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부호화 [749154] · MS 2017 · 쪽지

2019-11-08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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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수특, 수완에 관한 생각 + 사회문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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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필수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내신공부할 때만 본 적 있었지, 수특 수완으로 수능공부를 해 본적은 단 한 번도 없네요. 


어차피 ebs분석은 다른 누군가가 해놓고 그 분석의 결과가 실모 속에 다 녹아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수특 수완 문제를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



다음으로, 제가 수험생 때 사회문화 도표, 통계 파트랑 태도 정리한 거 혹시나 도움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올해 기반으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트렌드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회문화 공부하면서 1년동안 틀린 문제는 손에 꼽고 도표, 통계는 거의 신의 경지에 가까운 실력으로 만들었는데 그 기반이 아래와 같은 실전적 태도를 모아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표, 통계>

1.모든 연도, 매년, 지속적으로 -> 자료가 특정 연도만 있으면 알 수 없다

2.가구랑 인구 다르다

3.배타성 있는 설문인지 확인(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라면 실제 사용 인구를 알 수 없다) 

4.표본확인: 전체 or A지역,B지역( 이때 ‘A+B=전체’인지도 확인)

5. 1인 가구로 분류되지 않았다면 2인이상이라는 소리 

6. 2세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가 아닌 기타가구로 분류되었다면 기타가구는 친족 가구일 수가 없다

7. 부부가구=인구x2

8. 거리비율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때, 분모가 바뀌면 다시 계산해야한다 -> 거리비율이 뭔지 모르겠다면 댓글 참조, 아마 표현이 낯설어서 그렇지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일 확률이 높습니다. 워낙 도표, 통계문제에서 많이 쓰이는 개념이라..


9. 전체=a+b+c -> 거리비율 2번 써서 바로 알 수 있다

10. A,B,C를 구분하는 문제: 구분할 수 없는 질문부터(A와 B가 P라는 질문으로 구분할 수 없다면, P라는 질문에 대해서 C만 다른 대답을 한다) -> 아니면 그냥 가정법으로 풀어라... 끽해야봐야 경우의 수 6가지다

11. 느낌과 수는 다를 수 있다. 직접 계산해라.

ex) 105의 28% < 100의 32%


12. 최저생계비=중위소득 -> 절대적 빈곤율 50% 

13. 어떤 선지를 판단해야 할 때, 계산을 할 필요가 있는 선지라면 분모의 수를 알 수 있는지를 확인해라.

14. A가 a%이고 B가 b%이면 A+B의 비율은 a~b% 사이에서 형성된다

15. 매년 5%씩 증가했다-> 자료는 매년인지 아닌지 확인해라. 연도 관련 표현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해야 함


<행동>

1. 선지를 판단할 때 어려운 선지는 대화해라ex) B로 인한 융합이다->이게 맞으려면 이 융합이 무조건 B로 인해야 하는데 B가 아닐 수는 없나?

2. 복잡한 통계는 실제 숫자를 대입해서 이해해라. 

3. 발문을 정확히 독해해라(밑줄 친 ‘A이론’)

4. 헷갈리는 선지 2개가 남는다 ->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살려서 읽어라

5. 밑줄 쳤다고 밑줄친 것만 보면 안된다

6. 손가락 거는 문항은 0표시하고 시간 남으면 돌아와라

7. 진위여부 – 예,아니오 둘 다 가능하다는 것 각인하고, 모든 선지에 Y,N,모른다 부여하고, 확실히 계산으로 알 수 있는 발문이면 바로 동그라미( 틀린 선지도 정답이다!) + 예외가 있을 수도 있는 것과 예외가 자료에 이미 드러나있는 것은 다르다(18수능) 

8. 계층이동 A,B,C 각각 알아냈으면 다 써놔라.

9. 그래프를 제시했는데 굳이 안 써도 될 문자, 숫자, 절편을 제시: 이용해라!!

10. 농,정,산(농업, 정보, 산업) 매 선지마다 판단해야 하면 손과 생각 둘 다 이용해라(쓰면서)

11. 막히는 순간이 온다 -> 문제를 믿어라.  침착하게 보면 보인다

12. 긴장하면 서술어와 조사를 날려읽는다. 꼼꼼하게 계산하듯이 독해해라! ex) 계층론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계층적 위치가 서로 불일치한다고 전제한다.(X)

13. 제시된 자료 틀 안에 있는 모든 정보 확인해라. 치사한 과목이기 때문에, 맨 밑이나 맨 위에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것도 다 문제 간섭이다

14. 자료가 A지역에 관한 통계라면, 애초에 ‘A지역으로 특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서술방식을 띄는 진술은 다 거짓이겠군’ 이라고 생각해라.

15. 제시문을 잘 독해해야 하는 문제: 일반적, 개념적으로는 옳은 진술이나 제시문과 무관한 선지는 틀린 선지. -> 옳은 진술+제시문과 관련되어야 참

16. 비교할 때 쓰이는 부사 조심: ~보다, ~은 ~의 전제가 된다(단순히 A,B의 정합성만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그 둘의 인과 관계와 관계가 정확하게 서술되었는지를 확인해라)



1. 총가구 수 증가 여부를 아는 방법: 특정 가구 유형의 수는 증가했지만 비율은 줄어들었을 때

2. ‘세대 내 이동’ 문제에서 ‘계층 세습’이라고 물으면 낚시다.

3. 표에서 한부모 가구 비중 추이를 제시했는데 발문에서 ‘한부모를 둔 자녀의 수’라고 물으면 자녀의 수는 알 수 없음

4. 수평이동을 경험한 자녀-> 알 수 없는 진술(수평 이동은 계층 세습과 다르다. 부모의 계층을 세습했다 하더라도 동일 계층 내에서 수평 이동을 여러 번 할 수 있기 때문)

5. 분모가 동일할 때에는, 정확한 수를 모르더라도 비율끼리 비교해서 변화율을 따질 수 있다. (40%->15%로 비율만 나와도 그대로 감소율 구해라)

6. 3분의 1은 30프로가 아니라 33프로.

7. %와 %p 구분해라

8. 소득 수준에 따른 근로 장려금 그래프에서 x축과 평행하더라도, 가처분 소득 달라진다 (수능날 이런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9. 전체 인구가 변했는데도, A의 비율이 동일하다면 전체 인구의 증가율과 A의 증가율이 같다 (당연한 사고지만 간단한 계산으로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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