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사회 논술 삼자비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961341
1-1에서 소문의 발생과 확산이 부정적인 가,다 긍정적인 나로 나눴눈데
영어고자라 질문하나 하겟습미다
나 쓸때 소문과 뉴스의 선순환관계를 썼거든요? 이게 맞을까요? 뉴스의 수요는 소문을 생산하고 소문은 뉴스를 생산하게 도와주어 소문의 발생과 확산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한다햇거든여 평가좀 해주세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잘쏘네 ㄷㄷ 0
물론 내가
-
그대로 안나오면 버려야지
-
한번만 더... 일본에서 찍은 사진임...
-
에전에 ㄹㅇ 아침에 참새가 짹짹짹대는것 지나가다 들은것 마냥 ㄹㅇ 어쩌다 지나가다...
-
자라 1
라유 유산슬
-
토나온다
-
얼버기 0
미라클~
-
보통 ㅇㅈ 7
보통 ㅇㅈ할때 사진 몇분동안 올리나요?
-
본교재가 작년에 비해 얇아진거 빼면 달라진 점 없나요??
-
보건실에 누워서도 공부하고, 똥싸면서 공부하고, 밥먹으며 공부하고, 등하교때도...
-
아 진짜 잔다 3
자야돼
-
5살 이후로 계속 경기도 살았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 억양이나 말투가 나옴
-
오..로지! 4
은..시안!
-
아 c언어 죽을거같아 살려줘 능지시치;;;;;;;;;;;
-
하
-
다들자나봐
-
잔다 5
.
-
지얼굴올리고 점수 투표올리는거
-
파울하버의 공식 0
거듭제곱의 합 공식의 일반형임(짝수에 대해서만) 홀수에서는
-
아직도 안자고있는 미친수험샹은 질문하지마라
-
내신필요없이 수능만 준비하는 사람은 3번은 빼고 1,2번만 알면되나요??? 3번은...
-
머리카락 다 녹았음 손에 조금 쏟아서 좆될뻔했다
-
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
정법 vs 경제 1
작년에 정법하다가 털렸었는데 그래도 경제보단 정법이 낫겠죠..? 경제는 재밌는데...
-
회차별로 구분되어있어서 시험지처럼 되어있나요? 아님 책에 붙어있어서 넘기면서 풀어야되나요?
-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새내기랑 비게말고는 들어가본적ㄷㅎ 없는듯 시긴표 외워지면 아예...
-
영어노베 2
안녕하세요 작수 영어7등급입니다.. 5월부터 이명학 풀커리+워드마스터 수능 2000...
-
남자: 음침한 커뮤충 아님 걍 병신 여지: 자존감 더 높아도되는데 낮거나...
-
심심하다 3
자야지
-
하관 ㅇㅈ 13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
뭔가 좋단 말이지
-
아무말이나 아무때나 지랄할수잇는데가 여기밖에앖음
-
다들 글씨를 왜 이리 잘 쓰시는 건지..
-
묵은지 ㅈㄴ 많은데 그거랑 참기름이랑 굴소스랑 참치통조림이랑 밥이랑 넣어서 볶으면...
-
오르비에 사람 다털리자나 걍 오르비인강으로 데뷔해
-
귀가 완 3
-
ㄹㅇ로
-
한국은 욕이 존나게 많아서 좋다 창의력 끌어올려
-
눈팅 하지마잉 사람두 얼마 없는데
-
잘 자,,, 8
-
독일어 욕 7
Scheiße! = Shit!
-
한달전에도 똑같은거 존나오래걸려서 이해한거 까먹고 오늘 시간 존나써서...
-
잔다 3
-
이메일 ㅈㄴ옴
-
나도 글씨체 ㅇㅈ 11
영어 글씨체 한글 글씨체
-
이제 자러갈게요 4
졸리네요.... 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
원룸에서 헤어드라이기 쓰면 민폐려나
-
글씨체 ㅇㅈ 6
힘없어서 잔뜩 풀어진 글씨체 ㅇㅈ 배고파요
-
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겠습니다... 2
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리고 윗부분 꼭짓점을 가운데 맞춰...
-
생동성 시험이 유일한 길이다 이러네..
긍정 부정으로 나눔? 나는 상호소통과 일방적인 수용으로 나눴는데 창의력익데 점수 더 줘라ㅠ연댜
저랑 똑같이 나눳네여.
1-1
1. 저는 소문발생확산을 부정적으로 보는 가,다/긍정적으로 보는 나
2.but 가는 확실한 지식은 없다고 봄 지식은 경험적 감각을 통해 생김/나는 확실한 지식이 있다고봄 이성을 통해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음
1-2
이걸로 기반해서 가는 감각경험을 통해 지식이 생긴다고 본다는 점에서 보기와 동일함. 하지만 과학자체가 안된다고 하니 조건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보기와 다름. 나는 완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기의 입장과 다르고, 지식이 이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부분도 보기의 주장과 상반됨. 이렇게 적었습니다.
가 지문이 소문발생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긍정 부정으로 나눈다기보다 가나다에서 소문 발생과 확산의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에 있어서 공통점과 차이점, 가 경우 소문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딱히 없이 어쩔수없는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다 경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진리 추구를 통해 사실과 진리에 도달 가능하다라고 주장하는 차이 아님? 문제인식 > 인과관계 파악 > 해결 이라는 논리 전개에서 각 파트를 비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