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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ㅌㅈ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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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철이었나 9모때부터 수능수학 공부 줫나하다가 어느덧 돌아보니 14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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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연경 밑에가 고경 연대가 입결 더 높은줄 알았는데 차이가 왤캐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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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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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딴생각드는데 계속 공부하긴함 의자에서 엉덩이 한 번 떼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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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1
좀 오타쿠스러운 옷을 꺼내 입는게 취미입니다 이러고 밖에 돌아다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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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 나1 진짠가보네 16
대 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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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9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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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 2시간 간격으로 30분씩 쉬는데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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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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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꺼 수업 준비하다가 물2 학생이 네이버 밴드로 질문이 왔더라고요. 쌤,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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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ㅅㄷ 0
ㄱㄹㅈㅁ ㅊㅇㅇㄱㅈ ㄴ ㅈㅈㄹㅇ ㄱㅎ ㅇㅅㄷ ㄷㅎㅅㅇㄴ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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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만 주구장창 들으니 좀 일본겜성도 느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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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12
몸이 녹아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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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오시는 분들 과고 출신들 많을텐데 보통 1-2학년 커리 한바퀴 돌리고 오는 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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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지역인재 정시 누백 1프로로 뚫리나요? 2
빵꾸난 해는 2퍼까지 뚫린거 알고 있는데 평소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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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왕눈 쌍커플도아니고 속쌍임 코는높은데 눈,하관이 계집이라 긴머리만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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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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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거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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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ㅈㄴ흠칫했는데 펭귄 떨어지는거네 뭔 의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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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현실이었다면 고등학교 다녔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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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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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가 평가원 10개년이던데 이것만으로 충분한가요??-? 굳이 한완기 더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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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곳에서 추운 곳으로 나갔을 때 소름이 돋는 것은 골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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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여태까지 계속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이번에 62점 떴어요 난이도가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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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D-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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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ㅇㅈ 7
약대 수시로갔다고 구라쳐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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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경향 보면 ㅈㄴ 어려운 킬러는 없고 준킬러가 존나 빡세진듯…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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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입니다. 물화생지를 한꺼번에 하다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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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ㅇㅈ 18
저 이래보여도 4.3입니다~ 내신이 ㅋㅋ 내신이랑 학점 바꿔주면 내가 과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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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생명 질문 2
양수림에서 음수가 더 많다 라고 답지에 나와있는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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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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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에 선택과목을 0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과목을해야 할까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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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후각의 감각 신호를 대뇌 겉질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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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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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스@근하게 가입해서 무한반복하는게 맞나요 단순추출은 무룐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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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지엽 ox 12
척수나 연수로부터 오는 감각을 대뇌 겉질의 적합한 부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중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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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0스터디에서 가르치셨구요, 과목은 국어고, 그 중에서도 문법 전문?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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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는 한데 문법이 너무 어려움 게다가 가끔 영어랑 발음 헷갈림ㅋㅋㅋㅋ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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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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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학교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수녀님 두분 본 적 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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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소신 발언 16
이제 좀 조용해져서 하는 말인데 하나 같이 9평 이후로 실모 풀 때마다 9평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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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황들은 글 읽는 자세부터 뭔가 다른거 같아요 ㄷ 특히 정보량 많거나 의미추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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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킥오프 다했는데 이거 끝내고 내신대비 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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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상속받음… 30
떠나지 말아다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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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비슷한시험 ) 응시자 수 : 20만명초반 나라경제 : ??? 군대는???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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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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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수학 3등급임 11
ㄹㅇ 24수능 수학 3등급이었음.. 4달만에 3덮 84 4덮 88까지 올림 캬캬...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수..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탠데 대단하시네요
나이로는 9수인가요? 하하 근데 저는 재수때가 젤 힘들었어요 사설모의고사에서 3~4등급 이하로 자꾸 떠서 부모님이 압박을 많이 주셨거든요 오히려 수능 세 번째 볼때부터는 집에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라고 풀어주셔서 나름 편안한 수험생활을 즐겼던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역사책보는거같네요
전 반수했는데 최고로 원하는대학 턱밑의 점수가 나와서 고민이네요ㅜ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17수능 볼 때 쌍윤 인강 들으면서 기출풀면서 문풀까지 2개월 컷 했고 18수능 볼 때도 한 달 정도 주말마다 EBS랑 기출 선지 복습 했던 것 같네요
그 이후로는 공부 안 하고 가끔 헷갈릴 것 같을 때만 기출 다시 풀면서 선지 정리했습니다.
