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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6:28:46 원문 2019-11-18 16:01 조회수 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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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8:4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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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5번의 경우 한 유명 국어강사가 이 부분을 해설하며 '정치 현실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졌다'는 취지로 강의를 해 많은 수험생들이 혼동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이의 제기 수리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짐
완전 아닌 선지가 있어서 이의가 받아들여지긴 어려울 듯
솔직히 평가원 해석이 더 맞는듯. 둘 다 맞다고보지만. 절대 안됨. 그냥 분해서 이의제기한듯
전문가분들은 이러한 의견이시네요.
아무쪼록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모씨30살이면 빅토리??
ㄹㅇ 빅토리인듯
김씨가 김상훈t이면
ㄴㅇㄱ
30살ㄷㄷ
근데 작품만 보면 처음에 '풍랑이 갑자기 일어' 고향으로 갔다 라는 표현이 나와서 자기 의도로 정계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평가원 해석이 맞죠ㅜ
해석은 아무의미없음 허용가능하면 무조건 yes인거임 고로 평가원이 틀린게 아니기에 그냥 넘어갈듯
애초에 평가원에서 해당 선지가 애매하면, 확실히 아닌 선지를 지워서 풀라고 풀잇법을 제시한 바가 있어서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죠.
저거 틀리신분들 만약 그 강사 해석 안보고 풀었으면 맞았을거임. 답은 명확한데 단지 공부한 내용때문에 당황했을 뿐
어차피 가장 적절한거임 다른 선지가 적절할 순 있는데 가장 적절한걸 고르는거니까 아니다라고 해버리면 할 말 없음
2-5가 두번째작품때매 완전 틀린선지라 ㅋㅋ 가에대해 현실미련 없든 있든 답이 골라져서 받아들여질 가능성 적은듯
ㅋㅋㅋ평가원은 답을 고치지 않는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