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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둘 다 가져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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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男공무원, 여성에 숙직실 양보하라" 선거기간 공지문 논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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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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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지나면 폼 복구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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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자연계열이 목표이고요 언매 미적 화1 지1 1 3 1 4 2가 3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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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그만하고 집가서 컵라면 먹으면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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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등급 떡락해서 아쉽 나름대로 성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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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 11시까지 하고 집 가서 12시30분까지 더 하다가 자는거 두달동안 반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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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문학 비문 순으로 하는데 항상 비문학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관리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통에만 들어가지 않았나...★
내년엔 꼭 상경도 준비해봐야 할 듯 해여 작년부터 못해줘서 지송 ㅠㅠ
?? 은마사거리에서 스미마셍 100번 복창할 것.
킹시국에....?
그래서 시키는거겠죠?.?
한양대 상경.. 메모..
시1발 ㅋㅋㅋㅋ 옯 teacher마저도 인정한 스터딘 그는 대체.....
ㅋㅋㅋㅋㅋ
내 글에 와서 아무 글이나 쓰고 뒤에 점 3개로 마무리 해주십쇼 옯주님 ㅠㅠㅠ 그럼 이번 Final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우선 최저 맞추고 생각~~ 탐구 평균 소수점 절사가 개꿀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고려대는 왜 논술없냐 고려대 반성해라
ㄹㅇ 고려대도 논술 개잘내는데 ㅋㅋㅋ 합격했을 때 당시 현장에서 문제 풀면서 와 핵고퀄 ㄷㄷ 하면서 풀었던 기억이
쌤 작년에 이과논술준비한거빼면 올해는 문과수리논술 1도 준비안했는데 중대랑 한양대 상경논술 수능 일주일뒤인데 일주일이면 ㅆㄱㄴ인가요?
냥대 작년난도보면 너무 쓋임....
그거 1번 못풀면 다 못푸는게 오바임 ㅠ
킹과 출신 ㄱㅁ
ㅋㅋㅋㅋㅋ ㄹㅇ ㄱㅁ
작년 상경계열 합격 평균점수가 50점대인거보면 답 나오죠 ㅋㅋ
근데 대부분의 학교가 1-2-3 으로 연결되는 구조라서, 익숙해지셔야 해요 ㅎㅎ
이과출신이니까, 다항함수만 잘 파면 돼 ㅋㅋㅋㅋ 이과가 보기엔 문과보단 덜 거북대는 느낌이야
쌤이 보시기에 한양대 상경계열 수리논술 난이도는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문과치고는 많이 어렵죠?
네 딱 '문과 치고'... 이과가 보기엔 충분히 승산있어 보여욥
수능끝나고 일주일동안 기출좀 풀보고 정석이나 교과서좀 참고하면충분하죠?
교과서 개강추
넵 수능끝나고 논술보게되면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ㅎㅎ
새로운 옯주가 누구에여
그런 분이 계십니다... 10시가 되면.. 히스백...
전 화반밖에 모릅니다
그는.... 흑흑흑흐긓긓그흑ㅎ그흑흐긓흑
???: 그님의?
님 냥대 넣었어요?
네
조지고 부시자!
난이도 순
오전>>오후2>의예>>오후1
새로운 옯주ㅋㅋㅋㅋ기대쌤 항상 감사요~
문과도 화이팅~
???:퇴실합니다
역시 갓 기대..
한양대 정보 시스템 공학은 s반인가요 m 반인가요?
m, s 수업내용 동일합니다. 시간만 달라유~
??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옯주님 인사 드립니다
네 정말 영광입니다
제가 선생님들에게도 알려지다니 ... 사실 김기대쌤 많이들어봤거든요 예전부터요
김기대쌤 사칭인줄ㄷㄷ
넵 날씨가 춥습니다 따숩게 입으십숑 ㅎ.ㅎ
오르비선생님들은 특별한뱃지가없나보네요
베스트셀러에게 주는 저자 뱃지는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고대뱃지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
그러시군요 부산에서도 김기대선생님 유명하죠.. 근데 뱃지보고 대학생인줄알았네요
아직 마음만큼은 대학생이에욥 크크
저도 부산 되게 좋아해요 ㅎㅎ
이번에 논술첨삭 잘 마무리돼면 첨삭진들 데리고 부산여행 캐리하려고 해요 ^~^
??: 그래서 의대생이신가요?
