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연의 보고 드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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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갈만한 비교과 쌓고 내신 쌓고
면접도 뚫을 정도로 실력 있는 사람이라면
저 수능 점수가 그렇게 의미 있나 싶음
4~5등급 이러면 억울할거 같긴 한데
저정도면 뭐... 그냥 난 다른 연의생처럼 대단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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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에서 상위의대 노리면 비교과 보통 남이 다 해서 주지않나 로드맵 다 짜주고 ㅇㅇ
MMI에 필요한 논리야 어릴때부터 학원에서 했을테니 문제없겠고
저는 그런 하이클래스의 환경은 겪지도, 보지도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실제로 남들의 도움을 그렇게 많이 받나요? ㄷㄷ
저걸 실제로 해 주던 분이랑 만난 적이 있어서.. ㅇㅅㅇ
그거 듣고 지방에 있어서 정보 없이 챙긴거 졸라 억울했긴 함. 이게 맞는거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33한테 내 맹장을 맡길수는 없지 ㅋㅋ
근데 저걸 왜올렷는지 궁금함
그냥 애들 배아파하라고..?
글 읽어보면 그런건 아녀보이던데요 좀 기분 좋아서 자랑할려는 목적은 있는거 가틈
글쿤용
보닌 ㅈ반고 1.1내신이랑 45페이지 생기부 학종도 해봤고 올해 정시 지방의 가능권까지 해봤는데 내신 및 학종 챙기는게 정시 난이도보다 10배는 낮음. 1.05면 거의 1등이고 수능이 저따구인거면 150% ㅈ반고인데 솔직히 좀.. 그렇긴 함
근데 전 면접 어떤 잘 모르긴한데 연의 면접 뚫었다는거 보면 되게 대단해보여서요
심지어 제 학교는 1등 몰아주기 이딴거 하나도 없는 학교였는데 정시까지 해보니 수시 난이도는 정시에 절~대로 못비빔...
면접은 인정이긴 해요 ㅋㅋㅋ 면접 잘하긴 쉽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