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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LzxrzFCyOs?si=DGPoPbcGqzpc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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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문제 오류있는것 같아서 EBS강사님이라던지 좀 공신력 있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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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6 2 88 95 언미생지로요 교차지원으로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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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시험 10번째이지만 이번엔 다르다 평가원 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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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간고사 생윤을 처음 봤는데 김종익 잘생긴개념듣고 마더텅 기출, 학교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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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해석학 문제가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시험은 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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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개망함 2
이건 반수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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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ㅇㅈ 2
행운아 시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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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휴강 끝나고 안가람 미적정규반 라이브 들어갈건데 내신휴강 전에 4주동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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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릅할거면 제발 확실히 좀 가라. ➡ 오르비 할 거면 하고, 나갈 거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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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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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욕 안함? 얘가 수능보다 10배는 더 심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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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뭔가 김희철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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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말이 뭔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지식재산권이라는게 너무 사례도 적고 기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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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존나재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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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가 얼만큼 했는지 일일이 의식하면서 하는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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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학년 때 너무 놀아서 내신이 3점 초반이 나왔는데, 지금부터 정신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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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일기 1일차 0
국어 2h30m ,간쓸개 듄위주로 했다가 , 나머지 30분은 방향성체크 굳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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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나고 10시30분에 집와서 12시까지 폰보다 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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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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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굴복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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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aw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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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열매 뚞딱!! 단 언매의 고통은 지속될 예정 ^^7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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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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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저렇게 쎄게 말하는 사람 처음봄 정치보다 재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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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처음 풀어봤는데 시간 안에 들어오고 79점이 나왔어요. 제목은 어그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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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 샷따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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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3월까지 션티 현강 다녀서 그런지 3덮은 90점 나왔는데 현강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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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다는데 할까말까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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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침서? 팁? 이런거 올려볼 생각인데 볼사람이 있으려나 6
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느꼈던 중요한 점이나 읽을때 생각같은거 올려보려고 하는데 볼사람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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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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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2 중에 90% 이상이 정시로 돌렸고 수행평가도 다른 일반고의 2~3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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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ecx+tanx)로 적분되는거 나만 처음알았나... 그 누구도 안가르쳐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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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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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ㅎㅈ 7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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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른바 콜드 워 시대를 맞이하며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진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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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문제 오류있는것 같아서 EBS강사님이라던지 좀 공신력 있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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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언매1~2개틀리는 입장에서 자주 고민하는부분 아 내가 시간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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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ㄷㄷ 0
시원하게 욕해버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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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왔어용 9
앞에 갈색건물이 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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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합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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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부 다들 어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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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도만 해도 드릴급으로 평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가요 요즘은??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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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범주파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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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쌤 왈 3
평가원수능 정답률 50%이하 (59%~1%) 문항은 고난도라고 ot에서 하신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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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하나틀렸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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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1
하기싫다
국어 3등급 문학 잘하는법좀
문학은...
고전? 현대? 산문? 운문?
어느 파트가 취약한 거임?
다 취약함 걍 답인줄 알고 고른게 틀림
작품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그럴 수도 있고,
출제 의도나 문제 유형 파악이 안 되어서 그럴 수도 있고.
기출 몇 회 돌려보심?
한번만 그것도.
기출은 최소 3개년, 2번 이상 돌리면서 문제 유형이랑 출제 의도 파악해 보심 좋을 거 같아오.
EBS 연계 교재 문학은 특히 운문, 그중에서도 고전시가는 핵심정리 완벽히 하셈. 나왔을 때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시고.
ㄱ
(가정) 법적 성년 나이를 25세로 바꾼다고 한다면,
님의 반응은?
지금 갑자기 바뀌는거면 ㄹㅇ절규할거같네요
(현재) 성인이라서 좋은 점?
자유롭다는점이지만 전 수험생이라 그런거 크게 못 느낍니다
(현재 투표 나이 만19세)
투표 나이를 만18세로 낮추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오?
솔직히 낮추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어차피 18-19세의 청소년들이 20-30대에 비해서 정치에 얼마나 가질련지..
네
(님한테 있어서)
결혼은 선택인가오?
아님 인생의 과업인가오?
친척들 중에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제가 꼭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사촌들 다 여자고 나만 남자라서)
'어른들 때문에라도 결혼을 해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은 안 들어요
아마 결혼 안 할 것 같아요
결혼한 부부에 비해 1인 가구나 싱글 세대주가 세금 공제 혜택을 덜 받고, 주택 청약 등의 제도적 혜택에서 소외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오?
저출산 문제가 심하니까 기혼자들에게 혜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ㄱ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리더,
리더란 무엇인가오?
ㄱ
유니클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오?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애초에 스파 브랜드보다는 하이엔드를 선호함. 그리고 유니클로 같은 애매한 곳에서 살 바에는 디자인 괜찮은 보세사는게 괜찮다는 생각
본인이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
마르지엘라
글고 보니 닉넴!
그 브랜드가 좋은 이유?
분량 짧고 재밌는 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책 읽고 싶은데 시간이 많지 않아가지고
님이 쓰신 글 보고 <적의 화장법>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텍스토르 텍셀!
아멜리 노통브 소설이 잘 맞는다면 다른 작품 <공격>, <아담도 이브도 없는>도 괜찮을 것 같아오.
줄리안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뛰어난 작품인데 내용은 불호일 수도. 그렇지만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됨. 영화도 있어오.)
무라카미 하루키,
<빵가게 재습격>
(단편집, 문체 자체가 리드미컬해서 술술 읽을 수 있음)
해주세오
ㄱ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