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 쪽지

2019-10-12 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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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읽기)학교별 반영비와 대학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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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정도만 지나면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수능 전에 특별한 이벤트는

재학생들이 보는 10월 모의고사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슬럼프도 사치가 될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간만 남았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니 

한달 후에는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백으로 대학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그 누백이 높으면 더 선호하는 대학이다.

누백이 낮으면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렇게들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각 대학은 반영비가 다릅니다.

반영비가 다른 대학을 가지고 누백을 비교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그냥 각 대학의 입결을 보여줄 뿐입니다.

같은 2프로의 누백이지만 

가령 영어를 실제 20프로 반영하는대학과

실 반영비가 5프로도 안 된 대학의 누백은 차이가 있고

수학을 40프로 반영하는 대학과 사탐을 33프로 반영하는 대학도 서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이것을 원래의 점수로 환산해서 비교하는 것 또한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말이 안되지만 

가령 모든 과목을 3등급까지 만점을 주는 대학이 있다고 합시다

이 대학의 입결은 엄청나게 높게 나오지만

그것을 맞추는 수험생 또한 많아집니다.

일반적으로 과목 수가 줄어들거나

배점이 약하거나 하면 누백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가나다군에 의해서

혹은 시험의 난이도에 의해서도 누백의 아주 쉽게 변합니다.


감점이 적다고 아래 대학이고 감정폭이 크다고 상위대학이라고 일반화 할수 없고

각 대학에서 뽑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맞추어서 뽑은게 타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거나 목표하는 대학의 반영에 맞게

혹은

자신의 점수구조에서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이과의 경우는 수학과 과학의 반영비가 대체적으로 높습니다.

건대의 경우 올해처음 수의대만 영어2등급부터 감점을 합니다.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15%를 반영하는 

건대와 경희대의 영어 반영비는 실제로 들어가서는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같은 20%를 차지하는 숙대와 숭실대도 내용면에서는 실반영비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납니다.






문과의 경우 영어의 반영비는 이과보다 차이가 큰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의 큰 반영비는 겉으로 보기에 입결이 하락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 측에서는 유쾌하지 않을 겁니다.

조금씩 영어 반영비를 낮춘 곳도 있고 성신여대 처럼 영어 한등급차이가 수학 5%를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문과 대학공부는 영어를 잘 못하고는 수험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예의 경우 최상위권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적은 영어의 실질 반영비도  치명적으로 올 수 있습니다.


작년 원광대처럼 이월인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이월인원의 숫자에도 정시 입학의 좁은문이 약간은 넓어 지기도 하니깐요.



기본적으로 치한수의 경우 백분위 대학이 보통의 표점대학보다 영어가 차지 하는 비중이 높을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 확인하시고 판단해야 할듯 합니다.



교대의 경우 정시인데도 불구하고 면접과 내신의 비중이 높습니다.

가끔 엄청 구멍이 나보이는 학교의 점수도 면접과 내신의 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있을수 있고

높게 보여지는 학교는 이론상 그렇거나 누백이 높게 나오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표를 천천히 보시면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대로 그 이상으로 수능의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원서질에서 손해는 보지 않을 학교를 지원하는 것도 본인의 노력에 

조그만한 선물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어렵겠지만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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