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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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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경제 0
작년에 정법하다가 털렸었는데 그래도 경제보단 정법이 낫겠죠..? 경제는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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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구분되어있어서 시험지처럼 되어있나요? 아님 책에 붙어있어서 넘기면서 풀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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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새내기랑 비게말고는 들어가본적ㄷㅎ 없는듯 시긴표 외워지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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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차단 좀 해주지 뭐하러 내가 프로필 바꿀 때마다 바꿨냐 사람 죄책감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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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0
은 인증하기 좀 무서워요 전에 입술 ㅇㅈ 한적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는 계획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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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 1
안녕하세요 작수 영어7등급입니다.. 5월부터 이명학 풀커리+워드마스터 수능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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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침한 커뮤충 아님 걍 병신 여지: 자존감 더 높아도되는데 낮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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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3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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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ㅇㅈ 13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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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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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아무때나 지랄할수잇는데가 여기밖에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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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수석 예정(죄송합니다) 의미 없는 거 아는데 그냥 저의 객관적 공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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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씨를 왜 이리 잘 쓰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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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ㅈㄴ 많은데 그거랑 참기름이랑 굴소스랑 참치통조림이랑 밥이랑 넣어서 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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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사람 다털리자나 걍 오르비인강으로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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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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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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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욕이 존나게 많아서 좋다 창의력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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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하지마잉 사람두 얼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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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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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욕 4
Scheiße! =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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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도 똑같은거 존나오래걸려서 이해한거 까먹고 오늘 시간 존나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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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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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ㅈ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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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씨체 ㅇㅈ 11
영어 글씨체 한글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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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갈게요 4
졸리네요.... 새르비 정말 지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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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헤어드라이기 쓰면 민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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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ㅇㅈ 6
힘없어서 잔뜩 풀어진 글씨체 ㅇㅈ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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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겠습니다... 2
지금 이 시간부로 슈냥님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리고 윗부분 꼭짓점을 가운데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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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시험이 유일한 길이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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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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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ㅈ망햇는데 르세라핌 욕쳐먹고 아일릿도 쌍으로 욕쳐먹으면서 자동으로 베목 바이럴 오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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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돌앗나 3
마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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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안죄송합니다로 닉변한걸로 아눈데 왜 요즘 안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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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 7
조회 24 사람 많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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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실분 2
팀 자퇴 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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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미적분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제 난이도가 시중 문제집으로 치면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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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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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공도 전망이든 뭐든 제대로 모르는사람이 대다수일탠데 심지어 수험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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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글쓰던사람들 10
귀신같이 사라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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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합니드 6모전까지 한완기 수1,수2,미적분 각각 3회독 빅포텐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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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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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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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덬 모이면 얼굴깜 (진짜 되면 어떡하지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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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법복 입고 법정 서고 싶음 근데 별로 공부할 머가리가 아닌거같고 적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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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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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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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외무영사직에서 학벌 많이 보나요? 공무원 인기 많던 7년전쯤에는 서성한이...
이과도 국어 영어 같은 언어베이스 과목이라면 충분히 양치기로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요~ 수학 탐구는 감히 문과 입에서 담을 수가 없는 말이라..ㅎ 끝까지 달려요!
무서운 사람이네
저도 그 친구 공부법 따라하다가 어제 연논 가는 지하철에서 뻗어서 신촌에서 못 내릴 뻔했어요ㅋㅋㅋㅜ
재능충이네
글쎄요. 재능충이라고 하기엔.. 물론 친구가 머리가 좋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적당한 수면 시간 알려주는 웹사이트 활용하면서 잠 줄이고, 정말 버스에서도 개때잡 듣고 빡공하면서 성공한 케이스라서요.
국어 재능 ㅆㅅㅌㅊ
국어도 살짝 재능충 끼가 있는데 이틀 만에 최근 기출 분석 거의 마무리 했을 정도로 노력충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글 보는 대부분 유베이스일거 감안하면 충분히 바뀔만 한것 같아요
재능같은거 제외 하더라두요
솔직히 현 모평, 수능 난이도 보면 3~4등급도 준유베는 될 거 같아요ㅋㅋㅋ 허황된 얘기라 생각하고서 N수 생각하시지 말고 재수없다 생각하고서 열심히 하시기를..
팩트)재능충이다 국어 올린것만봐도 걍 재능충임
솔직히 재능도 한 몫 했을 수도 있지만 제가 그렇게는 얘기는 못 하는 게 울면서 국어 풀었어요.. 나기출 진짜 찢어지도록 복습하고, 선생님들이 학교로 오는 실모는 다 그 친구 줬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음.
맞음 설령 그 케이스가 특별하다 할지라도.
9~10월 전까지 너무 달려서 마지막 30~40일여전부터 컨디션 조절이다 뭐다 수능 다가오니까 스트레스 받는다 뒤질거 같다 이러면서 처지는거보다, 택일하라면 차라리 전에 좀 쉬어가면서 했어도 30~40일 죽어라 하는게 더 도움되는 듯
주변에 있는 수많은 수험생 지인 그리고 본인의 경험이 담겨있음
물론 진리의 케바케겠지만..
10월에 퍼지지 않는 게 낫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ㅋㅋ 전 2주만 안 해도 다 까먹어서..
재수하면서 느낀 건데 5를 계획했으면 2까지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 절대적인 시간량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절대적인 시간량과 공부의 밀도는 약간 반비례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열심히 하면 안 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닷
서울대 가고싶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ㅜㅜㅜ
아앗. 저도 이 댓글 보고 바로 열공시간 켰습니다 하하.. 지겹도록 샤로수길에서 놀자구요~ 탈르비!
제 친구도 이과 9월 24223이였는데 수능 때 12112찍고 고대 들어갔더라구요 물론 하루에 4시간만 자고 나머지 공부 ..
워후 공부법이 궁금하네용
수학 나보다 높..네...
공부법 알려주세오
가능
하루 10시간이 최대인데 가능할까요.? 목표는 올2인데 ..
10시간이면 충분하다봄. 사실 안된다고 해도 할 수 밖에 없으니 힘내세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