쌍윤은 그냥 말장난이에요 개념 ㅈ도 없습니다 근데 가끔 생각 없이 풀면 말장난에 걸려서 낚시과목이 됩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돼요. 뭐 법정, 경제는.. 고3 재수때도 3따리 못벗어났으니 조언은 못드리겠고.. 역사과목은 확실히 뒷통수는 안 칩니다 대신 양이 많아서.. 세계사 동사가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국사 개념만 6개월 했습니다
오우 바로 보셨네요... 고민중인거라 그냥 수정했는데...
조언 진짜 감사합니다. 좀 아무이유없이 이과와서 성적맞춰서 대학가려니 많이 고민됬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이제 군대갈때가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와 저 11수능 보고 8,9년?만에 다시 수능 본 사람입니다...저 당시 한국사,외국어 성적이면 선방 하셨네요 저때 국사는 진심 사학과 애들 데려와도 못풀었을걸요 ㅋㅋㅋ외국어도 상대평가라 외국에서 살다온애들이 1등급 쓸어가고 ㅋㅋ저는 거의 십년만에 수능 공부하니 재미는 있는데 맞는 운빨 찾는 것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거땜에 몇 년 버티기는 좀 아닌 나이라서 걍 아무데나 갈꺼지만 어떤 시험이든 몇번이고 연달아보는게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하 국사 토나왔죠 ㅋㅋㅋ 고일대로 고여서 엄청 지엽적으로 나오고 운 좋게 올해 수능이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아.....좀만 빨리 쓰시지....경제 올해도 개쓰래기였습니다 ㅅㅅ
경제하지마라..
국어 ab형 시절도 다 경험해보셨겠네요 ㅎㅎ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때 수능 응시는 안 해서 잘 모르겠어요 17수능 응시할 때 풀긴 풀어봤죠 ㅋㅋ
형님 글 감사합니다! 교대로가십니까
교대나 스카이 갈 거 같네요
94라 남일같지 않은데 어디학교 쓰실건가요?
위에 답글 남겼습니다 한 살 동생이네여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존경합니다..
글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앞으로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토할 거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지만 한편으론 진지하게 이제 수능을 끊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쌩삼수를 못해서 한이 남아 그게 제대후 수능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쌩삼수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수능은 쳐다보기도 싫었을 것 같네요 널럴한 반수 수험생활이 수능중독의 한 원인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4개월만 준비해도 충분하단 생각이 드니까요 암튼 고맙습니다
저도 님 나이때 66666받아먹었는데.. 솔직히 고득점 받으셨는데 다시 도전하신게 대단하십니다
햐.. 진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필자님만큼은 아니지만 4반수 까지 한 상황에서 여러모로 공감가고 힘나는 글이네요 ? 글고 필자님의 유쾌한 성격이 뭔가 글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ㅋㅎ
정신승리라도 잘해야지 안 그럼 큰일?납니다 사반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유튜브같은 거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ㅎㅎ
이번에 서성한 가능하신건가요?
제가 문과 점수는 잘 몰라서요
이제 대학졸업하면 공시생으로 전직
아니다 악마야
존나 멋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와 축하합니다..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읍니다
진짜 멋있는 분이다... 오랜 기간 노력하신만큼 원하던 대학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인 간 승 리
이번에 어디가시나요?
짬이 장난아니시네요... 대단
형님 교대갔다가 현타와서 학교옮기는분들 많으니 신중하게 고르십쇼
넹 웬만하면 연고대로 가려구요 성적표 나오고 표본분석 하면서 계속 고민해야 될 것 같네요
20대 통채로 갔다 받쳤노ㅋㅋ 난 19살이고 수시로 고대썼는데 혹시 같은학교에서 만나게되면 친구먹자 ㅋㅋㅋㅋㅋ
ㅇㅋ 친구먹자 동기야!!
멘탈 넘 좋으시네요 응원합니다 ㅎㅎ
평백92나온3반수생인데 군대가서 군수vs기세를 몰아 4수
의지는 충분합니다.
저는 군수 추천합니다 군수를 해 본적은 없지만.. 의경, 공군, 카투사 추천드리고 군대 가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분명 거기에서도 느끼는 바가 많으실 겁니다 수능이란 게 노력한다고 반드시 잘 나오는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함다. 잘되시길
93 문과면 한의대말곤 노답인데
답이 있는 인생은 무엇이고 노답인 인생은 무엇입니까 저는 제가 뒤 늦게라도 다시 수능 공부 할 수 있었던 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부터 잘 못 태어나서 공부를 못하게 된 것도 노답인생일까요? 각자의 길을 걸으며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해탈하셨네. 93 닭띠 동갑 반갑노. 일부러 좀 좆같이 댓글달았는데 ㅈㅅ
고맙다 친구야 무슨 말인줄은 안다 걍 결혼 좀 늦게 하고 돈도 좀 늦게 벌지 뭐~ ㅎㅎ 나중에 내가 스타트업 같은 거 대박 날 지도 모르는 거고 내가 좀 많이 낙관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생 어케 될 지 모르는 거라 생각해
반수가 중독인 것 같아요 심리적 안정도 있는데 주변 압박은 덜 하니까 올인은 안해서 덜 힘들고 덜 힘든데 성적은 어중간히 또 나오고ㅜㅜ 반수 또 하고싶어지는데 이건 중독이다 하면서 참는 중이에요 그래도 님 글 보니까 또 떠오르네요 삼반수..ㅜㅜ
제 글 아니어도 할 사람은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괜히 제가 제대하고 다시 늦바람 든 게 아닙니다 저도 입대할때까지만 해도 수능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물론 단순 현실이 맘에 안 들어서 현실도피성으로 수능 보는 건 지양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가슴이 시키면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형님..
