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대 퀸 현 주 해 [876184] · MS 2019 · 쪽지

2019-11-22 02:42:46
조회수 223

(계정 생성자) 본인은 힘내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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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책임해 보이기도 하다고 생각을해서

다만 상대방의 말을 그냥 묵묵히 들어줍니다.

그게 가장 큰 위로일듯 싶습니다.

rare-브렌트포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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