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아카펠라 [884774] · MS 2019 · 쪽지

2019-11-13 01:02:45
조회수 11,743

+26부탁)수능에 반드시 나올 문학 작품 예측++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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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이제 2일 남았어요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이번 중요 문학 작품 전부 책으로 다 읽어봤습니다.(+26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

새벽 1시... 너무 늦게 올렸나..그래도 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정보가 좀 부족한 학생들이))

산돼지,의산문답,노을,서정인 후송,회색인,,금콩밭등등 중요문학작품은 다 읽었고 긴 장편 우울한 귀향(현재 구할수 없음,국립도서관에만 전자책으로 존재)빼곤 

중요 작품은 책으로 다 읽어봤습니다

+))저의 뇌피셜+예측 좀 해보겠습니다

이 글이 나중에 성지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현대소설


중요도5000-회색인-무조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노을,누이가 안나온다면 그냥 나온다 생각됩니다

(장편,18년도 최인훈 작가님 별세***,소설의 대가,광장으로만 5회이상 출제)

(여러가지 모티프가 있는데 중요한 모티프 덩어리들)

-거울 모티프,가족에 대한 인식 모티프***,현호성 매부와의 관계,,이유정과의 관념적 서술부분

개인주의에 대한 독고준의 생각+++))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활가랑 엮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물론 그렇게 고전시가랑 소설이 엮인 적은 없지만...)

--독고준은 사랑과 시간만이 혼란스러운 자아에 도움이

될수 있는,,

대안이라고 작품 내에서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 즉 우리나라를 구조할 수 없는 땅,동양의 유태인,세계의 고아로

표현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아무리 깨어있다 한들 한명 두명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의적 회색의자에 기대어 마치 소설'광장'에서처럼 중립국적 이도 저도 안되는 태도 방황하고 발버둥 치는 자신의 자아의 모습,그러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자아에 대한 반문,,차라리 어리석게 인간의 진실된 감정인 사랑 그리고 배신을 하지 않는 시간

 즉,자연의 법칙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것이 답이라고 독고준은 작품내에서 자아에 대한 성찰을 피력합니다.

우활가에서도 '인간들사이에 혼자 깨어있어 누구에게 말을 할 것인가'이부분이 엮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미술,예술과 소설 글을 쓰는것과의 관념서사

이유정에게 말한 것처럼 그는 화가의 행복을 부러워한다. 만일 재능이 허락하고 다시 한 번 선택할 수 있다면 그는 화가를 택하리라고 생각한다. 현상의 다양성을 색채와 형태라는요소에 환원해서 존재의 도식을 만드는 것.작가 소설가로서의 의무-그러나 한번 도식을 만들어 놓으면 사람은 그 값으로 에고를 잃는다.(중략) 그러나 예술가는 아니다. 그들은 흙 대신에 종이를 선택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들은 노동하지 않는 대신에 에고의 난파를 막을 책임이 있다-회색인 中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김학과 나의 차이(이 부분이 출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속임수에 자꾸 따라갈 게 아니라 주저앉자.나만이라도. 그리고 전혀 다른 해결을 생각해보자. 한 없이 계속 될 이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경주를 단번에 역전시킬 궁리를 하자.그러니까 거북이는 기를 쓰고 따라 갈것이 아니라 먼저 주저 앉아라. 어떤 거북이는 따라가게 버려두자 김학이네 처럼 어떤 거북이는 주저 앉아서 궁리를 하게 하라. 나처럼.

나는 망할망정 살여울의 주민은 망하지 않는다. 적어도 앞으로 올 세계에서는 그리고 살여울은 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김학이 같은 사람들이 한사코 지킬 테니까. 나의 무대는 그 다음이다. 나는 회피하는 것인가. 그렇다. 회피하는 것이다. 정치의 악을 '에고의 사랑'으로 해결해보겠다는 생각을 나는 거부한다. 그것은 '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다. -회색인 中

->소설내에서 김학은 실천적 혁명주의자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반면 나는 그러한 모습에 회의적이며 거북이처럼 주저 앉아서 궁리를 하는 뛰지 않는 비실천적 지성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출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독고준의 회의적 태도에 대한 근거

