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61214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른버스가 종료됐네 에바
-
랜덤짤 방출 0
최근에.먹은거
-
점점 피하는 것 같나요 아님 갑자기 피하는 것 같나요 말투가 남사친 같아도 이미...
-
단원별 문제집 추천좀요
-
ㅇㅈ 4
의 ㄱㅁ이 처음에는 못생긴 얼굴 그만!!! 인줄 알고 상처 받았는데...
-
계속 이러고있으니 쪼메춥군요...
-
수특 독서 특 0
문맥상, 어휘 문제가 제일 어려움
-
단원별 쉬운 엔제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여
-
세상참좆같다 4
세상참좆같다
-
..
-
오늘 직접 눈치 한 번 받았으니 클린하게 살도록 좀 해보던가 해야지.
-
귀가 완료 2
술이 나를 마셨어요
-
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
작년 92 100 93입니다. 기하 선택이고 기출 회독할려고하는데 수학 기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
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
도쿄 가보신분들아 13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
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
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
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
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
나도 시험 끝났으니 슈냥방송볼래
-
억울해...
-
사탐런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최저를 국어 영어로 맞추고 탐구는 버렸어서 작수 과탐 생지가 6...
-
대학을 옮긴 다음에 쓰는게 맞는듯
-
흠
-
언어(국영) 과목은 10
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
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
. 0
굿나잇 뽀뽀 쪽
-
히카 언제나와 8
-
1 맞기 가능?
-
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
적어도 N년 목표로 잡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님?
-
국어 선지 해설, 두꺼운 시중 수학 기출문제집 step별 해설, 탐구 개념교재에...
-
ㅈㄱㄴ입니다 듄 원본 하고있고 듄탁해 할거같아요
-
너무 피곤하네요 2
일?찍? 자겠습니다
-
미분해서 2x가 나오는 함수가 정말로 x^2+C 형태 밖에 없나...?
-
지금껏 들어본 많은 강사들중 가장 드립이 재미없습니다.. 내용은 알참
-
고2 지1 질문 6
.
-
오늘 시험 다 치고 왔는데 그냥 내가 헛 공부 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학교...
-
처음에 보고 충격먹고 입문하긴 했는데 과연 내가 체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
-
조용하네 9
다어디갓어
-
평소에는 그냥 2등급 안정적으로 나오고 좀 잘보면 1등급까지도 나오는 실력이었는데...
-
사수하는 거에요? “이겨”
-
마음가짐 때문일지도 모르겟는대 걍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
-
임정환T로 바꿀까..
-
자꾸 노래가 끊김 네트워크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
주변에서 고트를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진짜 실존하는 사람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하룹니다
-
엄마 나 뉴스 탔어
-
수능특강 생명1에 48p 11번 자극의 전달문제 해설에서는 경우의수가 두번이...
2.수련받고나오면 메리트가있나요?
1. 예전보다는 확실히 수련받으려는 경향이 강하고 한,두개 과를 제외하면 옛날처럼 미달나서 가고싶은 의지만으로 갈 수는 없어요. 사실 당장 저희 본3, 또는 본4가 '이제는 전문의 시대니까 전문의를 따야지!' 라는 마음 보다는,(물론 뚜렷한 목표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내가 이런 상태로 라이센스만 따서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 또는 전문의를 딸 기회는 지금밖에 없으니 보험식으로 일단은 하자, 또는 이제는 자교 병원에서 조뺑이 까는게(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익숙해서 그냥 익숙한 공간에서 지내면서 전문의 따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2. 지고있는 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이는 교정과, 그리고 소아치과의 경우 개업시에 해당 과 환자만 보는 치과의원을 개원 가능한 메리트가 있죠. 수입도 GP에 비해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기가 많구요.
보철과를 나와서 보철만 할수도, 보존과를 나와서 신경치료만 할수도, 치주과를 나와서 임플란트나 잇몸치료만 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다 보니 나머지 과들은 사실 전문의라는 간판 자체의 메리트보다는 실력적인 면이 더 커요. (보존과 수련 후 엔도전문 요일페닥 등의 특이케이스는 제외) 어차피 나가서 임플란트도 새로 배우고 신경치료도 다시 0배우고 해야되는데 대학병원에서 제대로 임플란트의 정석을 배우고 나가려는 경우죠.(치주과) 이러면 나갔을때 임플란트에 대해서는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까 자신감도 생기고(주로 무기라고 표현합니다)다른걸 배워도 수월하게 배운다고 해요.
케이스 어케 구하시나요?
치대생이신가요??
저희는 보통 소치는 구강검진 나가서 데려오고, 치주는 첫학기는 정신없으니까 일단 부모님이 많이들 도와주시는 편이고, 보존 외과는 동기들끼리 교환하거나 후배들 데려오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저도 지금 한참 부족해서 어떻게 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종교에 큰 거부감 없으면 학교에서 거리 좀 있는 교회나 성당 뚫으라는게 저희쪽 정설이긴 합니다.
언젠가부터 잇몸 특정 부위가 엄청나게 시려요 ㅠㅠ 치과에서 바람쏘는 기계에 맞으면 엄청 시리고 양치할때도 그 부위에 칫솔 닿으면 시려요.. 치은염인가요?
그냥 봐도 잘 모르는 본3인데 글만 보고 아려면 좀 힘들어요 ㅠㅠ 증상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졌는지 나아지는지 같은 잇몸이라도 부위는 어디인지 고름같은게 나오는 구멍이 있지는 않은지 잇몸 색조나 모양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 등을 다 고려해봐야 해서...ㅎㅎ
예전 여친2분이 각각 한의대 수의대ㅇ이였나요?? 아님 한분이 둘다 다녀보신건가용
두명이용
치대 면접때 왜 의대아닌 치대를 지원했는지 묻기도 하나요? 의대생기부라 지원동기가 애매해서요...
저는 정시였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