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비문학의알바트로스가될거야 [851190] · MS 2018 · 쪽지

2019-10-17 23:53:03
조회수 499

수능샤프 방금 짱구굴리다가 나온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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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망상이라 현실과 유사성 업서용


1. 메인글의 광고는 누군가가 어그로로 제작 or d사가 자기들이낙찰될 줄 알고 친 설레발

2. 문의를 받은 d사는 구라치지 않는 선에서 수능샤프 프리미엄을 빨아먹기 위해 '기밀 사항이라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날림 but 평가원과 교육부를 혼동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함

3. 수능 샤프 경력 14년의 장인 y사는 비슷한 문의를 이골이 날 만큼 받아본 베테랑 +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수능 프리미엄으로빨아먹을 단물도 없어서 채택되지 않았다는 구라를 침

4. 사태파악이 안 된 평가원 실무자가 기자랑 밥먹다가 눈새짓


근데 나오는 썰 보면 유미상사가 구라치는 거 같지는 않아서 몰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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