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겠어 다시 · 915509 · 19/11/15 10:51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치방시보리 · 802897 · 19/11/15 10:59 · MS 2018

    2122둘다볼거같은디요

  • 오전 · 904936 · 19/11/15 10:51 · MS 2019

    이번에 상근군수였긴 했는데...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요

  • 반창고(대일) · 878481 · 19/11/15 10:52 · MS 2019

    상근군수얐는데 생각보다 힘든데 생각보다 할만함

  • 이치방시보리 · 802897 · 19/11/15 10:59 · MS 2018

    저 상근인데 시립대 상근으로가신거ㅔ요?

  • 행당산의중력 · 860850 · 19/11/15 11:04 · MS 2018

    저두 지금 상근인데
    동대면 음.. 할만한거 같고
    물론 자원 많거나 머장 헬이면 지옥이지만
    대대면 체력적으로 지치셔서 힘드실듯 ㅠ

  • 반창고(대일) · 878481 · 19/11/15 11:31 · MS 2019

    전 지역대에 대장님 잘만나서 편했네요

  • 행당산의중력 · 860850 · 19/11/15 11:49 · MS 2018

    ㅋㅋ 지역대세요??

  • 행당산의중력 · 860850 · 19/11/15 11:49 · MS 2018

    저희지역대는 머장님은 착한데
    정작과장이 헬이라 ㅋㅋ

  • 반창고(대일) · 878481 · 19/11/15 11:31 · MS 2019

  • ViscaBarca · 832335 · 19/11/15 11:05 · MS 2018

    공군 군수인데 할만함 ㅇㅇ

  • 두루미 · 635928 · 19/11/15 11:08 · MS 2015

    저이번에 공군애서 군수하고 내년 1월에 전역하는데요 군수는 실력을 올린다는 느낌보다는 실력을 유지하려는 느낌으로 하시게 될거에요.. 사교육 받는게 힘들기도 하고 태블릿 된다고 하지만 와이파이가 안돼서 휴가때마다 일일이 다운받기도 힘들고...근데 제주변에 공군에서 수능봐서 망한사람들은 한 70퍼정도 되는거같고 잘된사람들은 작년에 단국치였나 원광치 간 선임도 있었고 언론에도 있듯이 만점자도 나오긴 했었고 잘된사람들도 꽤 많긴 많아요 올해는 아직 안물어봐서 잘모르겠네요..근데 일과 다끝나고나 주말에나 공부해야될텐데 이게 참 쉽지가 않아요 회사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가서 2시간 공부하고 오는 느낌?? 주말에 남들 다 누워서 놀때 공부는거라 그리고 저는군생활을 좀 잘한편이라...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해주고 간부들이 잘보라고 선물도 많이해줬는데 반대로 부대에서 아예배려를 안해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왜냐하면 솔직히 부대입장에서 수능본다는애를 배려하고 잘해줄필요는 없잖아요 그래도 저는 군수 추천드립니다

  • ViscaBarca · 832335 · 19/11/15 11:39 · MS 2018

    군수 ㅅㄱ하셧습니다... 저는 헌병 크루 뛰면서 준비하느라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잘봐서 시간 허비한 느낌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ㅎ

  • 두루미 · 635928 · 19/11/15 11:41 · MS 2015

    저도 특기 헌병인데 일말때 행정병으로 빠져서 일과제 되긴 했는데 크루근무 돌면서 공부할생각보단 잠부터 잘생각밖에안들던데...크루뛰면서 공부를 하다니....대단하십니다

  • ViscaBarca · 832335 · 19/11/15 11:46 · MS 2018

    초병만 뛰다가 전역하면 진짜 2년 통째로 남는거 1도없을거같아서 그 막막함이 더 컸던거 같아요...

  • 이치방시보리 · 802897 · 19/11/15 11:53 · MS 2018

    ㄴ.다들 감사합니다 진짜르ㅡ 절망적이었는데 정보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