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19/10/18 02:04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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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19/10/18 02:09 · MS 2017 (수정됨)

    저는 작년에 남부럽지 않게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현역때 오후부터긴 하지만 주말에도 빠짐없이 학교가서 자습했으니까요)
    그랬는데도 나아지긴 커녕 실수만 더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모의고사 순위는 당연히 그대로였구요. 이 상태가 작년 6평이후로 계속 유지되다가, 10모를 생각보다 못보고 나서 '왜 이렇게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열심히 해도 왜 이모양일까? 난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 생각이 바로 벽을 세웠다는 의미구요.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19/10/18 02:2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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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현역 (진) · 880400 · 19/10/18 10:15 · MS 2019

    수나 88에 표점 156...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