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ㄱㅊㅅ · 859784 · 19/10/20 01:02 · MS 2018

    지랄하네

  • 우아하게카데바썰기 · 916273 · 19/10/20 01:02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2c6ad6468b0 · 912969 · 19/10/20 01:04 · MS 2019

    왜 죽음의 불가능성이 심화 되야하는지 모르겠어

  • 아으앙아아 · 803287 · 19/10/20 01:05 · MS 2018

    국어 문제에 나오는 애들 말투같음

  • c2c6ad6468b0 · 912969 · 19/10/20 01:06 · MS 2019

    화작문 찐따말투

  • 우아하게카데바썰기 · 916273 · 19/10/20 01:20 · MS 2019

    죽음의 (이해)불가능성은 죽음이라는 것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 공포로 부터 기인하는데, 이를 통해서 작품을 보며 느끼는 괴리가 예술성을 가져오는데 영향을 주니깐.

  • c2c6ad6468b0 · 912969 · 19/10/20 01:22 · MS 2019

    이해불가능성이였구나
    안죽는다는 뜻인줄 알아써

  • Cute Slave II >_< · 900837 · 19/10/20 09:41 · MS 2019

    qt

  • 드아 · 404640 · 19/10/20 17:03 · MS 2012

    해부학 관련 종사자입니다. 이전부터 정말 실례되는 글들, 닉네임들 하나하나 캡쳐하는 중입니다. 일정량 이상 자료가 모이면 대한해부학회와 한국의사협회에 전달하고 그쪽을 통해서 법적으로 조치 취할 예정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 구두로 미리 경고하는겁니다. 의대에서 카데바 기증을 얼마나 무겁게 다루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시는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거나 글로 적기만 해도 의사 사회에서 제명이고 엄중하게 처벌받습니다.

  • 우아하게카데바썰기 · 916273 · 19/10/20 17:26 · MS 2019

    ?? 대부분의 글들이 소설과 영화를 기반으로 한 컨셉물이였다는 사실과, 이 글 역시 "예술분과로서의 살인"이라는 책 내용의 그대로인데요?? ㅠㅠ

  • 드아 · 404640 · 19/10/20 19:56 · MS 2012

    아직 어리셔서 자기 잘못을 되돌아볼 기회를 주려 하기에 경고를 남긴 겁니다. 어디서 보고 들은게 있어서 법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이런 댓글 남긴 것 같은데, 두번째부터는 구두경고 없이 바로 조취 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