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7463637 · 736645 · 19/11/19 19:34 · MS 2017

    안될거같아요. 말로만 목숨건다고 하시는데 그러면서 또 가능성을 묻는걸보면 실제로는 별로 절박하지않아보입니다.

  • 수능만점기원 · 793032 · 19/11/19 19:36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837463637 · 736645 · 19/11/19 19:37 · MS 2017 (수정됨)

    글쓴대로 '목숨 걸 정도'로 절박하면 이런 질문 안 합니다.안된다고 해도 할거거든요.

  • 수능만점기원 · 793032 · 19/11/19 19:45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837463637 · 736645 · 19/11/19 19:5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837463637 · 736645 · 19/11/19 19:52 · MS 2017

    네 그래요 진실은 글 쓴 분이 알고있겠죠

  • 잘모르겠어요1 · 449448 · 19/11/19 19:37 · MS 2017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당시와 지금 제 상황은 다르기에 그때보단 몇배로 열심히 하겠거니와 그럼에도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건 사실이네요..

  • 수능만점기원 · 793032 · 19/11/19 19:52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헤헷이 · 857063 · 19/11/19 19:56 · MS 2018 (수정됨)

    이러지마시고 그냥 지거국 공대가셔서 힘내셔서 공기업취업목표로 열심히 하세요. 공기업은 좀 늦은나이도 받아주니까요. 지금 계속 하는 건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향으로 푸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