저때 국사는 ㄹㅇ 대단했죠 ㅋㅋㅋㅋ 17 수능 10분안에 다 풀고 상평수능 1번부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국사 덕에 한국사 모른다고 무시 받을 일이 없어졌읍니다
98인데 내년수능준비 안늦었다고 생각하고 열쒸미하면 되겠쥬?
글쎄요 제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후회 없는 인생 사세요 정말 솔직하게 올해 수능 결과보다 각종 알바 했을 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수능 결과보다 고된 노동으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군대안에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법정 진짜 할 과목 아님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ㄹㅇ 지금 유산상속 문제 같은 거 어케 나올 지 상상도 안 됨
유산상속.... 올해부터 다시 킬러 되었읍니다... 거기에 내년에는 부동산 등기파트 없어져서 법정도 3통계 예상중
걸어다니는 마더텅이라니ㅋㅋㅋㅋㅋㅠㅠㅜㅠ
그래도 개정교육과정은 추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94고 4수했습니다 ㅋㅋㅋ 할사람은 다 하게 돼있더군요 덕분에 절대 꿈도 못꾸던 곳으로 옮겨서 잘살고있습니다 시간 좀 지나면 좋은학교 온 감동이 무뎌질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계속 좋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럼요 자기가 다니고 싶은 학교에서 원하는 대학생활 하면서 꿈을 펼치는 것.. 정말 멋진 꿈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심수했는데도 힘들었는데..ㄷㄷㄷ 뭘해도 성공하실 멘탈이네요
수고했어요~
제가 반수하려는데요 1학기 다니긴할건데 수업을 아예 쌩으로 째고 학점관리 0.0001도 관리안하고 시험조차도 안볼예정인데 교수님한테 불려간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저는 대학가면 교수님하고 1도 안면식없고 그런 사이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교수님하고도 친분이 있고 그러길래 혹시 불려나갈까봐 걱정되서요ㅜ 그 친구랑 학과는 다르지만 학교는 같은지라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보통은 교수님은 학생들 신경 1도 안씁니다 교수님과 친분은 뭐 수업때 맨 앞자리에 앉고 질문 자주하면 쌓을 수 있는 게 친분이니까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다행이네요ㅜㅜㅜ
내년수능준비하는 96년생에 96일남은 군인인데 이글 읽고 조금이나마 힘내보겠습니다!이번수능은 가채점 등급이 어떻게나오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형님 이번에 수능 잘 못 본 96 미필 오반수생인데 혹시 쪽지로 인생상담 조금 가능하신지요...ㅠ 진ㅉㅏ 자살할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_ _)
쪽지 보냈습니다. 자살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ㅎㅎ 정말 앞으로의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극단적으로 현역 때 설의 수석합격 해놓고도 교통사고로 한 번에 뒤질 수도 있는 게 인생입니다. 인생 길고 여유롭게 보세요~
쪽지 확인부탁드립니다! :)
ㅈㄴㄱㄷ 보는데 수고하셧습니다! 멋져요 ㅎㅎ 다만 교대나 스카이 생각하신다는 글에 몇 개 적어보면...교대는 티오가 안 좋아지면서 임고 상호ㅓㅇ이 언 좋아서 개인적으로 스카이나 지방 한의대 추천드립니다. 임고는 로또 뽑기 시험 + 교대 생들의 그 의미 없는 성실성이 더 해져 정말 개같은 시험인데 티오가 개판나서 운 나쁘면 4-5수 금방하거든요... 저도 수능 다시 보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제가 교대 출신이라 지나가다 댓 남깁니다. 그정도 열정이면 스카이 가셔서 행시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고 가장 좋은 건 한의라고 봅니다. 교대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형님 잘 읽었습니다 알바 썰이랑 팁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은행 알바 썼는데 반응이 별로 없어서 혹시 알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백화점 세일즈, 노가다, 창고 정리, 은행, 행사스텝, 행사무대설치, 하객 알바 등등 해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