그런데도 거짓 선지자들은 인민을 추어올린다. 사실 모든 것은 그들의 추악한 영혼에서 나왔는데도. 거짓 선지자들은 그런데도 인민을 추어올린다. 그들의 푼돈을 뺏어내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민중을 향해 노엽게 소리지를 때 그것은 얼마나 깊은 절망에서 나온 목소리일까. 우리한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가. 아프고에는 약을 발라주는 대신에, 서로의 상처에 화장품만 발라주면서, 그런 속에서 눈을 뜬다는 것은 무슨 불행인가(우활가랑 엮일 수 있는대목)

->한마디로 세상은 단 하나의 지식인,깨친 자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회의적 태도를 만들었다고 독고준은 작품 내에서 말하고 있다.


중요도 250-노을

--말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마지막부분 중요,잔인하고 민감한 부분이 많지만 연계교재에 실려있는

장편소설 중 유일한 4작품 중 하나입니다.(김원일- 중요작가)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아버지(김삼조)가 단순히 빨갱이라고 치부하고 문제를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단지 공산주의란 땅을 공평하게 나눠갔고 나같은 "백정같은 인간들도 사람대접 받을 수 있게 해준다니께 "

라고 주변에서 듣고 생각하여 단순히 공산주의 사상에 도취도어서 앞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렇게 된 것은 인간 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최소한의 인간대접을 받고 싶었던 그동안의 서러움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을을 단순히 붉다고 볼 수 만은 없다. 자세히 보면 그 속에는 여러가지 색이 섞여 있음에도 사람들은 노을을 단순히 붉다고 말한다.핏빛만이 아닌 진노란색, 옅은 푸른색,회색도 노을에 섞여 있다(중략) '갑수야, 저 노을 있제? 저 노을까정 이 비행기가 날아올라간데이.내 태우고 말이 데이" 그의 눈에 비친 하늘은 어둠을 맞는 핏빛 노을이 아니라 내일 아침을 기다리는 오색찬란한 무지갯빛일 터이다)-작품 노을 中

->사람들은 단순히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붉다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라는 주인공의 생각이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 서술된다. 소설의 첫 부분에서 서술된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었다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버지가 본 노을 속에는 단순히 나쁜 사람들을 선동하여 붉은 조끼를 입고 공평한 사회를 외치며 그에 반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존재,붉은 물결이 아닌 적어도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싶고 다른 사람들과 공평한 사회에서 각자 개인이 보라빛,녹색빛,노랑색 등 여러가지 빛깔을 가진 다채로운 인격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사회의 빛깔을 보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생각이 중요 출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요도 95-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이것도 무조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되게 어렵습니다.조심

작품 내에서 그려지고 있는 고향이 이상적 공간이 아니라는 점 반드시 기억

->"사람적인 대우는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지만 신화는 없는 공간"-작품 내 서술 중++++****

해풍(고향을 상징)

도시로부터 벗어나 고향 사나이와 결혼한 누이***>>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나 

"도시에가서 침묵을 배웠던 네가,도시에서 조리에 맞지 않는 감정적인 기교만을 배운 나보다 얼마나 훌륭했던가"


위 3작품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마--중요도 70---나올수 있습니다(극으로 가능)

->구렁이의 의미,갈등과 화해의 구조

****(외삼촌-국군,삼촌-인민군=>누가 누구편인지 반드시 알고있어야 됩니다)-헷갈릴 수 있습니다.


난쏘공--극으로 출제될 가능성 높음(나온다면)

->각 장마다 서술자가 교체 됨(영수,영호,영희)-******

->현실을 개혁 하겠다는 의지 없음

->달나라라는 공간을 언급한 것은 절대 현실로부터의 탈피,도주공간으로 해석하면 안됨.

(너무나 이성적인 공간으로 설정-달나라,릴리프트마을(극에서 등장))

단순히 지금 현실이 너무 암울하다는 것을 이상적공간(달나라)으로 가고 싶다로 표현



그외로는 20LEET에 채만식 탁류라는 소설이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소문이기는 하다만,

LEET출제위원과 수능 출제위원이 상당히 겹치거나 같은 작가연구를 해온 사람일수도 있기 때문

현대소설 비연계로 나온다면 혹시라도 채만식작가의 소설(태평천하)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이건 정말 정말 100프로 뇌피셜이니 믿지 마세요..

