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a [758219] · MS 2017 · 쪽지

2019-11-06 17:36:36
조회수 2,250

[Zola 면접] Zola의 강옮 면접 입성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237130

본인은 Zola라는 강사임. 

‘1타 같은 N타’를 넘어서서 

‘1타 같은 졸타’가 되고 있는 강사임.

  

어느 날(10월 22일) 네이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음.


순간 빡쳤음. 

오르비는 내 개인 정보를 어따 팔아 넘긴거야???

스팸인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그날 오르비에 들어오니까 아래와 같은 쪽지가 있음. 


  

엥?

이건 뭔가? 윤대표? 누군데? 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조용히 옯에서 사고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살고 있구만....

  

두려운 마음에 연락하니 일단 보자고 함. 

날짜 잡아서 강남 오르비(강옯)를 난생 처음으로 가봄. 

강남은 10년 만에 가보는 듯함.

가니까 스스로를 ‘윤대표’라 칭하는 존재가 나를 맞아줌. 

거기서 윤대표가 어떤 존재를 소개시켜줬는데(굳이 나는 원하지 않았음)

그 존재는 자신을 ‘한강의 흐름’이라고 불렀음.

순간 ‘니가 한강의 흐름이면 나는 groot다’라고 할 뻔했음. 

‘한강의 흐름’이면 오르비 네임드임. 

Zola가 급이 다른 ‘한강의 흐름’과 현실 세계에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함.

 

  

더군다나 자칭 ‘윤대표’와 ‘한강의 흐름’은 

굳이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존재 하나를 소개시켜줬음. 

그들은 이 존재를 ‘바나나 기차’라고 불렀음.

‘바나나 기차’면 오르비 네임드임. 

Zola가 급이 다른 ‘바나나 기차’와 현실 세계에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함.

 

그래서 아직도 그날 강옯에서 봤던 이 둘의 정체가 의심스러움.


여튼 오르비의 두 네임드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이후의 일은 제대로 기억나진 않음.

대충 윤대표(with 한강의 흐름)와 Zola의 얘기는 아래처럼 진행되었던 것 같음.

윤대표는


1. 첫 만남부터 Zola를 환대하였음.

2. Zola에게 초거대 프로젝트를 설명하였음.

3. 그 프로젝트에 강사인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제안하였음.

4. 그것이 실행되면 너도 나와 같은 급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였음.

5. 그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음.

6. 자신은 전적으로 너를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음.

7. 그러니 이제부터 너는 (죽어라) 일을 하라고 명령하였음.

8. 앞으로 돈을 벌겠지!

Zola는


1. 대표의 환대에 당황해하였음. 

2. 대표의 초거대 프로젝트에 감탄하였음. 

3. 대표의 제안에 솔깃해했음. 

4. 대표의 설득에 넘어갔음. 

5. 대표의 역설에 자신감을 얻었음.

6. 대표의 다짐에 감사해했음.

7. 그래서 대표의 명령을 (죽어라) 수행하고 있음.

(윤대표에게 검토받을 이 원고를 쓰는 시간이 새벽 1시 30분임. 

글고 난 오늘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함!)

8. 앞으로 윤대표로부터 월급은 받겠지????

  

이렇게 해서 Zola 면접이 강옯에서 시작됨.

  

세부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됨.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144


이상 Zola 면접과 관련된 존재들의 역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대표: 윤대표 

자문: 한강의 흐름

사외 고문: 바나나 기차

기획: Zola

책임: Zola 

실행: Zola

보조: Zola

강의: Zola

상담: Zola

접수: Zola

교재: Zola

커리: Zola

제작: Zola

안내: Zola

등록: Zola

예약: Zola

환불: Zola

수금(받을 돈을 거두어들임): 윤대표

  

간단 결론:

면접은 수능 후의 일임!

님들은 수능에만 신경쓰면 됨!

이 세상의 모든 수능러들 홧팅~

  

열공+즐공=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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