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gaza · 880205 · 19/10/23 17:19 · MS 2019

    비문학은 읽을 때 편안한 느낌?? 화자가 뭘 말하고 있는지 뭐가 중요하다는 건지 알아차리는거

  • 참치마요먹고싶을땐참지마요 · 848980 · 19/10/23 17:21 · MS 2018

    그러긴한데 수능 전엔 검증이 안되서 불안해요 ㅜㅜ
    기출은 많이 봐서 당연히 잘 아는거일테고 사설은 사설이라 또 모르겠고

  • 장 지 환 · 901978 · 19/10/23 17:19 · MS 2019

    문제를 풀고 내가 맞았다는 확신이 들때..?

  • 리파인12 · 912710 · 19/10/23 17:35 · MS 2019

    선지가 왜 맞고, 왜 틀렸는지 알면
    자기기 모르는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있고
    그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가는게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모자란부분이
    시간이 부족하다 -> 구조독해,미시적독해를 통해 독해속도를 빠르게한다
    특정 개념어를 모른다-> 개념어정리책의 정리된걸 곤부해서 보충
    특정 문법을 모른다-> 그 문법을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모자란부분을 채워나기는게 공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