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ERO [915734] · MS 2019 · 쪽지

2019-10-21 23:55:56
조회수 1,700

경북대가 삼성 100명 보낸거 맞긴하네요(+지역할당제 진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046513


2013년도 기준으로

삼성전자103명

삼성디스플레이 10명

삼성중공업24명


삼성그룹에만 155명 갔네요

(총 취업자수319명)



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경북대 최신 취업률은 꽤나 줄엇지만 

이건 한양대,중앙대,부산대,건국대를 비롯한 타 학교도 많이 줄엇음으로 학교 역량에 대한 평가라고 하기에는 아직 애매한듯 하네요 ^^




그리고 지역 할당제버프 먹는다는

공기업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소재하는 한국전력공사에 한명갔고

한수원에는 12명 갔는데 한수원에는 경북대가 버프먹는 지역할당제는 없는 걸로 압니다.







음 제 생각에 경북대가 삼성에 많이 가는 이유는

공장이 구미에 있다...라고 단순히들 생각하시는데


삼성전자만 예로 들면 크게 반도체부문이랑 모바일부문이 나뉘어져있습니다.


반도체부문은 기흥,화성,평택이고

모바일기기부문은 경북 구미에 사업장이 존재합니다.


2013년도에는 한창 반도체 라인 신설할때라

주로 신입3급들은 ce/ie부문에 많이 들어간게 사실이죠.

공장이 구미에 있어서 많이 뽑은건 또 억지인거 같기도합니다.




흠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가 대구에서 만들어졋고

경북대든,연세대든 대학과 차이없이 대구권 사람들이 높은자리에 많이 계시고 그러다보니 그런 영향도 꽤나 있다고는 보지만 제 생각에는 경북대나 부산대는 공대가 메인이다 보니

경쟁도(?)치열하고 인원수도 많으니 선후배를 통해 정보습득도 빠르고

그런 점도 있다고 봅니다.


제 친구놈중에서도 경북대  전자공 들어가서 학점관리 대충햇더니

무직백수로 나온놈도 있거든요



여기 오르비가 입시사이트라 그런지 입결가지고 대학끼리 싸우면서 취업률로 연관지으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우리나라에 내노라 하는 기업들은 그런 입결표를 세세하게 나누어서 가산점 줄만큼 여유도 없을 뿐더러 

성균관 공대를 가도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를 가도 거기서 열심히 하지않으면 결론은 4년 허송세월만 보내고 삼성은 커녕 마이너 공기업도 취업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경제 불황인 지금은 더더욱이고요)





두서없이 긴 이야기 썻는데

(본인은 대구쪽 사람도 아니고 경북대랑은 인연없는 ㅋㅋ)


경북대든 건국대든 뭐든 거기가서도 진짜 열심히 안하면 삼성전자나 내노라하는 대기업에 취직하기는 어렵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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