(참고로 채만식 소망은 소설길이 자체도 짧고,,책 판본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외서로 번역된 책으로 읽었는데

나올까 싶습니다. 소망은 채만식 소설중에서도 알려지지도 않은 대표작이 아닙니다)) 

채만식 대표작-미스터방,레디메이드 인생,치숙,탁류,태평천하



++)쉽게 낸다면 가능한 현대소설

->복덕방,금콩밭,메밀꽃 필무렵,후송,중국인거리,삼대(중요도50)등이 있습니다

삼대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이 출제됐어요


작년에도 천변풍경(장편),오발탄이 출제 된 것 처럼 항상 수능에는 중요작품만이 출제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설이 많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출제되는 시험지들의 문제들을 다 검수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소설부류는 EBS연계라고 가정하면  장편소설에서 출제가 됩니다.

회색인-장편,노을-장편

(비연계는 꼭 장편소설은 아닙니다.)



2.고전소설


중요도130-김영철전

->고전소설 중에 유일하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작품


중요도120-김원전,유씨삼대록(엄청 길다--연계체감불가..)

중요도110-월영,숙영낭자전,심청가,수궁가

중요도100-구운몽

중요도90-이대봉전(다양한 이야기로 구성),삼한습유(백제 통일신라)

중요도80-소대성전

중요도40-민옹전,정을선전

중요도30-조신의 꿈(계륵같은,나올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3.고전시가


중요도200-관동별곡,월선헌16경가

중요도130-도산십이곡,청산별곡,우활가



중요도80-출새곡,어부사시사

중요도30-초부가,규원가,농가구장(쉽습니다),산민(쉽습니다),남과탄

중요도10-선상탄(19수능 고전시가와 매우 유사합니다..나오기는 힘들거 같지만 워낙 작가 박인로에서....)


고전시가는 너무 뻔하죠 도산십이곡은 6월에 유원십이곡을 냈는데 비슷한 것을 또낼까 라고 생각도되지만

중요합니다. 속미인곡은 나오면 너무 쉽죠(중요도에 포함 안시키겠습니다))


4.극 수필

중요도200-고완(존나 중요))

++이태준 작가의 수필 전집 중 고완 생활품(상당히 어렵,한문+)

이라는 또다른 비슷한(?)작품이 있습니다.

(상당히 가능하다 봅니다))


중요도 150-의산문답(수필 치고는 상당히 길다),산돼지(김우진 작가 수능에 나올때가 됬습니다))


중요도 40-동지섣달(나오기 힘들것,17수능 이강백작가 출제,그래도모르니..이강백의 파급력...),

나무의 위의(나름 중요),원수(상당히 중요,하지만 사설에서 많이 출제))


중요도15-낙치설,산정무한,주옹설(이렇게 무난한것을 낼까 싶죠..)

중요도5-동승(불교불교 인데 모르겠,,너무 종교적이미지가 강함,그래도 혹시 모르니..

중요 극작품이 벌루 없습니다))

중요도-5)출세기(너무 쉽습니다)




5.현대시(이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삼수갑산,나룻배,낡은 집,여우난곬족,설악부,바람이 불어,별을 굽다,향아,

목계장터,거울,산문에 기대어,겨울바다,가을 떡갈나무 숲,자화상

저문강에 삽을 씻고,꽃피는 시절,묵호항,전천후 산성비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상한 영혼을 위하여 등등 많습니다만 현대시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안나올 작품은 확실히 있지만 

중요작품내에서의 중요도는 따지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반포 주민 상훈쌤에게 정말 감사드리며(인생에서의 큰 롤모델,,정말 존경)

(여름방학 때 남은 과제장을 그냥 주심ㅠㅠ힘내라 하면서 (전 서래마을),,)


츤데레 킹갓승리쌤한테 고마움을 전합니다..(책을 수업에 오든 빠지든 이익을 따지지 않으시고

수강생입장에서 고려하여 빠지더라도 수강료를 차감안하고 자료를 챙겨주시는 것이 

수강생을 얼마나 배려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참으로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수능 대박!!

(내년에도 이런 글을 수험생이 아닌 신분으로 분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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