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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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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의 아버지 5
아버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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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0
님들 이거 문제푸는거 중요함? 지문내용이 더 중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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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8강 어디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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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였으면 서류광탈이었을텐데ㄷㄷ 근데 2등급이 알바해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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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8 와 반수! 수능 아시는구나! 4
0424 수학 공부에 집중하는 요즘. 오늘은 6시에 일어난 뒤 아침부터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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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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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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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게 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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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짜증나네 정신병인가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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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릴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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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듸지겠네 0
책읽어야하는데 대글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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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들어오니까 인증 메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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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만 칠거니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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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 강e분 이런거 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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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ㅇㅈ 6
쌍커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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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증(20초펑) 10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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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적막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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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 1번 드릴에 적중했다는 사실ㅋㅋㅋ 수리논술 강사도 적중못한것을 우진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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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20
눈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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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신을 죽어라 챙기는 건 무슨 의미일까? 나는 죽어라 챙겨도 내신이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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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9~10월쯤 실모 많이 푸실텐데 학교에서 어떻게 푸셨나요?? 수능시간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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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습크림이나 스킨 로션 선크림( 무슨 어쩌고 바르면 얼굴 안좋다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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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관심... 3
또 관심 받고 싶음 심심함.... ㅇㅈ 한 번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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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커리 타고있는 현역입니다. 현재 아이디어 하면서 자이스토리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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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만 보면 기하러들이 통통이들보다 못해서 요즘 좀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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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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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너의 모든 걸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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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람한테 우하하망하셨네요 하고놀리지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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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좀 해봐 9
나도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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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라방에서 n수의 신에 권정열 출연예정이라고 직접 말하심 10cm 생기부 최초 공개라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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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빼고 싶다 12
우리 과 친구중에 작년 MT때 좀 뚱뚱했던 친구 있었는데 30kg 가까이 빼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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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늦진않은거죠..? 수특 독서정도 제외하면 이번주 내로 다 끝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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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재수로 온 대학 만족하면서 다녀보려 했는데 본가가 서울인지라 서울에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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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한다고 했는데 12시가 넘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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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10
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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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차이나는 오빠야가 곧 전역해서 뭐라도 주고싶은데 친한 남사친이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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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섭네... 복학은 죽어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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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딱지에 이거 대따 크게 박혀있는데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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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나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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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801~10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마닳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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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든 내신이든 영어는 좀 잘하는데 과외 어케구함.. 24수능 가채점상 97임 근데 공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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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없어도 잘 살지 않을까 그냥 죽을까
수미잡수미잡
할수이따!!
그런 마인드로 수능갈꺼면 그냥 하지마세요.
삼수면 그거 다 부질없는거 알꺼아녜요??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님 계속 비슷한 류의 글에 동일한 내용의 댓글 지속적으로 다는데, 사람이 힘들수도 있지 어차피 이 시기엔 응원해주는거 빼고 다 도움안됨. 알잖아요 님도
뭐라고 다그친적은 처음인거같은데? 저 마인드 요새 너무 많슴
또 시발 이러고 한 두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해설지보고 아 시발 왜 이생각을 못 했을까 하면서 또 기출반복, N제 풀면서 실력 기르다가 다시 시험보면 또 못 풀고 시발 뭐가 문제지
이 점수때문에 그런게아니라 공부 존나 했는데도 이정도 문제도 못 풀어내는게 ㅈ같아서 그런거임. 한두번이면 마인드 잡겠는데 매번 비슷한난이도 문제를 이런식으로 못 푸니까
수능전에 겪는 시행착오만큼 좋은건 없으니 주눅들진 마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풀이가 어느정도 보엿다는게 중요 어짜피 수능한방임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생각을 유연하게하셈 이미알고있다는듯이
고작 모의고사 따위로 평가 받지마셈ㅋ 3반이면 본인 공부 거시적인 위치 본인이 가장 잘 알거고. 미시적 오류들만 모의고사로 잡아 낸다 생각하고. 만약 본인 스스로 평가를 못내리겠다거나 본인이 판단한 위치가 그 점수대라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이 공부 방법등을 되돌려봐야 겠지만. 대부분 모의고사로 좌절하는 사람들 위치가 그 위치가 아니더라구요. 모든 시험을 자기객관화 하고 어차피 흙이 쌓여야 산이 되는거고, 지금 한발을 나아가야 언젠간 정상에 서있는 것이니 묵묵히 쌓아갑시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000문제 이상풀었다고 말할수있음? 전 말할수있는데
서울대시니까 제가 뭐라고 못하겠지만 진짜 주변에서도 열심히한다는소리 정말 많이 들을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자만 절대아니고 그냥 오늘 멘탈이 안좋아서 격하게 말한거같네요
저도 오래해봐서 이해가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대평가니까 남들이 다맞는 88점이라는건 좀 그렇죠 해봤자 10프로 내외이기도 하고.. 그 점수대 부근이면 다들 정말 열심히한다는게 저발언의 취지였습니다
아 제가 말실수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저 글을 쓸때 든생각은 제 주변 친구들중에 진짜 맨날 학원째고 피시방가고 놀다가 기출 한두바퀴 돌리고 1 2 등급 맞아오는애들이 있어서 좀 화가 났던거같아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삼반수시면 수능이 어떤건지 하루에 모든걸 평가받는것의 무서움이 어떤지를 아시잖아요 끝까지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