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0327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84 -> 국어 공부 안 해서 할 말 없음... 왜 잘 본 느낌이냐? 미적...
-
타코야끼나 먹을까
-
“진.짜.겁.나.어.렵.습.니.다” 에서 진짜, 겁나 <— 얘네는 문법적으로 어떤 앤가요?
-
반수생은 주말에나 풀수있다고...
-
그래도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학식은 신이다...
-
총평부터 봐야지
-
이투스 등급컷 보면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암것도하기싫다 5
-
국어 뭐냐ㅋㅋㅋ 2등급은커녕 시 발ㅋㅋ 엄마미안 이건 재수밖에 답이없다 자살해야지...
-
문과 45323 수능날 긴장한 탓인지 모든 과목이 한등급씩은 떨어진 케이스여서...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장이면 어떻개 할거임?
-
이번 고3 3월 모의고사 지구과학1 20번 문제 (가) 자료 원본을 찾아보면...
-
원래 ㅈㄴ 박스티 느낌이었는데 어깨가 딱 맞네 지금...
-
나는 깨달았다. 2
국어에서 법지문과 경제지문이 어렵다면 사탐 선택으로 정법과 경제를 하면 되는것이다..!!
-
국어 언매 : 85 - 88 수학 미적분 : 84-86 과학탐구 투과목러라 몰?루...
-
n제 추천좀 0
작수 미적 73이었는데 (찍맞 빼고) 4월안에 마더텅 별4개까지 정리 싹 하고...
-
앞으로 힘내봅시당
-
천문학자: ....
-
고인놈들 10분은 남았겠네 문제내기 귀찮았나
-
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봐야 할 것 같은데 귀찮네요
-
너무 많은건가?
-
3모 후기 14
언매 95 #16,34 34번은 어려웠는데 16번은 왜 틀렸지.. 독서는 무난했는데...
-
레전드 찍신강림 1
미적 30번 객관식 찍맞함
-
ㅈㄱㄴ
-
내일 공강시간에 두뇌회전용으로 풀어봐야겠다
-
즉 sky메디컬뱃지들에 대해 장수생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몰아내기 위하여 여기에서...
-
수학미적등급컷 4
몇일까연? 80~84? 84~88??
-
과학탐구는 1
고2 수준이랑 고3 수준이랑 어나더 레벨임 ㅇㅇ
-
https://toss.im/_m/XYT2Pgs 10억원만 있다면...
-
어디서 봤더라.. 유류분 지문이랑은 좀 다른데
-
14번 틀림 아오 자정 시치 근데 13번이랑 기하 28 29 30은 어떻게 다 맞았누
-
현역 3모 ㅇㅈ 9
국어 문학 진짜 빡세더라고요.... 문학 공부 열심히 해야될듯... 다른건 나쁘지...
-
이게 47점 39점 차이 커보이는데 정작 틀린갯수는 1개 , 4개임 3점 -1...
-
ㅇㅈ 오랜만 2
3모 수고하셨어요
-
오늘하늘상태비옴 오늘내시험지비옴 국어 73 ((11월: 62 참고로 11월에 국어를...
-
20분 자고 9시부터 시작해서 화작 포기하니까 10분 남던데 어땠냐 꿈 보니까 후기 악랄하던데
-
뱃지달라고 3번 보냈는데 아득바득 안주는건 무슨심보야
-
유언 쓰는법은 알고가라 이러는거같앴음
-
이니셔티브 실력 0
부터는 현강이네 시작부터 커뮤 까고 시작하노 ㅋㅋㅋㅋ 우마이
-
아직 살아있구만 7
갓기상
-
2403은 그래도 풀만하네유
-
현역 3모 문과 0
화작 확통 (확통에서만 12점 까임;; 에반데) 영어(일치불일치 틀림^^) 한국사...
-
야무진 컨텐츠 ㅊㅊ좀
-
오비탈 n축을 이용한 2024년 3월 화1 13번 주양자수 문제 풀이 4
우선 오비탈 n축이 뭔지 모르신다면, 제 칼럼을 한 번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점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뭐가 나음?
-
ㅈㄴ 궁금하다 탐구만 패드로 풀어야겠음
수미잡수미잡
할수이따!!
그런 마인드로 수능갈꺼면 그냥 하지마세요.
삼수면 그거 다 부질없는거 알꺼아녜요??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님 계속 비슷한 류의 글에 동일한 내용의 댓글 지속적으로 다는데, 사람이 힘들수도 있지 어차피 이 시기엔 응원해주는거 빼고 다 도움안됨. 알잖아요 님도
뭐라고 다그친적은 처음인거같은데? 저 마인드 요새 너무 많슴
또 시발 이러고 한 두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해설지보고 아 시발 왜 이생각을 못 했을까 하면서 또 기출반복, N제 풀면서 실력 기르다가 다시 시험보면 또 못 풀고 시발 뭐가 문제지
이 점수때문에 그런게아니라 공부 존나 했는데도 이정도 문제도 못 풀어내는게 ㅈ같아서 그런거임. 한두번이면 마인드 잡겠는데 매번 비슷한난이도 문제를 이런식으로 못 푸니까
수능전에 겪는 시행착오만큼 좋은건 없으니 주눅들진 마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풀이가 어느정도 보엿다는게 중요 어짜피 수능한방임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생각을 유연하게하셈 이미알고있다는듯이
고작 모의고사 따위로 평가 받지마셈ㅋ 3반이면 본인 공부 거시적인 위치 본인이 가장 잘 알거고. 미시적 오류들만 모의고사로 잡아 낸다 생각하고. 만약 본인 스스로 평가를 못내리겠다거나 본인이 판단한 위치가 그 점수대라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이 공부 방법등을 되돌려봐야 겠지만. 대부분 모의고사로 좌절하는 사람들 위치가 그 위치가 아니더라구요. 모든 시험을 자기객관화 하고 어차피 흙이 쌓여야 산이 되는거고, 지금 한발을 나아가야 언젠간 정상에 서있는 것이니 묵묵히 쌓아갑시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000문제 이상풀었다고 말할수있음? 전 말할수있는데
서울대시니까 제가 뭐라고 못하겠지만 진짜 주변에서도 열심히한다는소리 정말 많이 들을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자만 절대아니고 그냥 오늘 멘탈이 안좋아서 격하게 말한거같네요
저도 오래해봐서 이해가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대평가니까 남들이 다맞는 88점이라는건 좀 그렇죠 해봤자 10프로 내외이기도 하고.. 그 점수대 부근이면 다들 정말 열심히한다는게 저발언의 취지였습니다
아 제가 말실수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저 글을 쓸때 든생각은 제 주변 친구들중에 진짜 맨날 학원째고 피시방가고 놀다가 기출 한두바퀴 돌리고 1 2 등급 맞아오는애들이 있어서 좀 화가 났던거같아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삼반수시면 수능이 어떤건지 하루에 모든걸 평가받는것의 무서움이 어떤지를 아시잖아요 끝까지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