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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긴 한데 본인 선호에 따라 정해야 할 것 같아요
하고싶은걸 해야죵
물론 의대가가고싶긴한데 혼자지방가는건좀 그래서요ㅠㅠ 그리고부모님도의대를선호하시고요
혼자 지방가는게 어때서요ㅠ 제 전적대 여자애들도 멀리서 와서 잘만 다니던대용
계속부모님이랑살다가 자취나 기숙하면 너무힘들고그럴거같애서요ㅜ
에에 아니에용..그런거가지고 약해지면 안되죠...지금 힘드시면 나중엔 더 힘드세요..
전무조껀 경희치 누가뭐래도 경희치
무조건이 어딨어용 학교비교도 아니고 학과비굔데..
저분이 경희치 좋아하시나보죠 ㅋㅋ
자기는 무조건이라잖아요
치대 4년 무조건 개업 페닥 월200만원
의대 6년 개업과 페닥 둘다 과마다 다르지만 평균 월1000이상
치과 4년이래ㅋㅋㅋㅋ
그리고 뭔 페닥200이에요ㅋㅋㅋㅋ최저 극단 하향치을 마치 평균인것처럼ㅋㅋ
의치한수는 단순 취향차이로 보면될듯
입결 차이가 있다고 해도 전문직이라 특색이 다있어서
지금 원래꿈이냐 통학이냐그차이네요
전 99.9프로 꿈을 응원하고싶어요.
0.1프로는 세상에 100프로가 없기때문에 준 퍼센트입니다.
후회하는거보단 좀 불편한게 낫지않을까요??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ㅠㅠ며칠전까지는 경희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지금은 지방이라도 의대가 낫지 않나 싶아요
저도계속 와리가리하네요ㅋㅋ좀만더잘보지 왜이랬을지
진짜 저도ㅠㅠㅠㅠㅠㅠ너무 공감돼요....화학 실수만 안했으면 대학이 달라지는건데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실수안했을때 점수 돌려볼까하다가도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그만두고...
전 국어공부한거다찢어버렸네요 너무빡쳐서
가고싶은 곳이 우선이고 나이 어리면 의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