의미잡이라니 흑흑
성대에서 소프트웨어는 일반학과랑 논술문제다르던데 이 수업으로 준비되나요??
자연1, 2 통틀어도 본 모의고사가 살짝 더 어렵습니다 ㅎㅎ
대신 조금 더 넉넉한 시간과 답안작성분량을 주어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수험생들보다 더 바쁘시네요 힘드시겟다
이미 10월부터 학생들보다 더 바쁜 4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동료 강사들은 지금 다 쉬는데 흑흑
돽옵이 수능 망하면 갈게요
안돼. 마법의 숫자 x xx 쓰고 100 맞아버려
스터딘! 스터딘! 스터딘! 스터딘! 스터딘!
본인이 좀 괴롭히지 말라고도 하고 좀 불안정해보이시는 분을 오르비에서 조롱하고 놀리던데 강사라는 분도 사리분별못하고 동참하네요 ㅋㅋ
저는 오르비에와서 의사분들이 제 멘탈 많이도와주시기도해서 좋아요 너무안그러셔도됩니다
ㅋ... 사리분별은.. 본인이 못하고 계신건 아닐까요?
제 글의 어딜 봐야 조롱인거죠? 제가 본인인줄 아시나보네요. 강사는 유쾌하면 안되나요?
주변에 얼마나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길래 그렇게 불편하게만 보이는지 저도 안타깝지만, 아쉽게도 공진단님. 저는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뭐든지 불편해하는게 옳은 세상은 아닙니다.
안그래도 파이널 때 견제 겁나 들어와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괜히 오해받을 짓 안하셨음 하네요 ㅎㅎ
형 진정하고.
살살해
어짜피 나나 딴사람들이나 다 형 편이니까. (반말 ㅈㅅ 좀 세보이고 싶어서....ㅋ)
중2가 수능보는 줄~.~
그냥 정상적인 눈으로 보면 덧나나.. 하.. 답답... 윽윽윽
유쾌함이 풍자적인 면에 가까운 것인지, 해학적인 면모보다 조롱의 의미가 큰 것인지를 따지자면 그렇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강사분조차 이런 부분에 동참하고 있다고 위 글은 충분히 해석될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이 댓글이 아닌 본문의 서두에 있었다면, 적어도 원문의 제목은 전혀 조롱의 목적이 없다고 먼저 언급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행동이 충분히 오해받을 수 있는 부분임에도 그 부분을 지적한 댓글에 공격적인 말투로 대응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목적은 아니시겠지만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선생님 또한 조롱하고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며 그러한 조롱의 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의대분 댓글이 비정상적인 눈으로 바라본 것이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어느정도 공인으로서 이런 부분이 적절하지 않게 보일 수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눈팅으로나마 평소 칼럼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말에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sdfjk3721님 감사합니다.
1. 제가 강아지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나쁜 짓인가요?
네, 나쁜 짓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겉만 보면요.
근데, 그 강아지가 작은 애기를 공격하려하길래 쫓아내기 위해 던진거라면요.
이 상황과 정확한 1:1 매칭은 잘 안되지만,
이렇게 볼 수 있듯이 '제3자에게 보여지는 것'과 '의도한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전, 스터딘님을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만약 제3자여도 이 글이 조롱의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00번 양보하여 조롱하는 것 처럼 '보여졌다고' 가정합시다.
저는 조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가 조롱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사과해야합니다. 이게 맞죠.
근데 제3자가 조롱하는 것 같다고 보여졌다고 사과할 필욘 없습니다.
그리고 제 3자고 자시고 더 중요한 당사자(스터딘님)는 조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윗 사진처럼요.
근데 제3자가 뭐라고 저를 사리분별 못하는 몬난 강사라고 판단합니까?
