯

  • 실업국어무지하게 · 881620 · 19/11/22 10:1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크 · 874726 · 19/11/22 10:34 · MS 2019

    한국말인데 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먹겠다는게 나만 그런가 ㅠㅠ

  • 말랑말랑한법 · 883717 · 19/11/22 10:35 · MS 2019

    관련 용어를 모르셔서 그런 것 같은데욥 저는 잘 알아먹혀요!

  • 도희 · 495790 · 19/11/22 10:59 · MS 2014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죄송합니다...그럴거에요...ㅠㅠ 주어를 다 쳐내서 비문이 잔뜩이죠

  • 73949 · 836683 · 19/11/22 11:00 · MS 2018

    다들 가고싶다 하긴 해도 원서쓸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거같아요 저도 화생공 컴공 가고싶은데 막상 원서때 되면 못쓸거같고...

  • 도희 · 495790 · 19/11/22 11:01 · MS 2014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가고는 싶을거에요. 문과 취업도 안 되고 서강공으로 바로 탈문과가 가능하고 복전처럼 본전공 이수까지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그러나 공대라는 가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리스크와 실제 교차지원해도 붙을까? 라는 문과학생들의 위험회피성 때문에 막상 원서를 쓸 학생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Saint. · 617758 · 19/11/22 11:42 · MS 2015 (수정됨)

    가능은 한 상황인데 최대한 뜯어말릴 생각 ㅇㅇ..

    다만 말그대로 가능은 하니 이 상황을 염두하긴 해야한다고 볼 뿐

  • pine tree · 273143 · 19/11/23 15:08 · MS 2009 (수정됨)

    상황이 달라진건가요??
    왜 갑자기 오르비에서 서강 이과를 걱정하는 분위기로 바뀐거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약간 수월해지는 정도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 Saint. · 617758 · 19/11/23 15:10 · MS 2015

    아뇨 지금 예상표점상 반대로 이과가 문과때문에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던 겁니다.

  • pine tree · 273143 · 19/11/23 15:15 · MS 2009 (수정됨)

    표점은 수능당일 이후로 업체들 업뎃이 안되고 있고 그당시엔 서강 문과가 작년보단 수월한 정도라고만 하시더니 왜 갑자기 며칠만에 이과가 벌벌 떨어야하는 상황이 가능했다고 하시는거죠??
    표점 예측이 달라졌나요?

  • Saint. · 617758 · 19/11/23 15:17 · MS 2015 (수정됨)

    아뇨

    이전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한사람이 이과 넣어보고 어 되네? 해서 좀 너도나도 번진 것 같네요

  • pine tree · 273143 · 19/11/23 15:23 · MS 2009 (수정됨)

    그렇군요.
    문이과 고민하다가 문과지원한 중도 성향들은 공대 충분히 고려할듯요. 성향 명백한 문과생 아니고서야 수학 가산점 주는 서강대식으로 공대가 합격 가능한 점수면 수학 웬만큼 하는 거라 도전해볼것 같은데요. 저라면 함요.

  • 한동 · 924602 · 19/11/27 10:59 · MS 2019

    하지만 물리를 2등급맞아본 문과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