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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차이나서 바텀 억까 오지게 당한건 생각 안하고 그동안 지들 성장한거면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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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1에서 보정2로 떨어졌는데 올랐다 떨어지니까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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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까지 박는데도 1이 쉽사리 안뜨네 수학 100인데 국어때문에 마음상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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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확통런 0
현 고3이고 미적 높3, 확통 높2 정도 나오는데 확통런 해도 될까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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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컷 떴네요 14
확실히 수학이 어렵긴했나보네... 무보정 1컷이 80 만표150 (3월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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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업시간인데 7
등간지럽네 효자손 학교에 가지고다니면 틀닥 취급받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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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고 재수 시작하는데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 알바 병행하면서 재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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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242?3임... 공부 ㅈ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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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로밍 합쳐서 9번 당하고도 부활하는 플라잉 사미라 누가 막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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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수직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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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쩌피 미적 못하는 빡대가리 문송이야~~ 자살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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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모고 캔버스 0
둘 중 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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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내신 시험 치는데 갑자기 빈 책상에 걸쳐 앉으면서 다리 꼬고 신발 벗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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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쓰이는 상용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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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고3보다 개인적으로 더 우울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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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진료·수술 중단' 논의한다 1
'정부 압박용' 분석…"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주장 '무더기 사직' 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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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습비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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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없는데 어떻게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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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강민철 선생님을 수강하고있는데 어쩌다가 국일만이라는 책을 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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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를 하자 오픈북이고 오늘 내로만 시험 치면 되니까 대충 ppt 1회독 하고 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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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사님이 잘 맞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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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쌍지로 사탐런 했고 이기상쌤 풀커리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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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옛 초중고동창이나 친한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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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반수생 0
설상경간다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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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애니프사가 더 많아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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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싸운적은 없는데 무슨일이지... 멀리 사는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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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싶은거 생기면 다 돈 들어가는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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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0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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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퍼거들이 양산되는 과목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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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폭탄 떠넘긴 어른들...2015년생은 월급의 35% 연금 낼판 1
국회 연금개혁 시민대표단 ‘더 내고 더 받는’ 1안 선택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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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영상통화로 사랑고백"…로맨스스캠에 7천만원 뜯긴 한국 여성 4
한국인 여성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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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9
이거 대칭이동 복잡해가지고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쉽게못풀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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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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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미사일 개발하다 탈출, 한국서 국회의원 당선… “청년 스타 과학자 육성 나설 것” 6
탈북 연구자 박충권 당선인 국민의미래 비례로 국회 입성 “청년 과기인 처우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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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혼란의 상황 + 약간의 선동 => 내 입맛대로 상황 만들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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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수특에 뉴턴에 요람 문제 나왔던거 같은데 그거 교과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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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장실 ‘출생아 상황판’ 설치… 女 자영업자·프리랜서 90만원 출산 지원 7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 서울의 출생아 수 현황 등을 알려 주는 상황판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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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채점하면 현타 좀 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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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랑 같은거 타시는 분이 계시는데 지하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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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해야지 0
잡생각이 들 때는 공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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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는게 아니라 난 커뮤에 장문의 글은 귀찮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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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다..XX반상병YYY입니다..머스타드일까요?.. 3
네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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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짱짱 성숙한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대부분은 걍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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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이 제일 고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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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다니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감 하루쉬고싶다 계속 몰래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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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24145 였습니다. 교대로 진학했으나 여초학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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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최저 3합4, 4합5 기준 23년도 입결 3합4 노란색 4합5 초록색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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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악마
조용히가서 숨쉬지마세요라고하셈
살인미수로 잡혀가는 거 아닌가요?ㅜㅜㅠㅠㅠ슈ㅠㅠ
ㄱ감독관한테 조용히 손들고 저새끼 코좀 없애달ㄹ라고 하세오
코를 베혀 내어....... 아 진짜 방법 없을까요 으앙ㅇ 진짜 싫은데ㅔ
감독관 한테 말하는방법밖에는... 시험치기전에는 잘모르니까 중간에 말하는것밖에없조 ㅠㅠ 그리고 정말 심하게 숨쉬는 소리가 크면 다른 옆에계신분들도 불편하실거에요 더 예민하신분이 먼저 말하실수도..?
누가 대신해주시면 좋겠어요ㅋㅋㅋㅌ 워낙 예민한 날이라 저보다 더 예민하신 분께서 ㅁ리 말하실 수도 있겠ㄴ네요! 도와주ㅕ서 감사합니다!
그거 손들고 말하면 걔를 옮겨주든 님을 옮겨주든 조치해줘요
저희 사촌언니가 약한 감기였는디 누가 그래서 감독관 바로 눈밑에서 보는 좁은방 가서 시험쳐서 수능 2교시부터 좆망함
그니까 님이 옮기는쪽은 삼가하셈아아 네! 그래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