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생이 된 재수생 · 773153 · 19/10/22 16:48 · MS 2017

    압도적일텐데요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2 16:49 · MS 2019 (수정됨)

    정확하게 알고싶어서요 ㅠㅠㅠㅠㅠ 제가 학자금 대출 받아서 갈수도있어서..

  • 왕왕ฅ^._.^ฅ · 879638 · 19/10/22 16:49 · MS 2019

    중경외시 고민하는 건 아주 조금 봤어도
    서성한은 처음 보네요...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2 16:50 · MS 2019

    제 고민이 아니고 아버지 강제... 서성한 갈바에 교대가래요

  • 왕왕ฅ^._.^ฅ · 879638 · 19/10/22 16:51 · MS 2019

    문과라 취업 걱정하시는 것 같긴 한데 대학에서 서성한부터는 대학 네임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 입시컨설팅과 박선t의 노예 · 816987 · 19/10/26 01:58 · MS 2018 (수정됨)

    중경외시도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음ㅋㅋ 특히 중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6 02:02 · MS 2019

    아버지가 서성한부터는 메리트 없다고 스카이랑 완전 벽을 쌓고 보시는데 (완전 최상위권아니면 서울갈 필요없다 교대나가라) 저는 중경시는 갈만하다 생각해서(특히 이과 출신이고 수능도 물리로 쳐서 중앙대 산보나 ㄱ경희대 자전으로 정디플테크)뭐 좋은 수가 없을까요 ㅠ

  • 입시컨설팅과 박선t의 노예 · 816987 · 19/10/26 02:07 · MS 2018

    스카이가 넘사벽인건 아버지 말씀이 맞을 거에요
    제 생각에 말씀하신 중산보나 경희자전->정디 테크 등은 좋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6 02:10 · MS 2019

    넘사벽이라는 말이 어느직종에서 학벌의 벽을 느끼는건가요? 외국계IB나 로스쿨은 딱히 생각이 없고 솔직히 공기업 혹은 금융권 cpa생각중이라 교대로 안전빵삼는게 좋을까요 이과 전환테크 아니면? 이과면 또 서성한 중경외시의 가치가 조금 더 달라지려나(어딜 가나 전 공대 복전을 할 수는 있으니..)

  • 청초아 · 905652 · 19/10/22 16:50 · MS 2019

    경북 모바일도 아니고 특히나 문과가 뭘 고민하는거임.. 사실상 어딜 붙어도 그냥 가는건데 집안사정이나 특수성까지 고려하면 경외시까지가 최대아님?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2 16:53 · MS 2019

    경외시까지가 최대라니

  • 청초아 · 905652 · 19/10/22 16:56 · MS 2019

    죽어도 사립대에 낼 돈 없고 긱사비도 못낼정도다 싶으면 통학해야죠 뭐 어쩌겠음 아님 학자금하고 알바뛰면서 다니던가 근데 서성한이면 그 정도 메리트 있는데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2 17:01 · MS 2019

    아뇨 경외시가 최대라는게 무슨말이죠

  • 청초아 · 905652 · 19/10/22 17:10 · MS 2019

    버리고 지거국가는 한계치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2 17:10 · MS 2019

    하...그죠

  • mach_ · 382478 · 19/10/25 10:39 · MS 2011

    개인적의견으로는 부산대 경북대 과탑찍고 지역인재로 들어가는게
    중경외시보다 낫다고 봐요
    대구사는입장에서야 경북대가 하늘같겠지만 외지사람은 서성한중경외시>>>경북대죠
    입결 스펙트럼자체가 다름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5 10:49 · MS 2019

    중경외시정도면 경부 과탑 가능하지않나요

  • mach_ · 382478 · 19/10/25 10:52 · MS 2011 (수정됨)

    ㅇㅇ 그러니까 하는말임
    인서울 대학들은 지역인재라는게 없으니까
    문과 대학들은 경북 부산 가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정부부처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인재가 10이득이겠죠? ㅇㅇ)

    게다가 문과로 서성한 뚫을머리면 부산 경북가서 과탑 유지하는건 성실도의 문제라서..

  • 입시컨설팅과 박선t의 노예 · 816987 · 19/10/26 01:59 · MS 2018

    수능 공부랑 대학 학점따기 등은 또 달라서 지역할당 그거 하나 믿고 중경외시 대신 부산경북 가는건 무리수라 봅니다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6 02:00 · MS 2019

    인문계인데 서성한중경외시 대신 교대로 안전빵잡고 학원에서 cpa나 행시준비도 괜찮은길인가요?

  • 입시컨설팅과 박선t의 노예 · 816987 · 19/10/26 02:01 · MS 2018

    교대로 가서 자격시험이나 고시를 준비하시려구요?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0/26 02:04 · MS 2019

    아버지 논리는 서성한 중경외시는 아무것도 보장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엄청 크다고 하시네요(저는 솔직히 반은 동의하는데...고시같은거나 cpa한다치면)다만 서성한 중경외시라는 네임 자체가 가서 엄청 놀지 않는한 어느정도는 보장된다는 취지로 봐서...(자격시험이나 고시 공기업은 개인능력이라고 보십니다)저도 쫄리니 어느정도 교대를 안전빵삼아놓고 준비하라는 말이 혹하긴하네요 6평은 연경 9평은 연대 스나 및 서성한 상경정도 나왔는데 그렇게 지방교대로 확 내리시니 동기부여도 힘들고(성대 글경같은거 왜가냐고 그러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