한의대생의 추측일 뿐이었다구요? 그럼 추측성으로 써야죠.
적어도 이 사이트에선 좀 더 조심해야하는 자리이긴 하니까, 추측성까진 전 이해를 하겠습니다. asdfjk3721님과 같은 의견도 있으니까요.
근데 저 댓글은 추측이 아니고 아예 몰상식한 사람 취급을 하는데요. 화가 안날까요.
2. 학교 선배에게 '사리구별도 못하시네요.',
가능하시겠습니까?
흠, 아주 친한 사이면 모르겠군요. (저 같으면 막역해도 이러지 않겠지만)
근데 제 기준 저 분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에게 사리구별 못한다고 하면, 충분히 배우며 상식적인 선에서 자랐다고 생각하는 저의 기분은 어떨까요?
친절한 댓글엔, 저도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3. 그리고 하필 '파이널 기간'이 되서, 저런 일이 온,오프로 빈번합니다.
심지어 오프로는 전해듣는게 대부분이라 더 빡치고... 괜한 시비? 이 시기에? 우연일지는 전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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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친절하지 않은 댓글을 썼다고 제가 잘못했나? 란 질문에 과연
yes, you are bad guy. 라고 할 사람 있을까요?
더 이상의 논의는 학생을 위해서라도 부적절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니 ㅠ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는 댓글,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 화가 나있어서 그렇지, 님에게 난 화는 아닙니다. 읽으면서 속깊은 학생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
작년에도 학생같은 분과 댓글로 의견을 나눴는데 연대생이더군요. 배운 사람은 뭘 해도 다릅니다. (반례 일부 존재하는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부족하거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을 기회를 주시기 위해 댓글 써주신 것 같은데, 시간도 없는데 신경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asdfjk3721님
와 동의까지 받으셨네.
간접적언급인데도 물어보시는거 굿.
선생님 기대모 풀고있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군수생입니다 인트라넷 카페에서도 선생님의 글을 발견하고 신기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ㅎㅎ 올해 수능 기대모로 뚫고 오겠습니다~~
와 한 16년도에 무료모의고사랑 칼럼따위 배포했을텐데...ㅋㅋㅋㅋ 아직도 회자되다니 저도 신기하면서도 놀랍네요 ㅋㅋㅋ
그당시 군수생을 위해서 인트라넷으로 일일이 타이핑해서 옮겼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경향이 많이 다르니 그런거 푸심 안돼요~~)
남은기간 파이팅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쌤 최저는 맞출듯 한데 수학 개 못하는데 일단 신청해서 듣는게 좋을까요 ㅜ 들어도 모의고사도 풀지도 못할거 같기도 하구요 ㅜ
정시 어렵습니다. 학종도 정시와 항상 비교하지만, 학종도 그 나름대로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시 논술도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합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라도, 이렇게나 많이 많이 대학을 가고싶어 하니까요.
답변이 되었길 ㅎㅎ
ㅗㅜㅑ 형 밥먹을 시간도 없겠다. ㅠㅠ 불쌍해....
물타기 뭐옄ㅋㅋ
?.?
와 추가반개설이라니 이거시 스터딘 효과?!
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스터딘
선생님 서울과기대는 어떻게 대비해야될까요...?
과기대도 표본 수준 보다 어려운 논술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증명도 꽤 나오구요.
평균값정리 사잇값정리 쪽 교과서 꼭 보고 들어가세요~
가형2~3뜨는 논술 노베인데 들으면 도움될까요? 아니면 제실력으론 수리논술 나침반으로 공부하다 가는거랑 큰차이없을까요?(성대 전전공)
수능 현강+독학서 할까요 독학서만 할까요 랑 같은 질문입니다 ㅎㅎ
둘 다 됩니다
성대반은 수능끝나고도 자리가 있을까요?? 혹시 지금 현황 알 수 있나요,,
최저걸리는 반들은 매년 여유있다가 당일에 다 몰리니까, 저녁식사하시고 컷 확인 후 바로 하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