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b · 771116 · 19/11/16 02:47 · MS 2017

    ㅋㅋㅋ아씨발글만봤는데 화나네

  • 090987 · 910930 · 19/11/16 02:51 · MS 2019

    ㅠㅠㅠㅠ

  • 京大工業化学科 · 589591 · 19/11/16 02:49 · MS 2015

    그 사람들이 님 인생에 도움이 되는게 뭐가 있음?
    님 혹시나 성적 나쁘게 떴으면 뒤에서 꼴좋다고 웃고 있을 사람들임
    그냥 손절이 답

  • 090987 · 910930 · 19/11/16 02:50 · MS 2019

    전 원래 혼자노는거 좋아해서 마이웨이 오지는데 저희엄마 ㅈㄴ 인싸라 손절 제안하면 제가 손절당할 지경 ㅂㄷㅂㄷ

  • 의아아아앙 · 723545 · 19/11/16 02:51 · MS 2017

    이건진짜...좀 표현이 과격하지만 할일없으니 남한테 그딴식으로 관심 많은....

  • 090987 · 910930 · 19/11/16 02:52 · MS 2019

    ㅇㅈ..아니..근데 문과친구 아줌마가 저 의대최저맞췄는지 확인하려는 건 무슨 심보인가요? 해석해주세여 ㅋㅋㅋㅋ

  • RUN해라 · 908185 · 19/11/16 02:58 · MS 2019

    입방아ㅋㅋㅋ

  • 의아아아앙 · 723545 · 19/11/16 03:03 · MS 2017

    그냥 나이 ㅈ구멍으로 드신거

  • 니앰 · 829884 · 19/11/16 02:52 · MS 2018

    오워메..ㅋㅋㅋㅋㅋ 남들반응 신경쓰지마.은둔형으로 살면 안돼..ㅋㅋㅋㅋ그냥 성격이 활달하신분 아님?

  • 090987 · 910930 · 19/11/16 02:57 · MS 2019

    ㅇㅇ..엄마가 좀 인싸긴해요ㅠㅠㅠ 근데 지금 존나 예민한 시기인데 전화하는 거 개노답 아닌가요? 카톡 봤는데 ㄹㅇ 개노답...서로 국어 빼고 1등급~~~?이러는데 성적 캐낼려고하는거로밖에 안 보여요ㅠㅠ

  • 니앰 · 829884 · 19/11/16 03:01 · MS 2018

    분위기 적응 안되네요 ㅋㅋ;;근데 그거도 그거 나름대로 재밌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서로 겉핥는 얘기나 하면서 피상적인 기준으로 삶을 획일화 하는거요.묻는 사람도 별 생각 없이 심심풀이 삼아 그러는거 같은데 님도 그런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어머님이 남 입방아에 올리고 입방아에 오르고 하는걸 그런 정도로 받아들이는 타입 아님?

  • 090987 · 910930 · 19/11/16 03:06 · MS 2019

    와...딱 그거에여ㅜㅜㅜ저희 엄마 타입이ㅜㅜㅜ옆에서 보면 왜 저러나 싶기도하면서 웃겨요 ㅠㅠ 제가 봤을때는 서로 심리전 오지게 하면서 어떻게 약올릴까 궁리하는거로밖에 안 보이고..진짜 딱 님이 말씀하신 그런 대화하는데...평상시에느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제 점수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니까 좀...빡치네여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합격 날 때까지 잠수타자 했더니 엄마가 하는 말이 ㅋㅋㅋ 그러면 엄마의 입장이 곤란해진다고...마냥 아줌마들 전화 안 받을 수 없다면서..물론 이해 안가는 건 아닌데 그래도 빡치네옄ㅋㅋ큐ㅠㅠ

  • 니앰 · 829884 · 19/11/16 03:03 · MS 2018

    걍 그런거 즐기는 팸은 예능 프로그램 시청하듯이 가볍게 떠드는걸꺼에요 아마..그런거에 의미부여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짐ㅋ

  • 성남고 조경민 · 875628 · 19/11/16 02:54 · MS 2019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대학 붙으시고 잊혀질 일이에요

  • 성남고 조경민 · 875628 · 19/11/16 02:55 · MS 2019

    수고하셨고 합격 기원합니다!

  • 090987 · 910930 · 19/11/16 02:58 · MS 2019

    감사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