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우진희 [829650] · MS 2018 · 쪽지

2019-11-18 12:32:03
조회수 424

바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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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치고 재수를 결심할때 단 한달만에 문학원래 절반 만 맞췄었는데 다맞게 해준 장본인 훈련도감의 저자 홀수저자 팡일아저씨. 그 일만 없었으면 모든게 완벽했던 솔찍히 다 인정하는 훈련도감 내년도 내주세요 ㅅㅂ 수능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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