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생 · 892908 · 10/10 23:58 · MS 2019

    글 잘 봤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혹시 수능때도 교육과정을 이탈한 내용들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 저같은 학생들은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나요.. 이번 9평처럼 생윤도 윤사도 교육과정을 이탈하거나, 선지의 내용자체가 아닌 출제자의 의도를 더 의식하여 풀어야하는 배보다 배꼽이 큰 선지들은 수능장에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막막합니다. 특히나 윤리 과목상 한문제만 틀려도 백분위가 떡락하는데...아무리 공부해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운에 따라, 순간의 판단에 따라 점수가 결정된다! 라는 극단적인 결론밖에 들지 않네요 생윤 윤사 공부에 회의감이 듭니다

  • 자공 · 858004 · 10/11 10:27 · MS 2018

    저도 학생들한테 평가원 기출, 연계교재 풀어줄 때 너무나 힘듭니다. 오류가 너무 많아서, 그런 걸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하니...그리고 본글에서도 썼지만, 평가원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참 많다 보니,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일일이 다 얘기해줘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이거 수능 과목으로 남아도 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참 괴롭습니다. 내년에 교재 출판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통해서 개선되어 나갈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