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0327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런 해서 시간이 널널해졌다는게 무의식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요즘 너무...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0
사진=KBS 캡처[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처음 본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
좀 알려주세요.. i need money...
-
이그잼포유나 아잉카 같은 곳에 있는 어휘 고르기나 틀린 부분 찾아서 고치기 같은 거...
-
간만에 놀러와봄 2
점점 수능판에 관심이 적어지는듯
-
사상검증 ㅇㅈ 13
-
작수 5등급 국어 공부 한번도 안해봤는데 김동욱쌤 김승리쌤 두분중에 누구를 추천하시나용 ?ㅜㅜ
-
내일 운동 개 쌉조져버린다 관악산도 함 갔다 와야지
-
이원준 선생님 강의 듣고 비문학 완전 안정권으로 올리신 분 계신가요? 시간도 많이...
-
고2모 보니까 37만명정도 나오는데 이럼 국수탐선택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라나
-
귀가하기 3
알딸딸
-
남자쌤이랑 여자쌤 한분 알아봤는데 어느분이랑 하지..0
-
시발시발
-
후후 4
-
아오 홍대시치
-
이제는 그 모든 화살이 나에게 꽃힌다 이젠 그냥 내가 싫음 남들한테 피해만...
-
시험 D-3 8
솔랭의제왕혜윰
-
100원 200원까지 칼같이 하려는 애들 ㅡㅡ 난 좋아하는 친구면 돌아오는거...
-
바람이 부는데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
그닥 부유하진 않은데?
-
평소엔 2시까진 많은데 노잼티비네 오늘 좀
-
고통스럽다기보단 그냥 행복함 오래 이어지지만 않는다면야 자꾸 바라보고 싶어서 고개...
-
몇년도 기출부터 다루고 있나요??... 생글생감 에필로그 기출 지문이랑 겹치는 건 없나요??
-
굿나잇 2
자러감
-
카이스트 친구들... 오늘 시험끝나서 만났는데 오랜만인데도 반겨줘서 너무...
-
지금 수1수2 공통반을 들어가야할지 미적반을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1수2...
-
양자역학 초반부 파트인데 여기는 고딩때부터 많이 읽었어서 쉬움 ㅇㅇ 수소원자모형 방정식도 풀줄 알음
-
제이팝 추천함 0
한국인 배우 채종협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주제곡인데 많이 좋음
-
현실 도피용 짧은 여행
-
안녕히주무세요! 3
취침!
-
나한테 과외 받을 사람? 시급은 첫 과외라 싸게 받을거고 대면 비대면 다 가능...
-
짝사랑 하고싶다 5
짝사랑만큼 노리스크에 큰 감정폭을 줄 수 있는게 없는데
-
ㅇㅈ 10
ㅁㅌㅊ??
-
3순환 2
플랜비 역학의 기술이랑 3순환 병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
플레에서 떨어진 골 2에서 하루만에 실버 갔다 계정 삭제하고 다시 팔거임
-
아빠한테 너 전자쪽 공부 안맞을거라고 기계가라고 언플당해서 왔는데 시이잇팔 여긴 역학 텃밭임
-
전있음
-
4점공략법 뉴런 0
뉴런 거의 다 들었고 요즘 뭔가 좀 더 명시적으로 행동강령? 같은게 필요하다고...
-
소신발언) 0
어그로 죄송합니다 혹시 목시 수학 단과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
0418 3모를 풀었다. 수능 끝난뒤 처음으로 연필 제대로 잡아보는거라 그런지 앉아...
-
아예 서울로 못 가거나 가더라도 꼭 모로 갔다가 감 한번에 깔끔하게 목적지까지 간다는 선택지는 없음
-
인간관계에 2
연연하지 말아야지
-
. 1
굿나잇 뽑보 쪽 좀 힘들구먼 자야겠구먼..
-
제가 많이 어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어립니다~
-
중복 문제 있네... 이 정도는 만들 수 있잖아 새 문항으로 좀 만들어줘라 왼쪽이...
-
제가 문학에서 시간도 너무 많이 쓰는데 많이 틀리고 감으로 푸는 것 같아서 인강...
-
김기철t 커리 4
고1 3모 3뜨는 노베인데 김기철t 베이식 영문법 - 노베 문해원 - 베이식 문해완...
-
4덮 수학 92 1
22, 30 틀 22는 걍 내가 부족 30은 음...
-
근데 그래도 3
내가 무조건 너보단 대학 잘갈듯..
-
좆같다 0
뭘 하고있는질 모르겠다 하라는대로 하니까 문제는 그런대로 풀리는데 뭔가 늘어가는 느낌이 없음
수미잡수미잡
할수이따!!
그런 마인드로 수능갈꺼면 그냥 하지마세요.
삼수면 그거 다 부질없는거 알꺼아녜요??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님 계속 비슷한 류의 글에 동일한 내용의 댓글 지속적으로 다는데, 사람이 힘들수도 있지 어차피 이 시기엔 응원해주는거 빼고 다 도움안됨. 알잖아요 님도
뭐라고 다그친적은 처음인거같은데? 저 마인드 요새 너무 많슴
또 시발 이러고 한 두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해설지보고 아 시발 왜 이생각을 못 했을까 하면서 또 기출반복, N제 풀면서 실력 기르다가 다시 시험보면 또 못 풀고 시발 뭐가 문제지
이 점수때문에 그런게아니라 공부 존나 했는데도 이정도 문제도 못 풀어내는게 ㅈ같아서 그런거임. 한두번이면 마인드 잡겠는데 매번 비슷한난이도 문제를 이런식으로 못 푸니까
수능전에 겪는 시행착오만큼 좋은건 없으니 주눅들진 마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풀이가 어느정도 보엿다는게 중요 어짜피 수능한방임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생각을 유연하게하셈 이미알고있다는듯이
고작 모의고사 따위로 평가 받지마셈ㅋ 3반이면 본인 공부 거시적인 위치 본인이 가장 잘 알거고. 미시적 오류들만 모의고사로 잡아 낸다 생각하고. 만약 본인 스스로 평가를 못내리겠다거나 본인이 판단한 위치가 그 점수대라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이 공부 방법등을 되돌려봐야 겠지만. 대부분 모의고사로 좌절하는 사람들 위치가 그 위치가 아니더라구요. 모든 시험을 자기객관화 하고 어차피 흙이 쌓여야 산이 되는거고, 지금 한발을 나아가야 언젠간 정상에 서있는 것이니 묵묵히 쌓아갑시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000문제 이상풀었다고 말할수있음? 전 말할수있는데
서울대시니까 제가 뭐라고 못하겠지만 진짜 주변에서도 열심히한다는소리 정말 많이 들을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자만 절대아니고 그냥 오늘 멘탈이 안좋아서 격하게 말한거같네요
저도 오래해봐서 이해가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대평가니까 남들이 다맞는 88점이라는건 좀 그렇죠 해봤자 10프로 내외이기도 하고.. 그 점수대 부근이면 다들 정말 열심히한다는게 저발언의 취지였습니다
아 제가 말실수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저 글을 쓸때 든생각은 제 주변 친구들중에 진짜 맨날 학원째고 피시방가고 놀다가 기출 한두바퀴 돌리고 1 2 등급 맞아오는애들이 있어서 좀 화가 났던거같아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삼반수시면 수능이 어떤건지 하루에 모든걸 평가받는것의 무서움이 어떤지를 아시잖아요 끝까지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