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요청) ㅇㅈ + 후기 + 무료수업 공지 + 화1 생1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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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inale 수업 문항.pdf
댓글 반박 - 인트론 추론.pdf
수능 화학 업로드 - 실전적 내용 예시.pdf
자작 문항 예시.pdf
1. 후기
(본 후기는, 정규반 후기가 아닌 순수하게 12일날 오신 분들의 후기임을 밝힙니다)
2. 날짜 투표
우선 10월 12일이 연세대 논술에 기차 파업까지 겹쳐서 오기 힘드셨을텐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
당분간은 중간 고사 시험에 집중하겠지만 기말고사 전에 한번 더 무료특강을 진행하려 합니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정규반과는 별개로 해당 수업은 무료에 교재도 무료입니다.
이번에는 언제 진행하면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중에 가능하신 날짜와 시간 투표해주시면 다음 주 월요일에 결과 확인 후
그 시간에 대관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다음 수업 내용
① 6, 9, 10월 분석지 제공
(자작 문항 예시 제공)
② 비킬러 단원 전면 배제
(전 시간에 해보니 출간비가 많이 나와서... 필요하신 부분 있으면 따로 요청해주세요 :>
개별적으로 뽑아드리겠습니다 + 사실 비용은 문제가 안되는데 제가 들고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무게가..ㅎㅎ)
③ 전 시간 한 DNA 복제 + 샤가프 (1609 / 1711 / 1906) 와 코돈 추론 (1909 / 1911)은 가볍게 리뷰 식으로 넘어가고
(하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을 예정)
DNA 복제 + 샤가프 (1911 / 1806 / 2010 (올해 교육청 12번) / 자작 문항 – 거시/미시 2문항)
코돈 추론 (2006 / 2009)
PCR (1611 / 1811 / 2007 / 2009)
집단 유전 (1709 / 1711 / 1911 / 2009 / 2010 (올해 교육청 16번))
위주로 수업하며 전 단원 자작 문제 제공합니다.
(수업할 문항 업로드 했으니 미리 풀어보시는 것 권장합니다. 아니 풀어오세요
저번 시간에도 말이 빨랐지만 이번 시간에는 더 빠를 예정입니다)
저번 수업과 마찬가지로
시중 출간물에는 담을 수 없는 실전적 내용으로 구성됨을 자부합니다.
+ 2시간 예정이지만 저번처럼 좀 오버할수도 있으니 넉넉잡아 2시간 20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4. 준비물
필기구, 전날 푹 자고 오기(어려울 수 있음), 첨부파일 및 공지 문항 미리 공부해오기
5.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 프로필 링크에 블로그 주소가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에는 생2 수업 내용 중 수업 시간에 이해가 덜 되실걸 고려하여 수업 판서 및 간단한 코멘트 + 방향을 제시하는 게시물이 있으니 수업이 궁금하시거나 못오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내년에 대학에 가시게 되면 일반화학, 생화학, 유기화학 게시물을 활용하셔도 유용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일반화학 중 화1과 가장 관련이 깊은 이미지를 첨부하겠습니다.)
+ 화1, 생1의 경우 개정 내용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연구가 부족하여 올리지 못했고, 생2만큼 이해가 완벽하다고 생각될 때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대략 3월~5월이 될 것 같습니다 :> 가장 실전적인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수업 자료 준비할 때 S사 빼고, MDE사 강사님들의 효율적인 방식은 모두 참고하는 편이니 실전적인 면은 믿으셔도 괜찮습니다. + SD J/S T + 수험생 때 고안해낸 방식)
이게 대학생 책장인가
업로드될 내용 예시 (수험생 때 고안한 방식 일부) 는 첨부파일과 같습니다.
+ 읽었던 댓글들 중 자료 관련한 내용 반박합니다.
자세한 반박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생명과학2를 선택하지 않으신 분들게 너무나도 TMI인 내용이기에 첨부파일로 넘기며 인트론 제거 법칙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너무 공론화되면 일부 수험생분들이 싫어하실 것 같아 첨부파일로 올린 의도도 있습니다!!
+ 제가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안합니다. 중간고사 끝난 후 다음 주 주말 7월, 10월 분석자료와 함께 투표 결과 확인하러 돌아오겠습니다.
+ 좀 더 책임감을 갖겠다는 마음으로 프로필 사진 업로드했습니다.
여기 제 지인들도 있어서 빼도박도 못합니다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는 여우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성실할 수는 없었습니다. 벌릴 수 있는 일만 벌리고 최대한 완벽하게 해내겠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곱씹었습니다
그럼에도 믿고 따라와주는 정규반 친구들, 12일 특강때 와주신 분들, 드림클래스 응원해주신 형님까지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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